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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발전과 세계복음화에 앞장 다짐예장 복음주의총회 신현옥 총회장 취임 감사예배
유종환 기자  |  yjh44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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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18  14: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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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예수교장로회 복음주의총회는 제7대 총회장 신현옥 목사 취임 감사예배를 드리고, 세계복음화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복음주의총회는 제7대 총회장 신현옥 목사 취임 감사예배를 지난 16일 경기도 평택 시온세계선교교회에서 드리고, 교단발전과 세계복음화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신임 총회장으로 취임한 신현옥 목사는 “새 시대, 새 주역으로 쓰임 받을 수 있도록 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면서, “교단에 속한 지교회들의 부흥성장은 물론,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해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총회장 신현옥 목사.

신 총회장은 또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종은 물이 침몰치 못하며, 불이 사르지 못할 것이고 어떤 환경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을 것”이라며, “세계복음화를 위해 순교의 사명을 가지고, 호흡이 있는 동안 찬양하며, 생명이 있는 동안 복음을 전하며 달려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한기총을 비롯한 연합기관을 통해 민족과 세계복음화를 위해 목소리를 내고, 침체된 한국교회의 재부흥의 물꼬를 트는데 앞장서겠다는 각오도 내비쳤다.

부총회장 서영곤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신원용 장로(시온세계선교교회)의 대표기도, 시온찬양단의 특송, 한기총 대표회장 엄기호 목사의 ‘하나님의 손길’이란 제하의 설교 순서로 드려졌다.

엄기호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치료의 손길, 구원의 손길, 축복의 손길 등 3가지 손길을 베푸신다”면서, “이 손길은 모든 불가능을 가능케 하고, 약한 것을 강하게 하는 권능이 있다. 이러한 권능을 품고 한국교회에서 역할을 다하며 세계만방에 사역을 크게 이루길 바란다”고 설파했다.

엄 목사는 또 “기독교가 빛과 소금의 역할을 제대로 감당하지 못해 힘든 상황에 있다”면서, “복음주의총회가 새 총회장과 함께 세계선교와 한국교회의 회복의 회복을 돕는데 일익을 감당해 달라”고 강권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교계 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해 신 총회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동시에, 한국교회 안에서 복음주의총회가 제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한기총 사무총장 윤덕남 목사를 비롯해 공동회장 정학채 목사, 이병순 목사, 총무협의회 회장 김경만 목사가 자리를 빛냈고, 한국기독언론법인 강춘오 이사장과 나라살리기운동본부 대표회장 주녹자 목사 등도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병순 목사는 한국교회를 위해 헌신하는 총회장이 되기를 바라고, 정학채 목사는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총회장이라고 축하했으며, 강춘오 이사장은 오직 성경을 따라 가는 총회와 총회장이 되기를 바랐다.

또한 김경만 목사는 복음주의총회를 통해 한국교회가 재부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주녹자 목사는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길 간구했다. 직전 총회장이었던 김경직 목사는 한국교회와 사회를 바로 세울 순결한 지도자라고 신 목사를 치켜세웠다.

취임식에 이어서는 직전총회장 김경직 목사와 한기총 대표회장 엄기호 목사가 신현옥 목사에 취임패를 전달했고, 한기총 총무협의회, 한인교회협의회 대뉴욕지부 등에서도 축하패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신 총회장은 오는 20일에는 ‘제4회 목회자후원 찬양 콘서트’를 세계목회자선교협의회 주관으로 신온은혜기도원에서 갖고, 김장김치 2천포기 등을 전달할 방침이다.

지역사회의 불우한 이웃과 미자립교회 목회자 등을 초청해 열리는 콘서트에서는 참석자들에게 김치 1박스를 비롯해, 쌀, 화장품 세트, 고급영양 크림, 고급 풀커버 큐션, 만두, 김 2박스, 생들깨 기름, 홍초, 음료수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동 총회는 지난 2001년 김의환 박사가 미국 LA에서 설립한 미주복음주의교회총회에서 분립한 교단이다. 한국복음주의신학회 부회장 이재범 목사와 김경직 목사 등이 총회장을 역임한바 있으며, 지난 12월 1일 104회 총회를 통해 신현옥 목사가 7대 총회장에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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