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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미션프론티어 창립 24주년 예배 및 박성연 선교사 파송아프리카 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유달상 기자  |  yds12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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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5  09: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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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미션프론티어는 창립 24주년 감사예배 및 박성연 선교사 파송식을 갖고, 아프리카 선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지난 3일 특별한 선교사 파송식이 있었다. 월드미션프론티어(대표=김평육 선교사, 한국후원이사장=이형규 장로)는 창립 24주년 감사예배 및 박성연 선교사 파송식을 갖고, 아프리카 선교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월드미션프론티어는 김평육 선교사가 아프리카를 방문해, 전쟁과 가아로 고난을 당하는 전쟁 미망인과 고아들의 비참한 삶을 목격하고, 이들과 함께 하나님나라운동을 시작하면서 1994년도에 창립됐다.

김 선교사는 아프리카의 민족들이 과거 전쟁의 상처와 가난에서 벗어나는 길이 바로 교육을 통해 깨어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10개의 선교센터를 중심으로 어린이 교육에 집중했다. 그리고 7개의 종합대학교를 설립했다. 이 선교센터와 종합대학은 유치원, 중고등학교, 대학교, 신학 교육을 통해 아프리카 조국의 미래를 열 인재를 양성해 왔다. 르완다의 종합대학의 경우 아프리카의 우수한 대학으로 우뚝 섰다.

김 선교사는 르완다를 비롯한 우간다, 탄자니아, 콩고를 중심으로 선교활동을 펼치고 있다. 르완다의 선교거점인 기갈리선교센터, 찬구구선교센터, 카욘자선교센터를 설립했으며, 콩고에 우바라선교센터를 설립했다. 이 선교센터는 어린이 교육은 물론, 원주민들의 기술교육, 신학교육, 아프리카 원주민 교회 지원 등의 사업을 통해 원주민들의 경제적 자립과 어린이 선교의 요람으로 자리를 잡았다.

또한 우간다에 캄팔라선교센터와 난지가 선교센터, 탄자니아에 부코바선교센터와 무완자선교센터, 세링게티선교센터, 이솔래선교센터를 설립해, 이 지역의 원주민들과 함께 하나님의 선교적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고 있다. 특히 이 센터들은 선진농업을 원주민들에게 전수하기 위해 농군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원주민들의 윤택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봉사활동에도 게을리 합지 않고 있다.

무엇보다도 김 선교사는 이들 선교센터와 대학교에서 우수한 학생을 선발, 국내(한국)로 보내 계속해서 공부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있다는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들은 월드미션프론티어와 MOU를 체결한 대구대학교을 비롯한 영남신학대학교, 백석대학교 등에서 공부하고 있으며, 한국후원이사장인 이형규 장로도 반군지도자의 딸을 양녀로 삼고 이화여자대학교에서 4년 동안 장학금을 주어 공부를 시켰다.

   
▲ 박성연 선교사에게 파송장을 선달하는 월드미션프론티어 한국후원이사장 이형규 장로

김 선교사는 이러한 과정을 거쳐 교육을 받은 선교사 12명을 선발, 북아프리카 선교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월드미션프론티어 창립 25주년이 되는 내년 1월 선교사역에 들어갈 계획이다. 김 선교사의 이러한 아프리카 선교 마스터플랜은 아프리카 민족 복음화의 실현을 위해서 계획되었다. 창립 25년을 맞아 월드미션프론티어는 아프리카 선교지 방문을 비롯한 아프리카 선교사 훈련원 개원, 르완다 고등학교 학생 찬양팀 미국과 한국 순회공연, 르완다 전쟁 25주기 사진전시회, 아프리카 단기선교활동 등의 사업을 준비했다.

월드미션프론티어 대표선교사인 김평육 목사는 “아프리카 24년의 선교는 성령님의 사역이었다. 20개 선교센터를 계획하고 있다, 이미 10개가 문을 열었다. 또한 10개의 종합대학 설립을 계획하고 잇으며, 이 중 7개가 개교했다, 이들 선교센터와 학교는 미래 아프리카 지도자를 교육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기술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월드미션프론티어는 복음과 함께 아프리카 주민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방법을 깨우쳐주는데 목표를 삼고 있다. 또한 빅토리아 호수를 중심으로 의료선교에도 모든 힘을 쏟고 있다. 이미 병원선 1척이 운영되고 있으며, 2호선도 건조 중에 있다. 또한 북아프리카 선교를 위해 13명의 선교사 훈련을 마쳤다‘고 보고했다.

월드미션프론티어의 선교사역 중 가장 큰 주목을 받는 것은 김 선교사의 보고대로 의료선교사업이다. 해마다 한국에서 들어오는 단기선교팀들의 재능을 최대한 활용해 선교센터를 순회하며, 의료봉사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자체 의료팀도 구성했다. 특별히 병원선을 건조해 빅토리아 호수를 경계로 하고 있는 국가 원주민들의 의료를 책임지고 있다. 현재 제2호 병원선을 건조 중에 있다.

한국후원이사장인 이형규 장로는 “아프리카 선교는 매우 중요하다. 아프리카의 가난하고 고난당하는 사람들을 위한 선교는 예수님의 시간과 공간으로 돌아가 하나님나라운동에 동참하는 것이다. 김평육 선교사는 선교사 중에 선교사이다. 현지인들의 교육을 위해 6개의 대학을 설립했으며, 선교센터를 거점으로 지역주민들의 삶을 지원하고,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기 위해 여러 가지 기술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김평육 선교사의 선교활동을 소개한 책을 본 어느 교회의 권사는 월드미션프론티어의 의료선교를 위해 병원선을 기증하는 놀라운 역사도 일어나고 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고는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 선교사파송축하송을 부르는 아프리카 현지 학생들

한편 월드미션프론티어 창립 24주년 감사예배 및 박성연 선교사 파송식은 이주희 선교사의 사회로 이재오 관장의 기도, 박시온 청년의 특송, 오규호 총장의 설교, 김평욱 선교사의 선교보고, 김상호 목사의 축사, 박성연 선교사 소개, 심창근 목사의 권면, 안수위원의 기도, 이형규 장로의 선교사 서약 및 파송장 수여, 강병목 목사의 축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오규호 총장은 ‘예레미아의 리더십’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예수님을 구주로 모신사람과 복음을 전하는 사람처럼 행복한 사람은 없다. 예레미아는 패배의식에 강한 이스라엘 민족의 마음을 하나로 모았다. 한마디로 떠돌이들은 세계사를 지배해 왔다. 역사와는 정반대로 유목민족은 힘이 있었다”면서, “보이지 않는 힘은 승리로 이끈다. 함정이 있음에도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기도하는 마음, 나그네의 삶 속에서도 조국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선교사의 삶은 모든 것을 버리고, 고생을 자처한 길이다. 하지만 하늘의 기쁨을 누린다. 월드미션프론티어는 24년동안 이런 마음으로 선교해 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다”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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