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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무 목사, 웨이크 전 회원교육서 ‘구속사적설교’ 특강자문위원장에 임재환 목사, 교계협력 자문위원에 정균양 목사, 신학자문위원에 임승안 총장 임명
유종환 기자  |  yjh44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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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7  17: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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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이크 전 회원교육서 구속사적 설교를 이해하고 적용하는데 차원을 높여주는 ‘구속사적 설교’ 특강을 진행하고 있는 중신교회 김진무 목사.

사단법인 국제독립교회연합회(설립자 박조준 목사, 총회장 정인찬 목사)는 제6회 총회 및 전 회원 목회자 부부 필수교육을 지난 5일 노량진 CTS 목자교회에서 거행했다.

웨이크는 이날 CTS 목자교회 임재환 목사를 자문위원장으로, 국가조찬기도회 사무총장 정균양 목사를 교계협력 자문위원으로, 신학자문위원으로 임승안 나사렛대학교 총장을 각각 임명하고, 설립자 박조준 목사가 ‘성경적 설교, 구속사적 설교’를 주제로 강연했다.

박 목사는 “‘기독교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다(행1:8)’는 것처럼, 지식의 전달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는 것”이라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결단을 하여 마음을 깨트려 변화를 가져오도록 하는데 있다”고 강조했다.

박 목사는 또 “성령으로 충만하여 능력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는 합당한 인격의 소유자가 되어야 한다”면서, “국제독립교회연합회 목회자분들은 모두 성령 충만하여 능력을 받아 이러한 위대한 설교자 능력 있는 설교자가 되길 바란다”고 설파했다.

   
▲ 웨이크 자문위원장으로 임명된 CTS 목자교회 임재환 목사가 총회장 정인찬 목사와 포옹하고 있다.

이어 중신교회의 은혜로운 목회와 전 세계를 향한 선교현장의 소개영상을 상영한 뒤 김진무 목사(과천시교회연합회 증경회장)가 구속사적 설교를 이해하고 적용하는데 차원을 높여주는 ‘구속사적 설교’ 특강을 진행했다.

김진무 목사는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이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에게 주신다. 이것은 ‘주권적 사랑, 헤세드(chesed) 사랑’”이라면서, “모든 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나(우리)에게 주신다. 하나님의 의와 그리스도의 사랑에 대해서 확실하지 않는다면, 목회자는 성도들에게 부담을 주고 더 열심히, 더 봉사로 강요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느냐?’란 질문이 아니라 ‘믿어야 된다, 그리스도께서 지금도 성령을 통해서 우리에게 역사하신다’를 믿어야 된다”며, “‘지금 예수님이 내안에 계시고, 성령님이 이미 내게 주셨습니다’란 믿음으로 고백하는 것이 성령의 역사이지 사람의 힘으로 사역하는 것이 아니”라고 피력했다.

김 목사는 아울러 “신약성경에 나와 있는 ‘탕자의 비유’에서 아버지의 사랑은 구속적 사랑이다. 나에게 주신 완전한 구속으로 말미암아 성령님은 죄인인 나를 통해서 구원의 역사를 이루실 것을 믿는 것에서 성령의 역사가 내 안에 일어나게 된다”며, “율법은 전혀 없을 수 없으나, 율법을 통해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다. 성도들 자신이 지금 살아가는 곳에서 성령님이 지금 나와 함께 하시고 역사하신 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덧붙여 “우리 육신은 세상에 있지만, 그리스도를 통해서 나를 드리고 성령님이 역사하심으로 나 같은 사람도 지금 현재를 힘 있게 살 수 있다는 것을 성도들에게 전달되어야 한다”며, “‘하나님의 완전한 구속이 내 안에 있습니다’는 고백이 나와야 한다. 설교자로 서있는 목회자는 이러한 믿음의 확신이 먼저 서야 한다. 그래야 성경적 구속사적 설교를 할 수 있다”고 단언했다.

이밖에도 김 목사는 “성도들이나 목회자들이 언제든지 부족하고 죄인인데도 성령님이 내 안에서 역사하신다는 것을 믿음의 확신을 가져야 한다”면서, “하나님의 의를 믿는 다면(하나님의 주권적 사랑), 주님에게 의존할 때 내 죄가 사해지고 사유케 되는 것은 성령님이 하시는 것”이라며, 믿음을 가지면 율법을 온전케 이루게 된다고 역설했다.

   
▲ 웨이크 교계협력 자문위원으로 임명된 국가조찬기도회 사무총장 정균양 목사가 총회장 정인찬 목사와 포옹하고 있다.

이날 웨이크 총회에 대해 회원들은 교계에선 보기 드문 화합하는 하모니를 이루는 총회였다고 입을 모았다.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는 정관을 수정 보완하는 개정과 2017년 수입지출 결산보고, 2019년 수입지출 예산보고 등 회무처리를 5분여 만에 만장일치로 통과시켰기 때문이다.

이에 휠체어를 타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의 전 과정을 끝까지 참여한 이강혁 목사(온누리교회 장애우사역)는 “항상 주님의 귀한 뜻을 이루어 드리는 축복과 은혜의 시간이 되는 총회가 되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다음 총회는 2019년 5월 20일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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