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한국신문
주요뉴스
21일, 이웃과 함께하는 연합 성탄음악회정교회, 천주교, 개신교 연합 ‘평화+공생_간절한 기다림’ 주제로
유종환 기자  |  yjh4488@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07  12:12: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2018 이웃과 함께하는 정교회, 천주교, 개신교 연합 성탄음악회’가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정동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 ‘평화+공생_간절한 기다림’을 주제로 열린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한국천주교주교회의가 주관하고, 한국그리스도교신앙과직제협의회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성탄음악회에는 구세군 서울 후생원 악대를 비롯해 장애청소년합창단 에반젤리, 김은영(소프라노), 이현승(메조소프라노), 윤승욱(테너, 뮤지컬배우), 장성일(바리톤), 정가와 그레고리안 찬트/정마리(여창가곡), 춤/조경아(한국무용), 피아노/신은경, 바이올린/ 김수연, 오르간/ 박옥주 등이 함께 한다.

또한 난민과 이주민, 비정규직 노동자, 세월호 가족 등 우리의 이웃들과 김희중 대주교와 이홍정 목사가 전하는 위로의 메시지도 병행된다.

이에 주최측은 “갈라진 한반도에 평화로운 삶은 아직 우리에게 주어져 있지 않다. 도시의 많은 건물과 그보다 더 많은 굳게 닫힌 문처럼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평화로운 삶도 만나기 쉽지 않다”면서, “평화! 그 어느 때보다 간절히 평화를 꿈꾼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남과 북이 함께 만드는 평화, 이주민과 난미도 환대하는 평화, 서로가 서로를 지켜주는 평화, 평화가 울려 퍼지는 성탄의 기쁨이 함께 살아가는 상생의 길로 펼쳐지기를 기다린다”면서,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 자라가기를 꿈꾼다. 평화를 가득히 심은 그 자리에 함께 살아가는 세상도 넉넉히 자라나기를 꿈꾼다”며 참여를 독려했다.
 

<저작권자 © 기독교한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유종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인물 

“3.1운동 정신 계승해 나라와 민족 위해 뜨겁게 기도하자”

“3.1운동 정신 계승해 나라와 민족 위해 뜨겁게 기도하자”
100년 전 이 땅에 울려 퍼진 3.1만세 운동의 물결이, 100...
해설
최근인기기사
1
이천 시온성교회 “한교연•한기총•한교총 L목사 조사해 달라”
2
한기총 제25대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취임식 가져
3
기감, 감독회장 둘러싼 지루한 소송전 재점화되나
4
3.1운동 100주년 돌아보며 한국 기독교 ‘겸손해져야’
5
“자주독립 위해 한 마음으로 일어났던 3.1 정신 발현하자”
6
교회협, 21일 일치·교육국 정책협의회
7
기장 “이 땅위에 평화 실현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
8
[이효상 목사] 독립운동, 그 치열했던 삶의 여정
9
[소강석 목사] 평화와 화해의 꽃씨를 심으며
10
나사렛대, 국공립 특수교사 임용고시 106명 합격자 배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기독교한국신문  |  등록번호: 서울, 아04238  |  등록일자: 2016년 11월 23일  |  제호: 기독교한국신문
발행인: 유달상  |  편집인: 유달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달상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순라길 54-1, 3층(인의동)  |  발행일자:   |  02)817-6002, 02)3675-6113 FAX 02)3675-6115
Copyright © 2011 기독교한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k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