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과의사 한기돈 원장이 <하나님의 처음 약속, 영생 : 어느 내과의사가 깨달은 영생의 소망(브니엘)> 출간했다.

이 책의 저자 한기돈 원장은 하나님이 태초에 주신 처음 약속, 곧 영생의 소망을 깨닫기 위해 오랜 시간 성경을 탐구하여 묵상하였다. 60여명의 목회자와 교수, 그리고 선교사들에게 자문을 구해가며 이 책을 써내려갔다.

그렇기에 이 책은 영생을 소망하는 “영생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뜻에 순종하는 행위로 소유하며 지켜내야 하는 구원의 완성”이라는 글쓴이의 깊은 믿음이 담겨 있다.

이에 한 원장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갈망은 우리가 구원을 받고, 받은 영생을 순종의 삶으로 영원히 소유하는 것”이라면서 “이 책을 통해 당신 또한 칭의의 신앙을 넘어 성화의 삶으로, 영생의 소망을 열망하는 믿음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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