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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협, ‘2018년 교단장 총무 사무총장 취임감사예배’한국교회 지도자들 연합과 일치, 변화와 개혁 다짐
유달상 기자  |  yds12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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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1  16: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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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대표회장 신신묵 목사, 상임회장 김진호 목사, 상임총무 김탁기 목사)는 ‘2018년 교단장 총무 사무총장 취임감사예배’를 지난 11일 오전 11시 서울시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드리고,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 변화와 개혁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신신묵 목사는 “한국교회가 수많은 사건과 사고로, 지금 이순간도 사회로부터 지탄을 받고, 손가락질을 당하고 있다. 이로 인해 한국교회가 세상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세상이 한국교회를 걱정하는 지경에 이르렀다”며, “그래도 한국교회는 희망이 있다. 이러한 때에 하나님께서 각 교단에 새로운 지도자를 세우신 것은 병들고 고장 난 한국교회를 고치고 개혁하는 것임을 알아 스스로의 역할을 찾아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2018년 교단장 총무 사무총장 취임감사예배’가 지난 11일 코리아나호텔에서 드려졌다.
이를 반영하듯 이 자리에 모인 지도자들은 한국교회와 우리사회의 타락이 교회지도자들의 잘못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통감하고, 지도자들부터 회개에 나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용규 목사(기성 증경총회장)를 비롯해 황수원 목사(예장 대신 증경총회장), 김재송 목사(예성 증경총회장), 엄신형 목사(예장 개혁총연 증경총회장) 등 한국교회 지도자들은 특별기도를 통해 ∆신임 교단장 및 총무의 사명 감당 ∆나라의 안정과 한반도 평화 ∆한국교회의 갱신과 성장 ∆동성애, 동성혼 악법 폐기를 하나님께 뜨겁게 간구했다.

1부 예배는 지도자협 대표회장 신신묵 목사의 사회로 루터대 전 총장 김해철 목사의 기도, 지도자협 이사 정일채 장로의 성경봉독, 북경엔젤음악대학원 총장 육석진 교수의 특송, 지도자협 공동회장 김동권 목사의 ‘뽑힌 자의 충성’이란 제하의 설교, 지도자협 상임총무 김탁기 목사의 광고, 서울기독대 명예총장 최윤권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김동권 목사는 “교회지도자들이 세상에 취해버리면, 교회와 사회, 그리고 국가의 질서를 어지럽히게 된다. 따라서 한국교회의 지도자들이라면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며 예수님의 마음을 따를 수 있는 자라야 한다. 예수님께 충성해야 한다”면서, “이번에 새로 뽑힌 모든 지도자들이 영적 리더로서 한국교회와 사회에 바른 방향을 제시하길 바란다”고 피력했다.

   
▲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 변화와 개혁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축하의 시간은 지도자협 상임회장 김진호 목사의 사회로 최병두 목사(예장 통합 증경총회장)의 환영사, 지도자협 상임이사 한창영 목사의 연혁보고, 서기행 목사(예장 합동 증경총회장)의 격려사, 전 환경부 이만의 장관과 한기총 명예회장 지 덕 목사, 세계중독치유전문목사총회 사무총장 김종원 목사의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지도자협 공동회장 이상형 사관이 새로 취임한 교단장과 총무를 소개하고, 이승희 목사(예장 합동 총회장)가 신임 교단장들을 대표해 인사했다.

이승희 목사는 “오늘 사회가 힘들고 어렵다. 요즘 반기독교적 모습들이 여기저기에서 보인다”며 “이러한 때 하나님께서 불러주셨고, 이를 이겨나가기 위해 진력을 다하겠다. 진리와 싸워 한국교회를 위해 모든 힘을 쏟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와 함께 신신묵 목사가 신임교단장, 총무, 사무총장에게 축하패를 전달하고, 지도자협 이사 최공렬 장로가 이규희 목사(예장 우리 총회장)에게 기념품을 증정했다. 더불어 지도자협 서기 이홍규 목사의 내빈 소개와 지도자협 실무총무 양영오 목사의 이사 및 회장단 소개, 박정근 목사(기하성 증경총회장)의 마침기도, 원종문 목사(예장 통합피어선 증경총회장)의 교단장과 총무 성공을 위한 축하와 격려 후 모든 교단장들이 나와 축하 케이크를 자르고 자축했다.
   
▲ 모든 교단장들이 나와 축하 케이크를 자르고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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