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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 2019년 ‘화합과 연합, 통합’의 원년 다짐신년 감사예배 및 하례식 열고 힘찬 출발
유종환 기자  |  yjh44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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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7  14: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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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연은 신년 감사예배 및 하례식을 갖고, 한국교회의 화합과 연합, 통합을 이뤄 동질, 동행, 동거의 길로 나갈 것을 다짐했다.

사단법인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은 신년 감사예배 및 하례식을 7일 오전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7층 연회실에서 갖고, 한국교회의 화합과 연합, 통합을 이뤄 동질, 동행, 동거의 길로 나갈 것을 다짐했다.

상임회장 김효종 목사의 인도로 드린 1부 신년 감사예배에서는 이충년 목사(개혁종로 총회장)의 기도, 최길학 목사(법인이사)와 박만수 목사(개혁개신 총회장), 유안근 목사(개혁청량리 총회장), 심영식 장로(기교연 대표회장)의 △국가와 민족의 안녕과 번영 △민족복음화 및 평화통일 △세계복음화 및 선교사 △한교연 및 회원교단, 단체 등을 위해 특별기도했다.

   
▲ 축하찬양을 부르고 있는 군포제일교회 마리아중창단.

또한 군포제일교회 마리아중창단이 특별찬양하고,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가 ‘승리의 원천을 찾아라’란 제하로 설교하고, 김요셉 목사(초대 대표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권태진 대표회장은 “새해는 참 귀한 때이다. 3.1운동이 일어난 지 100년, 복음이 들어온 지 130년, 이승만대통령이 나라를 세운지 71년째 되는 해”라면서, “새해에는 한국교회 전체가 기도하는 운동이 일어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권 대표회장은 또 “오늘날 교회가 자꾸 지는 이유가 무엇일까”라고 반문한 뒤 “우리나라 과거에 삼각산, 도봉산, 아차산 등 모든 산에서 열정적으로 기도했다. 그럴 때 교회가 부흥하고, 경제가 발전하고 교회가 영향력이 있었다”고 설파했다.

   
▲ 말씀을 선포하고 있는 권태진 대표회장.

그러면서 “그런데 언젠가부터 기도의 열정이 식었다. 교회가 소금의 맛을 잃고 빛을 잃게 됐다”며, “지금은 교회가 연단을 받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열심히 기도해야 한다. 대한민국 온 교회가 기도하는 운동을 하면 나라가 회복되고 살아난다. 기도의 손을 높이 들어서 교회를 공격하는 무신론자, 이단자, 우상숭배자들, 바리새인들, 반인륜적·반기독교적인 행위를 하는 이들 가운데 회복할 수 있다”며, 한 교회라도 엘리아의 심정으로 기도하길 소망했다.

감사 김바울 목사의 사회로 열린 2부 신년행사에서는 권태진 대표회장이 신년 인사를 전하고, 조일래 목사(증경대표회장)와 원종문 목사(상임회장)가 격려사를, 정인찬 박사(웨신대)와 고세진 박사(고넬대 교수)가 축사를 통해 한교연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기를 간절히 염원했다.

   
▲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7층 연회실을 가득메운 관계자들.

권 대표회장은 새해를 맞아 온 인류가 창조주 하나님의 뜻대로 거룩성을 회복하고, 조화롭게 살게 되기를 소망했다. 특히 새해에는 오직 예수님을 따라 한국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고, 하나 됨을 꼭 이루자고 요청했다.

권 대표회장은 “아름다운 대한민국, 신앙의 자유가 보장되고 모두가 열심히 일하며 서로 믿고 조화롭게 사랑하면서 살아가는 좋은 나라를 만들어 나가야 할 사명이 있다”며, “서로 분쟁하고 미워하는 환경을 만드는 악한 영들에 맞서 싸우며, 한국교회에 화합, 연합, 통합(삼합)을 이루어 동질, 동행, 동거의 길로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권 대표회장이 상임회장인 원종문 목사와 박요한 목사, 김효종 목사에게 축하패를 각각 전달하고, 서기 김병근 목사가 신년사를 낭독했다.

   
▲ 권태진 대표회장(오른)에게 축하패를 전달받은 상임회장 김효종 목사(왼).
   
▲ 권태진 대표회장(오른)에게 축하패를 전달받은 상임회장 원종문 목사(왼).

김동성 목사(대신 증경총회장)의 사회로 열린 3부 하례예식은 여성위 이혜경 목사의 특송으로 시작되어 대표회장 및 증경대표회장, 명예회장, 상임회장, 임원 및 위원장, 교단 및 단체 총무(사무총장), 사무처 직원 등이 순서대로 새해인사를 건네고, 시루떡 절단, 사무총장 최귀수 목사의 내빈 소개 및 광고, 신광준 목사(민통협 대표회장)의 마침 및 오찬기도 후 기념촬영 뒤 밥상공동체를 나누었다.

   
▲ 새해 인사를 건네는 한교연 관계자들.
   
▲ 시루떡을 자르고 있는 한교연 임원 및 관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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