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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보수 권오삼 총회장 선출…교단위상 제고 전력한국교회 연합사업에 주도적 역할 자처
유종환 기자  |  yjh44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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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2  17: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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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장 권오삼 목사.
   
▲ 총무 김고현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보수총회 제31회기 가을 정기총회가 경기도 안산주영광교회에서 개회되어 총회장에 권오삼 목사를 선출하고, 교단의 위상제고는 물론 한국교회 연합사업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특히 총회는 교단부흥과 발전을 위해 합심으로 기도하고, 분열과 갈등으로 얼룩져 신음하고 있는 한국교회의 하나 됨을 위해서도 교단적 차원에서 진력을 쏟기로 했다. 무엇보다 이 땅에 가난과 굶주림으로 고통당하고 있는 소외된 이웃을 위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고, 오직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교단으로서 발돋움해 나갈 것을 천명했다.

동 교단은 또 교단 인재 양성의 산실인 신학교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최근 한국교회를 위협하는 동성애 문제와 이슬람, 차별금지법 등에 대해서도 적극 대처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총회에 앞서 김지호 목사의 사회로 드린 예배는 김명숙 목사의 기도와 박효신 목사의 성경봉독(호11:1-4), 고흥주 목사의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이란 제하의 말씀선포, 류경숙 목사의 헌금기도, 이만수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회무처리 시간에는 권오삼 목사의 사회로 신명순 목사의 기도와 정필기 목사의 회원점명, 총무 김고현 목사의 사업보고, 주영선 목사의 회계보고, 강명희 목사의 감사보고 후 임원선출에 들어가 차기 총회를 이끌어갈 임원을 선출했다.

차기 총회를 이끌 신 임원은 △총회장 권오삼 목사 △부총회장 신명순 목사, 김지호 목사, 정필기 목사, 주영선 목사 △서기 박효선 목사 △부서기 이만수 목사 △회의록서기 김영신 목사 △부회의록서기 김복희 목사 △회계 백미숙 목사 △부회계 김순희 목사 △대내총무 김명숙 목사 △총무 김고현 목사 △감사 류경숙 목사, 천숙자 목사, 강명희 목사, 오경진 목사 △부흥사회 대표회장 장길순 목사 △선교회 대표회장 고흥주 목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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