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한국신문
주요뉴스
웨이크 정인찬 총회장 취임…“명예가 아닌 멍에로 섬길 것”적법한 절차대로 총회장 취임식 및 새창조교회 설립2주년 감사예배
유종환 기자  |  yjh4488@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01  10:46: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국제독립교회연합회 정인찬 총회장 취임식이 30일 오후 4시 용인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2층 새창조교회에서 열렸다.

사단법인 국제독립교회연합회 정인찬 총회장 취임식이 30일 오후 4시 용인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2층 새창조교회에서 열렸다.

사무총장 임우성 목사(압구정예수교회)의 인도로 드린 예배는 서기 김동성 목사(초원교회)의 대표기도와 부서기 정기영 목사(희망을노래하는교회)의 성경봉독, 새창조교회 가브리엘찬양대의 찬양, 설립자 박조준 목사(전 영락교회 담임)의 설교 순서로 진행됐다.

   
▲ ‘나라를 고치는 사람들’이란 제하로 말씀을 전한 박조준 목사.

‘나라를 고치는 사람들’이란 제하로 말씀을 전한 박조준 목사는 선지자 엘리야의 예화를 들어 “권력 앞에서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 말씀을 바로 전하는 주의 종이 필요할 때”라면서, “엘리야는 갈멜산 꼭대기에 올라가 무릎사이에 머리를 맞대고 이 나라를 살려달라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다. 850명의 가짜 선지자들을 하나님을 믿는 선지자 엘리야 1명이 완전히 이겼다. 수가 이기는 것이 아니라, 진리가 이긴다”고 강조했다.

박 목사는 또 “엘리야의 손바닥 만한 구름처럼, 진리는 커서 이기는 것이 아니라, 작지만 이것이 확장되어 나간다. 국제독립교회연합회 존재가 그렇다”면서, “1만5천교회 가진 교단도 있지만 하나도 부럽지 않다. 하나님의 진리를 가지고 말씀대로 살려는 우리가 비록 작지만, 이 나라를 고치는데 한 부분을 담당하기를 바란다”고 설파했다.

이어 박조준 목사가 총회장 정인찬 목사에게 취임패를 전달하고, 정인찬 총회장이 총회장 취임 및 축하예배 인사말씀을 전했다.

   
▲ “총회장직도 명예로 생각하지 않고, 멍에로 생각하고 섬기며 주님의 심장을 가지고 목양하려고 한다”고 포부를 밝힌 정인찬 총회장.

정인찬 총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 위에 은혜로 국제독립교회연합회 총회장직을 맡게 되고, 새창조교회 설립 2주년을 맞이하게 됐다”며, “총회장직도 명예로 생각하지 않고, 멍에로 생각하고 섬기며 주님의 심장을 가지고 목양하려고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 총회장은 또 “분열되고 분쟁이 많은 한국교회 제도권에 얽매이지 않고, 일치와 하나 되는 일에 앞장서려고 한다”면서, “차세대 지도자를 많이 양육해 하나님 나라 확장에 기여하고, 변질된 한국교회에 변화를 가져오는 롤모델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에 임우성 사무총장이 모든 적법한 법률적인 절차에 따라 정인찬 총회장이 취임하게 됨을 PPT 등을 통해 소개하고, 공포했다.

   
▲ 웨이크와 새창조교회를 위해 뜨겁게 기도하고 있는 모습.

또한 임재환 목사(CTS 사목)와 김명군 목사(연결고리 패밀리처치)가 격려사를, 한기붕 사장(극동방송)과 정균양 사무총장(국가조찬기도회), 임한창 이사(국민일보), 안준배 목사(세성협 이사장)가 축사를 각각 전했다.

임재환 목사는 “한국교회를 살리고 죽어가는 많은 영혼을 살리는 샘물이 흘러가도록 하는 일을 해달라”고 당부했고, 김명군 목사는 “주님이 나에게 맡겨주신 초심을 가지고 잘 섬기실 것으로 믿는다”고 격려했다.

