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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MA 이영훈 이사장 “통일시대 위해 선교 하나 돼야”제17회 한국선교지도자포럼•‘타깃(TARGET) 2030운동’ 사업계획
유종환 기자  |  yjh44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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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8  09: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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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WMA 신임 이사장에 선출된 이영훈 목사가 취임 인사를 드리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신임 이사장에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위임목사가 선출됐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는 제29회 정기총회를 지난 7일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들레헴성전에서 개최하고, 이사장에 이영훈 목사를 선출했다.

신임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이사장직을 사양했지만, 순종하는 마음으로 수락하게 됐다”면서, “통일시대를 열어가기 위해서는 한국교회의 선교가 먼저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교회는 지금 끊임없는 분열과 교권주의, 물질만능주의로 인해 영적 지도력을 상실해 버렸다”면서, “철저히 통회자복하고, 말씀중심, 십자가중심의 선교를 통해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KWMA가 되도록 잘 섬길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또 신임회장에 수영로교회 이규현 목사를 선출했다.

이 목사는 “올 한 해 부정적인 이야기보다, 복음과 희망을 이야기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꿈꾸자”면서, “이제 복음으로 돌아가 선교를 통해 놀라운 일들이 일어날 것”이라고 기대했다.

더불어 이날 총회에서는 2019년 사업계획으로 제17회 한국선교지도자포럼을 비롯해 ‘타깃(TARGET) 2030운동’의 지속적인 추진, 22개 실행위원회 활성화 등으로 정하고, 최선의 노력을 경주키로 했다.

한편 KWMA는 예장 통합, 예장 합동, 기감, 기성, 기하성 등 14개 교단을 비롯해 130개 선교단체를 회원으로 가진 한국교회의 대표적인 선교연합기구이다. 산하에 6개 부설기구와 10개 독립연대기구, 32개 협력기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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