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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목사] 웃음으로 하루를 열자
김승자 목사  |  webmaster@c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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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31  09: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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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승 자 목사

윌리엄 셰익스피는 "그대의 마음을 웃음과 기쁨으로 감싸라. 그러면 1천의 해로움을 막아주고 생명을 지켜 줄 것이다”고 했다.

미국의 한 고등학교 학생이 배우가 되고 싶어서 할리우드로 갔다. 하지만 영화 관계자들은 나이가 어리고 경험이 없다는 이유로 그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계속해서 퇴짜를 맞았다. 어느날 한 영화사에서 배우 선발 면접을 볼 수 있었다. 면접관들은 오랫동안 면접을 본 관계로 지쳐 있었다. 한 면접관이 그에게 물었다.
"당신의 자료는 이미 다 살펴봤으니 소개할 필요는 없고, 당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간단하게 대답해보세요."

그는 씩씩하게 면접관에게 대답했다.

"네. 저의 특기는 사람들을 웃게 만드는 것입니다."

면접관은 그의 말에 체념하듯 대충 말했다.

"그래요? 그럼 여기서 한 번 보여주세요. 빠르고 간단할수록 좋습니다."

그러자 그는 곧바로 시험장의 문을 열고 밖을 향해 소리쳤다.

"면접을 기다리는 여러분! 이제 그만 집에 가서 식사하세요. 면접관들이 나를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면접관들은 그의 행동에 그만 웃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그렇게 해서 그는 면접관들에게 자기를 각인시켰고, 영화사에 채용되었다. 그가 훗날 세계 영화 애호가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며, 1930~1990년대까지 '미국 코미디의 황제'라는 별칭을 얻은 희극배우 '밥 호프'이다. 웃음은 다른 어떤 것보다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 사람의 마음을 한순간에 무장해제 시킬 수 있으며, 병든 마음을 치유하는 놀라운 능력도 있다. 그렇게 웃음은 우리에게도 남에게도 행복을 가져다가 준다.

이제 교회 안에도 웃음치료사가 있고, 이웃에게 웃음을 주면서 밥을 먹고 사는 사람도 있다. 이것을 직업으로 삼는 사람도 있다. 코메디, 개그맨들이 그렇다. 웃음을 주는 사람처럼 행복한 사람은 없다. 웃음이 있는 가정처럼 행복한 가정은 없다. 웃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게 마음의 평화를 준다.

의학적으로 항상 잘 웃는 사람은 실제적으로 웃지 않는 사람보다 더 오래 산다는 연구조가 결과가 있다. 우리 모두 웃음으로 하루를 열자. 하루가 편안 할 것이며, 행복할 것이다. 특히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웃음으로 하루를 열자. 그러하면 행복하며, 만사가 형통할 것이다.

햇빛중앙교회•본지 후원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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