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한국신문
신앙생활밭에 감추인 보화
[강재형 목사] 문제를 푸는 열쇠
강재형 목사  |  webmaster@ck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19  09:53: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강 재 형 목사

그리스도인들의 삶에서 모든 문제를 푸는 만능열쇠는 언제나 믿음이라야 합니다. 그러나 믿음이 우리의 것이 되었지만 믿음이 어떻게 역사하는 가를 모르면 그 믿음은 아무 것도 하지 않은 채 항아리에 담겨진 씨앗과 같은 상태로 그대로 있습니다. 믿음이 어떻게 역사 하는가를 알기 위해서는 믿음의 핵심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바른 인식이 필요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에는 능력과 권세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들 모두와 함께 계십니다.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믿는 자에게는 이렇게 하나님의 권위가 주어져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연약한 것을 담당하시고 우리 질고마저도 다 짊어지셨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질고를 다 짊어지셨는데 우리가 그 이름의 권능을 믿으면 죄악에서 해방되고 질고에서 치유가 일어납니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담당하였거늘”(사53:4),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죄악에서 죄용서 받고 하나님 자녀 되는 길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능력으로 이루신 것처럼, 우리의 모든 질고와 슬픔에서 치유 받을 수 있는 모든 길을 준비해 놓으셨습니다. 그 길이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역사하는 능력을 믿는 믿음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죄와 심판에서 구원 받기를 원하신 것 못지않게 질병과 슬픔에서 치유 받기를 원하십니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께서 골고다 십자가 위에서 나를 위하여 보혈의 피를 흘리실 때에 나의 죄를 영원히 속죄 하신 것 뿐만 아니라 나의 연약한 것과 질고마저도 영원히 담당하셨기 때문에 나는 자유와 평안과 치유를 얻은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 속에는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권세와 능력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은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이름을 말함으로서 치유와 기적이 일어납니다. 예수님의 이름에 대한 믿음은 예수님의 권세와 능력이 나타나게 합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 미문 앞에서 태어날 때 부터 앉은뱅이를 고쳤습니다. "은과 금은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행3:4-9)하고 일으켰습니다. 대제사장과 관원과 장로들이 사도들을 불러 세우고 "너희가 무슨 권세와 뉘 이름으로 이 일을 행하였느냐" 라고 물었을 때에 베드로는 담대히 "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고 답변하였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담대하게 아픈 곳에 손을 얹고 기도하거나 병마로 고생하는 사람에게 마귀와 귀신을 묶어버리거나 혹은 병에 걸린 사람을 결박에서 풀어주고 창조적인 기적의 말을 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각종 질병과 귀신을 쫓아내는 사역을 능히 감당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각종 병마와 귀신을 처리하는데 있어서 효과적인 사역을 할 수 있도록 예수님의 권세와 능력을 위임받았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4장에서 16장까지에는 주님께서 친히 무엇이든지 내 이름으로 구하면 시행하시겠다는 말씀을 여러번 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요14:12-13)

생명나무숲전원교회 담임

<저작권자 © 기독교한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강재형 목사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인물 

루터대 권득칠 총장, ‘대한민국 공감경영대상-참교육경영’ 수상

루터대 권득칠 총장, ‘대한민국 공감경영대상-참교육경영’ 수상
루터대학교 권득칠 총장이 ‘2019 대한민국 공감경영대상-참교육경...
해설
최근인기기사
1
“교회 안에 분파들이 존재하는 한 새로운 시대 갈망 할 수 없다”
2
한교총 축구대회, 할렐루야 조 우승에 기성 총회 영광
3
한교연 “국가조찬기도회, 비정치적 기도회 정신 훼손말라”
4
[김명환 목사] 분단을 넘어 한반도 평화를 간구하자
5
[원종문 목사] 멀고도 험한 평화의 길
6
[김승자 목사] 오늘 세계의 평화는 없다
7
[강재형 목사] 진리로 이끄시는 성령
8
김종기의 '미래'(평설 정재영 장로)
9
[하태영 목사] 화평케 하는 사람의 복
10
[강동규 목사] 고난당하는 이웃을 몰각한 교회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기독교한국신문  |  등록번호: 서울, 아04238  |  등록일자: 2016년 11월 23일  |  제호: 기독교한국신문
발행인: 유달상  |  편집인: 유달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달상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순라길 54-1, 3층(인의동)  |  발행일자:   |  02)817-6002, 02)3675-6113 FAX 02)3675-6115
Copyright © 2011 기독교한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k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