기독교한국신문
부흥/영성
“성령의 바람이 한반도에 휘몰아치게 하소서”한국기독교부흥선교단체총연합 등 성령충만대성회
기독교한국신문  |  webmaster@ck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8.22  11:15: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한국교회가 마이너스 성장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교회의 부흥과 성장을 위한 성령충만대성회를 꾸준히 개최하며, 다시 한 번 성령의 회오리바람이 한국교회에 휘몰아치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단체가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기독교부흥선교협의회(대표회장=신용호 목사)를 비롯한 국민부흥사총연합회(대표회장=오범열 목사), 국민비전부흥사협의회, 영산신학원 총동문회는 지난 15일 8.15광복절 나라사랑구국기도회를 시작으로 24일 2018한국교회 성령충만대성회를 오산리 기도원에서 갖고, 꺼져 가는 한국교회의 부흥 열기를 다시 한 번 확산시켜 나가는데 단초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성령충만대성회는 대표고문 조용기 목사, 대표총재 이영훈 목사, 총재 고충진 목사, 오범열 목사, 신용호 목사, 장요한 목사, 신일수 목사, 안병찬 목사, 김석재 목사, 한정관 목사, 등으로 준비위원회를 꾸리고, 이 성회가 한국교회 목회자와 교인들의 영적성숙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모든 힘을 결집했다. 무엇보다도 이 성회는 분단 73년, 광복 73년, 3.1만세운동 100주년을 기념해서 열렸다는데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 한국기독교부흥선교단체총연합 등 성령충만대성회를 갖고, 성령의 바람이 한반도에 휘몰아치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특별히 이번 대성회는 지난 한국의 굴절된 역사, 새로운 나라를 향한 역사가 주는 교훈을 잊지 말자는 취지로 진행된다. 8.15 광복절 나라사랑 구국기도회에서는 갈수록 우편향 움직임을 보이고, 역사를 왜곡하는 일본의 태도를 강하게 규탄하고 회개를 촉구했다. 또한 독도 문제와 위안부 문제 등에 대해 일본이 과거의 침략전쟁을 반성하고 올바른 역사인식과 책임인식을 가질 것도 촉구했다.

또한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으로 인해 변화되고 있는 한반도의 평화와 남북한 민족의 화해, 평화적인 민족통일이 바로 한국교회의 선교과제라는 것을 인식하고, 이를 위해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통일구국기도회 등을 펼쳐나가겠다는 각오도 분명히 했다. 특별히 이전근 목사를 비롯한 김민석 목사, 조삭개오 목사, 김명부 목사는 한반도의 평화정착과 분열과 갈등으로 얼룩진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 소외된 이웃과 선교사, 한국교회의 부흥 등을 위해 기도했다.

한편 이번 대성회에서는 또 한국교회에 복음을 들어오게 하고 부흥의 은혜를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면서, ‘한국교회 제2부흥기를 준비하겠다’는 각오를 분명히 했다. 이번 성회가 갖는 의미가 바로 여기에 있으며, 한국의 부흥사들이 하나 되어 한민족의 아픔인 민족분단을 가슴에 끌어안고, 휴전선 인근에 위치한 오산리최자실금식기도원에서 기도했다는 또 하나의 의미가 있다.

한국기독교부흥선교협의회 대표회장인 신용호 목사는 “하나님께서 우리 민족을 사랑하셔서 선교사를 통해 복음의 빗장을 열게 하시고, 복음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숱한 믿음의 선열들의 거룩한 희생의 결실로 오늘의 한국교회가 있는 것이다”면서, “그러나 과거 나라와 민족에 존경의 대상이었던 한국교회가 비판과 개혁의 대상으로 전락하게 된 것은 우리 모두가 하나님 앞에 영적으로 바로 서지 못하고 복음적 열정에서 이탈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더 깊이 회개하고 뼈를 깎는 각오와 결단으로 새롭게 일어나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국기독교부흥선교협의회 총재인 고충진 목사도 “우리 모두가 고난과 희생의 자기 십자가를 지고, 성서와 신앙으로 돌아갈 때 한국교회는 다시 한 번 나라와 민족을 깨우는 역할을 감당할 수 있을 것이다”면서, “이럴 때 한국교회에 제2의 부흥이 도래할 것이다. 그리고 한국교회는 북한선교를 준비해야 할 시점에 와 있다. 이것은 남북한민족과 200여개국에 흩어져 사는 한민족 모두가 함께 가야 하는 길이다”고 한민족선교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한편 성령충만 대성회에 참여한 단체들은 2018 제주 성령치유 컨퍼런스를 오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제주유스호스텔에서 열고, 제주복음화의 사명을 확인한다. 이 성령치유컨퍼런스의 주요조직은 △총재=원팔연 목사, 고충진 목사 △대표대회장=오범열 목사, 신용호 목사 △총괄본부장=장요한 목사 △상임본부장=손문수 목사 △여성본부장=김인순 목사 △실무본부장= 신일수 목사, 신소걸 목사, 허경희 목사 △준비위원장=김석재 목사 △진행위원장=한정관 목사, 김민석 목사, 김영부 목사, 이정근 목사 등이다.

<저작권자 © 기독교한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독교한국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김인섭
조용기 아들 벌금 50억을 내주었다며?
성령의 이름을 빌려 장사하는 양아치들이라는 생각 밖에 안듭니다..에휴...

(2018-08-22 22:04:45)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포토뉴스
인물 

“3.1운동 정신 계승해 나라와 민족 위해 뜨겁게 기도하자”

“3.1운동 정신 계승해 나라와 민족 위해 뜨겁게 기도하자”
100년 전 이 땅에 울려 퍼진 3.1만세 운동의 물결이, 100...
해설
최근인기기사
1
이천 시온성교회 “한교연•한기총•한교총 L목사 조사해 달라”
2
한기총 제25대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취임식 가져
3
기감, 감독회장 둘러싼 지루한 소송전 재점화되나
4
3.1운동 100주년 돌아보며 한국 기독교 ‘겸손해져야’
5
“자주독립 위해 한 마음으로 일어났던 3.1 정신 발현하자”
6
교회협, 21일 일치·교육국 정책협의회
7
기장 “이 땅위에 평화 실현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
8
[이효상 목사] 독립운동, 그 치열했던 삶의 여정
9
[소강석 목사] 평화와 화해의 꽃씨를 심으며
10
나사렛대, 국공립 특수교사 임용고시 106명 합격자 배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기독교한국신문  |  등록번호: 서울, 아04238  |  등록일자: 2016년 11월 23일  |  제호: 기독교한국신문
발행인: 유달상  |  편집인: 유달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달상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순라길 54-1, 3층(인의동)  |  발행일자:   |  02)817-6002, 02)3675-6113 FAX 02)3675-6115
Copyright © 2011 기독교한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k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