이어 한기붕 사장은 “한국교회에 모범을 보이는 연합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정균양 사무총장은 “국독연의 목자로서 이 시대의 조지뮬러가 되어 기도하길 소망한다”고, 임한창 이사는 “교단과 교회, 학교 등 모든 일 잘할 수 있도록 함께 하길 바란다”고, 안준배 목사는 “총회장님의 걸음마다 하나님께서 성령기둥으로 세워주실 것을 믿는다”고 각각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아울러 이날 행사는 새창조교회 설립 2주년 기념감사예배도 겸해 드려졌다.

이에 정인찬 총회장이 선교금 및 장학금을 수여하고, 김기배 특임교수(한양대)에게 국독연 영상선교사 임명패를 전달했다. 또 최장현 집사가 새창조교회 연혁을 보고한 뒤 김희석 집사의 광고 및 인사말씀, 박희종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 모든 행사를 끝마치고 단체사진.

설립 2주년을 맞은 새창조교회는 신학과 생명목회비전을 가지고 국제독립교회연합회 소속으로 2016년 9월 16일 웨신대학원대학교 대강당에서 설립예배를 드리고 태동한 뒤, 새창조 New Encounter Program을 실행해 지역주민과 관계전도를 실시해 영혼구원에 힘써왔다.

더불어 다문화 선교를 지원하고, 일대일 제자양육을 실행해 교수, 교직원, 재학생뿐 아니라 전교인을 대상으로 영적 성숙을 도모하고, 주님의 제자훈련으로 교회와 사회에 참 헌신자로 섬기게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우리마을오케스트라 프로그램을 접목시켜 찬양과 문화사역을 통한 전도에 힘쓰며, 인성교육에도 관심을 갖고 영성과 인성을 접목시켜 성숙한 그리스도인을 만들어가려는 계획도 세웠다.

한편 국독연 총회장으로 취임한 정인찬 목사는 연세대학교연합신학대학원 석사와 장로회신학대학원 석사, 미국 샌프란시스코신학대학 박사를 마쳤고, 국제개혁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미주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세계선교협의회 대표회장, 미국독립교회연합회 총회장, 휴스턴한인교회 원로목사, 세계성령중앙협의회 대표회장, 백석대학교 목회대학원 원장, 백석신학대학 학장 등을 역임, 현재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과 새창조교회 설립목사로 섬기고 있다.

정 총회장은 성경대백과사전 8권 편찬, 톰슨성경 주역, 카리스 주석 총감수, 젠센시리즈 번역, 프뉴마 성경을 편찬했으며, <다시 시작하라>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했다.  

유종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인물 

김국경 목사, 승자 시리즈 제2권 <승자들의 꿈> 출판

김국경 목사, 승자 시리즈 제2권 <승자들의 꿈> 출판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선목 증경총회장 김국경 목사가 <승자들의 강점...
해설
최근인기기사
1
[강창훈 목사] 아름다운 목회를 위한 자세와 지혜(42)
2
한국교회평신도총연합회 창립…“위기 처한 한국교회 살릴 것”
3
맘몬을 노래하는 성직자 “악취가 풍긴다”
4
“한국교회, 여성 인권보호와 회복에 적극 행동해야”
5
여의도순복음교회, 500개 국내 교회 개척 달성
6
기성 목회 페스티벌, 새 시대 필요한 목회전략 조망
7
“신학교육, 목회교육에만 국한되어선 안돼”
8
은혜광성교회, 새 시대 향한 출발 선언
9
카이캄 제38회 목사안수식, 은혜와 축복 속 거행
10
대한신학 경인캠퍼스, 문화콘텐츠로 신학교육 차별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기독교한국신문  |  등록번호: 서울, 아04238  |  등록일자: 2016년 11월 23일  |  제호: 기독교한국신문
발행인: 유달상  |  편집인: 유달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달상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순라길 54-1, 3층(인의동)  |  발행일자:   |  02)817-6002, 02)3675-6113 FAX 02)3675-6115
Copyright © 2011 기독교한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k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