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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기독교인 혐오사회> 출간가짜 뉴스, 혐오표현 등 종교편향 프레임의 실체와 대응 논리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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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0  15: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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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 없는 기자, 현장의 파수꾼 등 한국교회를 위협하는 반기독교세력에 적극 대응해온 백상현 기자(국민일보 종교부)가 <기독교인 혐오사회>(복의근원)를 출간해, 혐오프레임과 차별인권프레임 등 신앙의 자유를 위협하는 각종 프레임으로부터 한국교회를 지켜내기 위해 나섰다.

그동안 백 기자는 <이단사이비, 신천지를 파헤치다>, <동성애 is>, <가짜 인권, 가짜 혐오, 가짜 소수자> 등을 통해 신천지, 구원파 등 이단들의 폐해를 알리고, 동성애자들이 주장하는 논리를 깨는데 앞장서왔다. 이번에 출간한 <기독교인 혐오사회>는 최근 사회문제로까지 대두되고 있는 ‘혐오’에 초점을 맞췄다.

   
 
이러한 의지를 담아 저자는 “동성간 성행위자의 부도덕한 성적자기결정권, 이단 및 과격 이슬람의 자유권은 헌법이 보장하는 성도들의 종교적 양심 표현사상의 자유와 비교할 때 한참 아래에 있는 하위 권리”라며, “동성애, 이단, 과격 이슬람을 비판하고, 자신의 신앙을 지키려는 성도들을 가짜 뉴스 유포자, 혐오폭력 세력, 반인권 세력, 종교차별이라는 딱지를 붙여 제한하고 싶은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뒤에 숨어 차별금지법, 혐오표현금지법을 만들어 강제하려 하지 말고, 공적토론의 자리에 나와 직접 설득해보라고 제안했다.

저자는 또 “성병을 퍼트리는 동성간 성행위, 가정을 망치는 이단 교리, 과격 이슬람의 테러행위가 한국교회 성도들의 비판보다 훨씬 높은 가치라는 것을 한번 증명해보라”고 피력했다.

책은 큰 맥락에서 가짜 뉴스, 혐오규제 논리의 허구성과 종교편향, 종교차별 프레임으로 나뉘어 구성됐고, △교계의 불어 닥친 가짜 뉴스 전쟁 △동성애자의 용어전략 △절대자유 박탈 논리 △차별금지법에 목을 매는 이유 △한국교회 공격수 ‘종자연’ △거대 종교의 소수자 전략 등의 내용을 토대로 한국교회를 변호하는 목소리를 냈다.

이와 함께 현 기독교 성도들이 직면한 현상화의 인터뷰 2개와 이를 돕기 위한 도표, 299개의 각주를 넣어 보다 쉽게 이해를 도왔으며, 기독교인들이라면 숙지해야할 한국교회의 정체성을 알 수 있는 ‘한국교회 설명서’를 첨부했다.

   
 
이와 관련 백 기자와 바른인권연구소 소장 이병대 목사는 지난 9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토즈에서 출판기념기자간담회를 갖고, <기독교인 혐오사회>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더했다.

백 기자는 “우리 세대는 이제 신앙 양심 사상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중무장할 상황이 됐다. 그래야 겨우 신앙고백에 따라 창조섭리에 위배되는 행위를 비판할 수 있고, 구원의 길을 전할 수 있다”며, “신앙의 선배가 치열하게 투쟁해야 신앙의 후손들이 이 땅에서 신앙의 자유를 지키며 숨 쉬고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책을 펴내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아울러 “이 정권이 내세울 수 있는 성과는 북한이라고 생각한다. 분명한 것은 북한인권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는 집단은 교회”라면서, “이러한 정권에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 기독교임을 알게 됐고, 북한인권, 양심적 병역거부, 동성애 등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극우라는 가면을 씌어 가짜뉴스라는 올무에 씌운 것 같다”고 거침없이 밝혔다.

백 기자는 또 “이 책은 대한민국 사회에서 갈수록 침해당하고 있는 기독교인의 종교자유, 양심 사상의 자유를 보호하기 위함”이라며, “가짜 뉴스, 혐오표현, 차별금지, 개독, 종교편향 프레임의 실체와 대응 논리를 개발을 위한 기초지식을 제시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강조했다.

이병대 목사는 “기독교를 둘러싸고 있는 정치적 환경이 기독교의 선한 환경에 대해 우리의 일들을 막으려는 것에 분개하지 않을 수 없다”며, “동성애, 이슬람, 혐오차별문제를 다양한 사례를 들어 발표할 것이다. 그러한 과정에서 기독교와 정권간의 치열한 법적공방이 벌어질 것”이라고 백 기자의 의견에 힘을 실어줬다.

또한 이 목사는 “한국교회와 보수진영, 기독의원들의 노력이 저지 되도록 혐오라는 프레임으로 몰아 세웠다. 프레임싸움에서 지면 한국교회가 어려움에 처하게 된다”며, “보수적인 기독교는 동성애를 규탄하지만, 교회협 등 친북적인 역할을 하면서 동성애 옹호를 하니 교회세력이 분열되어 정부가 한국교회를 우습게 보는 것이다. 정부의 행동이 지금까지는 서막이라면, 이제는 본격적으로 나올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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