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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과 한교연, 하나의 연합단체로 통합 선언전광훈 목사와 권태진 목사, 상견례 자리서 전격 합의
유달상 기자  |  yds12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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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01  08: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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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총 전광훈 대표회장(왼)과 한교연 권태진 대표회장(오른)이 오는 6월까지 통합할 것을 전격 합의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교회연합이 분열 7년 만에 하나의 단체로 다시 태어나게 됐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와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는 31일 한교연 대표회장실에서 가진 상견례에서 양 단체 통합추진위원회를 통해 6월 말까지 하나의 연합단체로 통합 할 것에 전격 합의했다.

이 선언은 한기총의 전광훈 대표회장이 한교연 권태진 대표회장을 신임대표회장 인사차 전격 방문, 양 단체가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가 분열된 것을 그대로 볼 수 없다는데 뜻을 같이하면서 급물쌀을 탔다.

   
▲ 한기총과 한교연 양 기관의 합의서.

우선 양 기관은 2월말까지 통합하고 하나의 연합단체로의 통합을 6월 말까지 마무리하기로 합의했다.

한교연과 한기총의 이같은 합의서가 나오기 까지는 전광훈 목사가 대표회장 후보 당시 공약과 당선수락연설에서 하나의 한국기독교연합단체 통합을 공언한 것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전광훈 대표회장은 하나의 한국교회연합단체를 위한 통합소식을 SNS 통해 한기총 회원들에게 알렸다. 또한 한기총과 한교연의 사무처 직원 모두를 수용한다는데 합의했다.

한편 전 목사는 한기총에서 징계받는 회원교단과 회원 모두를 한기총의 화합과 하나를 위해 복권시키는 것은 물론, 7.7정관 중심의 한기총과 한교연의 통합추진 전권위원을 중소교단 대표자 중심으로 구성, 통합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잡음을 없애겠다는 의지도 분명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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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드디어 통합하네요. 하나님이 엄청 기뻐하시겠네요
(2019-02-01 08:42:25)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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