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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와 안락사, 생명의 존엄성 경시하는 범죄뉴비전교회 세미나서 김지연 약사 지적, 동성애와 차별금지법 문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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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7  09: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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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전교회(담임=강주성 목사)는 제14기 마지막 때 세미나를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갖고, 하나님의 창조질서 아래서의 건강한 가정지키기 방안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라! 마라나타!’이란 주제로 열린 이 세미나는 동성애, 낙태 등으로 인해 하나님이 인간에게 준 가장 위대한 선물인 가정이 파괴되고,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균열이 생기는 등 파괴되는 가정을 회복하고, 올바른 성생활을 통해 건강한 사회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열렸다.

   
▲ 뉴비전교회 마지막 때 세미나에서 김지연 약사는, 낙태와 안락사 생명의 종엄성에서 이탈한 범죄행위다고 강조했다

이 교회 담임인 강주성 목사는 “하나님의 질서에 속하는 남자와 여자가 하나 돼 가정을 이루라는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는 동성애를 비롯한 낙태 등은 사회질서와 가정의 질서, 창조질서를 무너트리고 있다”면서, “건강한 가정을 지키고, 건강한 성문화의 정착을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준 위대한 선물인 남자와 여자가 하나 되는 결혼, 창조적 섭리를 이탈해서는 안된다. 오늘 우리사회에 침투하고 있는 동성애, 낙태 등은 분명 하나님의 창조적 섭리를 이탈하는 것이며, 범죄이다”고 마지막 때 세미나의 의미를 설명했다.

한국판 안드레아 윌리암스(영국 내 동성애와 낙태, 이슬람과 기독교신앙의 자유 등에 대한 성경적 견해를 주장하며 저술과 강연 등을 펼치고 있는 영국 법정 변호사)로 불리며, 이 세미나의 강사인 김지연 약사(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는 ‘여성동성애자(레즈비언)’와 ‘에이즈’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그는 동성애와 동성혼, 그리고 차별금지법에 관한한 한국 기독교계 내에서 최고의 강사로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고 있다.

특별히 이번 세미나에서 김지연 약사는 주 내용인 동성애와 동성혼, 그리고 차별금지법 등에 대해 그동안 펼쳐왔던 강의 내용을 전하기도 했지만, 특별히 여성동성애자와 에이즈와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강의에 나서 관심을 모았다.

김 약사는 “‘레즈비언과 에이즈는 어떤 관련이 있나요?’라는 질문은 거의 모든 강의장에서 받게 되는 질문”이라며 “보통은 레즈비언은 에이즈에 잘 안 걸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다. 그런데 동성애자와 에이즈 감염자가 많은 나라인 남아공에서 그런 믿음을 뒤집는 보고서가 발표됐다. 2015년 6월 남아공의 항구 도시 더반에서 열린 ‘에이즈 컨퍼런스에서 충격적인 보고서가 나왔다”고 밝혔다.

남아공에서 레즈비언과 에이즈의 상관관계에 대해 연구한 오베르트 박사가 레즈비언들이 일반 여성보다 에이즈에 더 많이 걸리고 있다고 발표한 것이다. 발표에 따르면, 케이프 타운과 요하네스 버거의 209명 레즈비언 중 9%가 에이즈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 레즈비언 100명 중 9명 꼴로 에이즈에 걸렸음을 의미하는 바, 충격이 아닐 수 없다.

또한 김 약사에 의하면, 국내 역시도 레즈비언들의 에이즈 감염이 보고되기도 했다. 한국에이즈퇴치연맹과 남서울대 이주열 교수팀의 2004년 1월 7일자 보고에 발표에 의하면 2004년 당시 생존해 있는 에이즈 감염자 1940명의 1.3%에 해당하는 258명(남성 232명, 여성 2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다.

김 약사는 “설문 조사결과 여성 감염자 2명이 동성애 관계로 에이즈에 감염된 것으로 밝혔졌다. 여성동성애자는 에이즈로부터 자유하다는 정보가 가실이 아님이 국내에서도 드러났다”면서, “이렇게 치명적인 병에 일반인보다 더 감염률이 높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동성애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것은 사회에 만연된 ‘생명 경시’ 풍토도 한 몫을 한다며, 이러한 풍토를 바꾸는 일에 기독교인들이 적극 나서서 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또한 김 약사는 낙태와 관련해 “조산된 아기에 대해서는 모두가 열심히 살리려고 노력하면서, 뱃속에 있는 아기는 뱃속에 있다는 이유로 죽임을 당해도 된다고 하는 생각은 어디서 나온 것인지 모르겠다. 낙태는 ‘명백한 살인행위이다”면서, “안락사가 혀용 되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안락사 해주지 않으면 안 되는’ 그런 분위기가 조성돼, 안락사은 자칫 현대판 고려장이 될 수 있다. 우리 기독교인은 자신의 생명을 사랑하고 존중함은 물론 이웃의 생명까지도 지키고 보호해 주는 그런 존재가 돼야 한다”고 낙태와 안락사로 파생되는 생명경시의 잘못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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