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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크 제6회 총회 및 포럼 은혜롭게 마쳐‘성경적 설교 구속사적 설교’ 주제로 CTS 아트홀서
유종환 기자  |  yjh44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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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5  18: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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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이크 제6회 총회 및 포럼이 5일 노량진 CTS 아트홀에서 ‘성경적 설교 구속사적 설교’를 주제로 열렸다.

사단법인 국제독립교회연합회(설립자 박조준 목사, 총회장 정인찬 목사) 제6회 총회 및 포럼이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노량진 CTS 아트홀에서 ‘성경적 설교 구속사적 설교’를 주제로 열렸다.

사무총장 임우성 목사의 인도로 드린 예배는 이형노 목사(양주빛오름선교교회)의 성경봉독(엡4:13-18), 마승희 목사(고흥우천교회)의 대표기도, 총회장 정인찬 목사(웨신 총장)의 ‘하나 되어 발전하는 총회’란 제하의 설교 순서로 진행됐다.

총회장 정인찬 목사는 “일 년을 내다보면 곡식을 심고 십년을 내다보면 나무를 심고 백년대계를 내다보면 사랑을 심으라는 말이 있다”면서, “국제독립교회연합회는 제도권에 얽매이지 않고 교회와 목회자간의 자율권을 보장하며 교회연합과 일치를 정체성으로 세우고 나아간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또한 “차세대에 대한 한국교회와 세계지도자와 하나님 나라를 건설할 일꾼들을 양성하고, 배출하는 것도 큰 사명 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모세다음에 여호수아가, 엘리야 다음에 엘리사가, 12사도 다음에 바울사도가 더 큰 역사를 이룬 것 같이 목회자로 교육받은 모든 이들은 한국교회의 미래”라고 말했다.

또한 김시철 목사(나사렛총회 증경총감독)와 정균양 목사(국가조찬기도회 사무총장)가 각각 축사와 격려사를 전했고, 김영수 목사(큰사랑교회)의 예물기도와 자문위원장 임재환 목사(CTS 사목)의 축도로 마쳤다.

   
▲ 의장으로 총회를 진행하고 있는 총회장 정인찬 목사.

총회장 정인찬 목사가 총회의장으로 나선 총회에 들어가서는 정관을 수정•보완하고, 2017년도 수입과 지출 결산보고와 2019년 수입지출 예산보고 등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개정된 정관으로는 제3장 임원 제11조의 기존 ‘감사 1인 이상’을, ‘감사 1인에 회계 1인’으로 변경했다. 또 제16조 단서조항을 삭제하고, 임원 제13조, 제17조 임원의 직무 등도 변경했다. 이밖에도 제18조 회장의 직무대행에 있어 ‘회장이 사고가 있을 때 상임이사가 회장의 직무를 대행한다’로 변경했고, 제4장 총회 제20조 구분 및 소집 부분에 있어서도 ‘정기총회를 매년 5월 전회원 교육에 소집하고, 임시총회는 회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로 바꾸었다.

이어 김형종 목사(전 카이캄목회국장, 선교섬김 대표)의 기도 후 설립자 박조준 목사가 ‘성경적 설교 구속사적 설교’를 주제로 강연했다.

박조준 목사는 “설교는 영광인 동시에 큰 부담이 아닐 수 없다. 하나님의 주어진 말씀을 오늘 현대에 연결하는 다리역할이다. 구약의 역사적인 사건들이 오늘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를 해석하는 것이 설교자의 책임”이라며, “수천의 전파 중 어디에 다이얼을 맞춰야 하는 것처럼, 영혼의 다이얼을 하나님께 둬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는 간절한 마음이 우리에게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서 언제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성경적 설교, 구속사적 설교를 주제로 주제강연에 나선 설립자 박조준 목사.

박 목사는 또 긍지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설파했다.

박 목사는 “긍지가 없으면 돈 있는 사람에 아부하고, 권력 앞에 무릎을 꿇는다. 그들 앞에서 하나님 나라의 대사라고 하는 긍지가 있어야 한다. 그렇다고 교만 하라는 말이 아니다. 겸손하지만 절대로 돈과 권력, 학문 앞에서 비굴해서는 안된다”면서, “긍지를 갖고 하나님 말씀을 바로 전하고, 백성을 제대로 깨우쳐야 한다. 아무리 박사고, 돈이 많아도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는 어린애다. 이들을 깨우쳐줘야할 책임이 있다”고 피력했다.

박 목사는 설교 전달의 방법에 대해서도 △쉽게 △문장을 짧게 △간절한 마음으로 △좋은 예화를 들어 △짧고 길게, 높고 낮게, 강하고 약하게, 좁고 넓게 등 자연스럽게 변화하는 음악적인 설교로 △강물 흐르듯 △재미있게 등을 강조하고, 우리가 가진 재료인 성경말씀을 어떻게 잘 요리하느냐에 따라 설교를 듣거나 듣지 않거나가 결정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박 목사는 설교를 어떤 인격의 소유자가 하느냐에 있다고 일침했다.

박 목사는 “설교자로서 합당한 인격을 소유하기 위해 힘써야 한다”면서, “예수님은 말씀의 능력이 있었다. 다른 사람의 심령을 깨뜨리는 능력이 있는 설교자가 되어야 한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을 때 능력이 있다”며, 능력 있고 훌륭한 설교자가 되기를 축원했다.

   
▲ 구속사적 설교를 주제로 강연한 김진무 목사.

이밖에도 신예은 목사(우리사랑교회)의 기도에 이은 김진무 목사(중신교회)가 ‘구속사적 설교’에 대해서 강연했고, 특히 웨이크 감사이자 자문세무사인 김병복 세무사의 사회로 류종성 팀장(서울지방국세청 법인납세과)이 종교인 과세에 대한 제도 설명과 실제적인 세무신고 방법, 궁금한 사안들에 대해 속 시원하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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