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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통일과 한국교회 회개 및 부흥 열망민족복음화운동본부 신년감사예배 및 취임식
유종환 기자  |  yjh44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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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1  15: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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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복음화운동본부가 신년감사예배 및 취임식을 갖고, 한반도 평화와 통일, 한국교회의 회개와 부흥을 열망했다.

사단법인 민족복음화운동본부(총재 이태희 목사, 대표회장 함덕기 목사)는 2019년 신년감사예배 및 취임식을 11일 오전 여의도순복음 새성북교회에서 갖고, 한반도 평화와 통일, 한국교회의 회개와 부흥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총강사단장 신 석 목사(서초호민교회)의 인도로 드린 1부 예배는 부총재 이기안 목사(주은혜교회)의 대표기도와 총사업본부장 허인자 목사(지구촌능력교회)의 성경봉독(전도서 3:1), 여의도순복음교회 유성은 목사의 특송, 전임대표회장 김병호 목사(삼각산교회)의 ‘때’란 제하의 설교 순서로 진행됐다.

김병호 목사는 “전도서 3장 전체에는 ‘때’라는 단어가 계속 등장한다. 카이로스라는 시간은 절대적이다. 예수 없이도 사는 시간을 크로노스의 시간”이라며, “전도서는 예수님이 없이 사는 인생은 무익하고, 허무한 인생이라고 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모두가 하나님이 주신 두 가지 시간 속에서 무의미한 상대적 시간을 살 것인가, 절대자이신 예수님을 붙잡고 살아가는 카이로스의 시간을 살 것인가 결단해야 한다”면서, “예수 없는 예배는 무의미한 예배고, 예수가 빠진 신앙은 무익한 신앙이며, 예수 빠진 설교도 마찬가지다. 예수를 드러내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카이로스의 시간을 사는 사람이다. 예수님을 드러내고 살자”고 강조했다.

   
▲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비롯해 한국교회의 회개와 부흥, 대통령과 위정자들, 민족복음화운동본부의 발전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2부 특별기도회는 연수원장 박영길 목사(명문교회)의 사회로 총기획본부장 홍기운 목사(참열매맺는교회)와 수석상임본부장 박금순 목사(임마누엘교회), 총동문회장 백중규 목사(풍성한교회), 대내협력본부장 함금천 목사(새사람순복음교회)가 △한반도 평화와 통일 △한국교회의 회개와 부흥 △대통령과 위정자들 △민족복음화운동본부의 발전을 위해 기도했다.

이어 수석실무본부장 변상남 목사(사랑의교회)가 봉헌기도하고, 수석총무본부장 손보라 목사(마하나임교회)가 ‘깨뜨린 옥합’ 봉헌특송을 했다.

사무총장 전영규 목사(성신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취임 및 축하 시간에는 2018년 행사보고 및 회계보고 후 민족복음화운동본부 부흥사연수원 43기 일동이 신입회원 인사를 전했다.

   
▲ 총재 이태희 목사(오른쪽)가 신임 함덕기 대표회장(왼쪽)에게 취임패를 전달하고 있다.

또한 총재 이태희 목사(성복교회)가 신년사를 전한 뒤 취임자들에게 각각 취임패를 전달했다.

이태희 총재는 “1978년 민족복음화운동본부가 태동되어 오늘에 이르렀다. 이 단체를 통해서 이 민족이 복음화 되는 역사가 이뤄질 것으로 믿는다”면서, “지난해 다사다난했던 해이다. 남북문제와 경제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다.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으면 이 난국을 헤쳐 나가기 어렵다.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승리하는 축복과 기적의 해가 되길 바란다”고 축원했다.

아울러 전임 대표회장 김병호 목사가 이임사를 전하고, 대표회장 함덕기 목사가 전임 대표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한 후 취임사를 전했다.

함덕기 신임 대표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부족한 사람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민족복음화운동본부를 위해서 일할 수 있게 된 것을 감사드린다. 영적 스승인 조용기 원로목사와 이영훈 총회장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2019년은 사회적으로, 국가적으로, 교계적으로 중요한 때이다. 이러한 때 막중한 직임을 맡은 것에 대한 사명감을 느낀다. 회개운동과 성령운동을 적극 벌여 나가겠다”고 짧지만 굵은 포부를 밝혔다.

이 시간에는 또 국제대표회장 정인찬 목사(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와 교육부총재 최명우 목사(순복음강남교회)가 격려사를, 상임부총재 장순직 목사(드림교회)와 실무부총재 김원철 목사(순복음소하교회), 성회부총재 김대성 목사(소명중앙교회)가 축사를 각각 전달했다.

   
▲ 예수님을 드러내고 살자고 다짐하고 있는 참석자들.

이날 현장에서는 또 ‘2019년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위한 기도회’와 ‘8천만 민족을 그리스도의 품으로’ 등을 위해 합심으로 기도했다.

모든 순서는 수석사역본부장 허성회 목사(기쁨의교회)의 광고와 이태희 총재의 축도, 김병호 목사의 식사기도로 마쳤다.

한편 이날 취임자는 △교육부총재 최명우 목사 △부총재 이기안 목사 △대표회장 함덕기 목사 △총본부장 이기쁨 목사 △연수원장 박영길 목사 △학술원장 강예스더 목사 △총동문회장 백중규 목사 △실무회장 송인규 목사 △수석상임본부장 박금순 목사 △수석운영본부장 노은희 목사 △수석전임본부장 김금자 목사 △북한선교본부장 진덕민 목사 △수석총무본부장 손보라 목사 △상임본부장 이경옥 목사 △전임본부장 정창길 목사, 윤유섭 목사, 이영훈 목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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