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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임원 및 위원장 추가 임명…각종 사업 계획도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위한 정오기도회 등
유종환 기자  |  yjh44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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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06  10: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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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1차 임원 및 위원장 임명 작업에 이어 공석이었던 임원 및 위원장을 추가로 임명했다.

한기총은 제30-2차 긴급임원회의를 4일 오전 세미나실에서 갖고, 공동회장에 김노아 목사, 배진구 목사, 김명중 목사, 엄정묵 목사, 공동부회장에 이은재 목사, 조광작 목사, 김영완 목사, 서기에 이병순 목사를 임명했다.

또한 위원장으로도 영성위원장에 권경환 목사, 실사위원장에 강기원 목사, 정관운영세칙개정위원장에 이용규 목사, 기획위원장에 임명신 목사, 선교위원장에 조홍식 목사, 경찰선교위원장에 정진성 목사, 군선교위원장에 고석환 목사, 이슬람대책위원장에 김영완 목사, 여성위원장에 임보실 권사, 유소년위원장에 이승진 목사, 가정사역위원장에 이재희 목사, 질서위원장에 조광작 목사, 복지위원장에 신현옥 목사, 사회위원장에 김경직 목사를 앉혔다.

아울러 정오에 잠시라도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위해서 기도하는 운동을 전국 단위로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정오기도특별위원회를 두고 위원장에 이예경 대표를 뒀다. 여기에 더해 부흥단특별위원장에 장경동 목사, 법률특별위원장에 고영일 변호사, 교회건축특별위원장에 윤승지 집사, 신천지대책특별위원장에 김노아 목사, 의료선교특별위원장에 김영면 목사, 탈북자대책특별위원장에 이애란 원장을 각각 임명하는 등 일하는 한기총을 만들기 위해 한 발을 내딛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사랑하는교회 변승우 목사의 가입 건을 다루고, 전 대표회장은 변 목사에 대해 윤리위원회, 실사위원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의 철저한 검증을 요청했다. 또한 전 대표회장은 본인이 속한 대신 교단 역시 한기총에 복귀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실행위원회 및 임시총회 재조정의 건으로 전 대표회장이 지난 제30-1차 임원회에서 결의한 실행위원회 및 임시총회 날짜의 조정이 필요한 이유와 향후 통합의 방향성에 대한 것을 설명하고, 법적 요건에 맞도록 차기 실행위원회 및 임시총회의 일시에 대한 것을 대표회장에게 위임하기로 했다.

이날 긴급임원회에서는 또 이승만 대학 설립 발기인 대회가 4일 오후 2시에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됨을 공지하고, 국가 설립 이념을 제대로 세울 수 있는 이승만 대학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전국에 있는 250개 지역연합회 조직을 단일화시키고, 지역연합 대표 목사를 초청해 대한민국의 복음화를 위한 전략회의를 진행하기로 했으며, 회개운동, 나라사랑 전국 기도회를 17개 광역도시에서 개최키로 했다.

덧붙여 전국의 모든 군 단위 별로 하는 부활절 예배에 대해 한기총이 이끌어가고, 대회장 등 진행에 관해서는 대표회장에게 위임키로 했다.

이밖에도 이날 임원회에서는 △7대 명절 학교 진행 △소속 교단 및 교회가 한 달 안에 서로 헌신예배 드리고, 헌신예배에서 나온 헌금 한기총으로 보내기 △골프대회 개최 △한기총 조직 통해 사업 일으킬 수 있는 사업 위원장 추천 △포털 및 유튜브 방송(김대환 목사•청교도영성훈련원) 세우고, 한기총 TV를 만들어 개인 혹은 사건 등 각종 청문회 방송 △전국 목회자 30만 조직, 전국 25만 장로 조직, 전국 권사 조직, 전국 청년 조직 구성•운영 △국민 참여재판 유치 등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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