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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3.1절 기념예배 및 기도회3.1정신 계승해 한반도의 평화와 한민족의 화해, 평화통일 봉사
유달상 기자  |  yds12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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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26  14: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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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는 3.1절 100주년 기념에배를 드리고, 3.1정신 이어 함반도의 평화와 평화적인 민족통일을 위해 봉사 할 것을 다짐했다.
   
▲ 신신묵 대표회장
   
▲ 김진호 상임회장
   
▲ 김탁기 상임총무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대표회장=신신묵 목사, 상임회장=김진호 목사, 상임총무=김탁기 목사)3.1100주년기념예배 및 나라를 위한 기도회를 지난 26일 여전도회관에서 드리고, 3.1정신 계승, 한반도의 평화와 민족통일에 봉사 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예배는 3.1만세운동 100주년과 상해 임시정부수립 100주년를 맞아 이를 기념하고, 3.1만세운동의 정신인 독립운동과 비폭력평화운동, 민족해방운동의 가치를 재평가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한민족의 화해, 그리고 평화적인 민족통일에 어떻게 봉사 할 것인가를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 자리에 참석한 한국교회 지도자들은 자주독립국임을 세계만방에 선포한 3.1만세운동 100주년을 넘어,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거듭나 국제사회에서 거짓으로 위장한 일본을 압도하는 국민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가 담긴 3.1독립만세운동 100주년 선언문을 채택했다.

   
▲ 한국교회 지도자들은 3.1절 100주년을 맞아 역사교과서 왜곡 등을 일삼는 일본의 회개를 촉구했다.

또한 이 성명서는 27일과 28일 양일간 하노이에서 열리는 북미정상회담서 세계 75억 인구가 한반도의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구축을 위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의 진행과 함께, 다시는 되돌릴 수 없고, 확실하고 확고한 합의를 도출, 전세계 75억의 인구가 반길 수 있는 성과 기대 강력한 경제회복정책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대한 대책 강구 기독교적인 국가관으로 무장, 가짜뉴스, 보혁갈등 등 분별없는 망국적 행동을 일삼고 있는 우매한 자들을 사랑으로 보듬고, 기도하고 선도하는 일에 교회가 앞장 설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대표회장인 신신묵 목사는 “3.1만세운은 민족사적, 교회사적으로 매우 큰 의미가 있다. 3.1만세운동은 기독교가 중심이 되어 전국에서 일어난 독립운동이며, 민족해방운동이고, 비폭력평화운동이다면서, “일본은 과거 식민지 침탈로 대한민국 국민을 괴럽혔던 잘못된 역사를 감추고, 오늘도 독도를 일본국 영유권 주장을 비롯해 군국주의 부활, 역사교과서 왜곡 등 거짓 주장을 계속하는 한 국제사회로부터의 규탄을 면하기 어려울 것이다고 오늘 군국주의 부활을 획책하는 일본의 형태를 비난했다.

이날 예배는 신신묵 목사의 사회로 이규희 목사의 기도, 김동권 목사의 설교, 3.1정신으로 나라를 굳게 지키기 위해(김해철 목사), 북한 핵무기 완전폐기와 평화통일(조원집 목사), 한국교회 개혁과 성장(최병호 목사), 혼란한 정치권의 안정과 민생경제회복(류형렬 목사)등을 위한 특별기도, 김탁기 목사의 광고, 최병두 목사의 축도 등의 순서로 드렸다.

김동권 목사는 ‘3.1운동과 현실문제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3.1만세운동은 한국민 모두가 일사각오의 자세로 일본제국주의에 항거한 독립운동이며, 민족해방운동이고, 비폭력 평화운동이다. 전국방방곡에서 교회를 중회를 중심으로 교인들과 국민들은 비무장으로 일본의 총칼에 맞서 국권을 빼앗긴 나라를 가슴에 품고, 대한독립만세를 목이 터져라 불렀다면서, “1945815일은 해방이라는 기쁨과 분단이라는 슬픔을 동시에 가진 날이다. 분단의 현실서 북한은 완전 핵포기와 전쟁재발 확답, 기독교 말살정책에 대한 회개가 먼저 이루어져야 남북한의 평화와 한민족의 화해, 평화적인 민족통일을 기대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정부는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교회들은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3.1만세운동100주년기념예배에 참석한 한국교회지도자들.

1분 예배에 이어서 김병운 목사의 사회로 가진 3.1독립선언문 및 격려사, 특강은 광신명 목사의 시낭독, 장병찬 목사의 독립선언문 낭독, 홍정이 목사의 격려사, 이진삼 전 장관의 특강, 한창영 목사의 결의문 낭독, 한동철 목사와 윤석호 목사의 구호제창, 이홍규 목사의 내빈소개, 유흥묵 목사의 만세삼창, 배타선 목사의 마침기도 등의 순서를 가졌다.

홍정이 목사는 격려사를 통해 “3.1만세운동은 기독교가 중심이 된 애국애족의 민족해방운동이며, 독립운동이다면서, “한국기독교지도자들은 3.1만세운동의 정신을 이어 제23.1만세운동을 일으켜야 한다. 그리고 나라를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세우는 일에 충성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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