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한국신문
주요뉴스
인천퀴대본, 퀴어축제조직위와 정의당 강력 규탄편향적이고 비민주적인 행태 지적
기독교한국신문  |  webmaster@ck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14  13:38: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인천퀴어반대대책본부(인천퀴대본)가 지난 8일 동인천역 광장에서 벌어진 퀴어축제 주최측과 이에 반대하는 측의 충돌과 관련, “인천동구청의 광장사용 불허 결정에도 무리한 집회를 강행했다”며 인천퀴어축제조직위를 강력 규탄했다. 또 정의당을 향해서도 “조직위를 감싸고, 정치적으로 이용해 정당의 인기를 유지하려 한다”며, 지적했다.

인천퀴대본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조율해 시민의 의견을 대변해야 하는 정당이 동성애자라는 일부 사회구성원들만의 입장만을 받아들이고, 대다수 인천시민의 반대의 의견은 배척하고 무시하는 편향적이고 비민주적인 행태를 보이는 데에 통탄을 금할 수 없다”며, “건전한 성적 가치관이 정립되지 않은 청소년과 일부 장애인을 성소수자 축제라는 명분으로 미혹하고 축제라는 명분으로 성적일탈을 국민들에게 강요했다”고 성토했다.

앞서 인천퀴대본은 행사 전 인천퀴어개최를 반대하는 뜻을 1만명이 넘는 탄원서로 인천시장과 인천동구청에 탄원서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인천퀴대본은 조직위를 향해 대다수의 국민이 원치 않는 동성애를 옹호 조장하며 국민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사회질서를 어지럽히는 퀴어축제를 즉각 중지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은 성소수자에게 단 한 번도 법으로 규제나 차별을 시행한 적이 없는 국가”라면서, “성소수자가 억압 받고 자유를 구속당한다는 억지 코스프레로 국민과 언론을 유혹하고 속이고 있다”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

인천퀴대본은 또 퀴어축제를 싫어하면 ‘혐오’라는 단어를 사용해 인천시민을 모독하는 망언을 중지해 줄 것도 요구했다.

이에 “내년에 다시 축제를 시도한다면 어린 청소년들을 앞세워 뒤에서 숨지 말고, 축제의 주동자인 조직위원들이 직접 나타나기 바란다”며,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소년을 선동질하는 작태를 멈추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정의당을 향해선 “동성애를 반대하는 대다수 국민들의 뜻에 반해 동성애를 확산시키고 합법화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하고 있다”고 규탄하고, “퀴어축제를 통해 아직 성관념이 정립되지 않은 청소년과 청년들이 동성간성관계를 경험하고, 에이즈에 감염될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며 퀴어축제를 확산시키기 위해 온갖 노력을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밖에도 인천퀴대본은 동구청이 안전상의 문제로 퀴어축제를 불허한 결정에 대해 ‘옳은 결정’이었음을 밝히고, 동구주민들의 민심을 알고 있었던 구청장의 혜안과 구청직원의 소신행정이 빛난 결과였다고 평가했다.

끝으로 이들은 정의당이 표와 인기를 얻기 위해 편중된 행보에서 벗어나 다양한 구성원의 소리를 수렴해 진정으로 시민의 의견을 대변하는 정당이 되기를 촉구했다. 이를 위해 인천퀴어축제 개최에 심혈을 기울이는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사회통합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정당으로서의 기능을 회복하길 바랐다.  

기독교한국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3)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느야
동성애는 개인의 성적지향이라면 개인적으로 즐길것이지
왜 광장까지 나와 개인적인걸 드러내는지 도통 이해불가임
지역마다 돌아댕기면서 좀 하지 마라!

(2018-09-15 07:55:32)
인천과 후대를 사랑하는 자
어린 청소년 이용하여 정치하는 정의당은 이름을 바꾸라!
"비열당"으로!
청정도시 인천,아동친화도시 인천에 한발짝도 못들여놓게 하겠다!

(2018-09-14 22:41:01)
휘파람
성정치는 물러가라~!!! 성정치는 물러가라~~~!!!
(2018-09-14 21:10:28)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3)
포토뉴스
인물 

한국교회, 프로테스탄트로 돌아가는 회개운동 절실

한국교회, 프로테스탄트로 돌아가는 회개운동 절실
“한국교회가 다시 프로테스탄트로 돌아가는 회개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해설
최근인기기사
1
예장 중앙총회 제512차 최고전권위원회
2
예장 총연 창립, 김태경 대표회장 추대
3
30일, 제17회 샬롬나비 학술대회
4
더불어 이해찬 당대표, 한기총 엄기호 대표회장 환담
5
NCCK 진통 끝 신임 회장에 이성희 목사 추대
6
[조성훈 목사]“생명신학과 생명있는 목회자의 삶”
7
땅 끝까지 복음 전해 하나님 나라 확장에 앞장
8
카이캄 제39회 목사고시 청원서 접수… 2019년 1월 25일까지
9
[서헌제 교수] “명성교회 ‘800억 비자금’ 보도를 보고...”
10
내가 가는 길이 정도이고 진리인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기독교한국신문  |  등록번호: 서울, 아04238  |  등록일자: 2016년 11월 23일  |  제호: 기독교한국신문
발행인: 유달상  |  편집인: 유달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달상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순라길 54-1, 3층(인의동)  |  발행일자:   |  02)817-6002, 02)3675-6113 FAX 02)3675-6115
Copyright © 2011 기독교한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k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