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한국신문
주요뉴스
밀알복지재단, ‘<봄, 그리고 봄> 전시’ 개최24일까지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서
유진의 기자  |  webmaster@ck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12  16:16: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과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관장 김찬동)은 ‘<봄, 그리고 봄> 전시’를 지난 12일부터 오는 24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봄, 그리고 봄>에는 미술분야에 특별한 재능을 지닌 서번트 증후군 발달장애인 작가 26인의 일상이 담긴 회화 작품 50여점이 전시된다.

이번 참여하는 작가들은 KB국민카드와 아산사회복지재단이 후원하고 밀알복지재단이 수행한 발달장애인 미술교육지원사업 ‘봄(Seeing&Spring)’과 ‘인블라썸(In Blossom)’을 통해 전문미술교육과 창작활동을 지원받아 왔다.

이와 함께 <봄 그리고 봄>에서는 작품 전시 외에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행사도 펼쳐진다. 전시장 내 조성된 체험공간에서는 작품 밑그림이 그려진 엽서를 완성해 발송하는 <봄, 전하다>와 벚꽃 나무가 그려진 벽에 관객이 꽃잎 메모지를 붙여 꽃을 틔운 벚꽃나무를 완성하는 <봄, 피우다>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 전시작품 월광_권영진.
특히 1층 포니정홀에서는 작가들의 작품을 활용해 브로치와 거울 등 다양한 아트상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봄, 만들다>와 태양광랜턴을 만들어 아프리카 빈곤지역 아동들에게 전달하는 <봄, 비추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봄, 비추다>는 태양광랜턴을 만들어보며 전기 없이 살아가는 지구촌 이웃들의 삶을 생각해볼 수 있는 체험활동으로, 관람객들이 만든 태양광랜턴은 전시기간 동안 조형물 형태로 포니정홀 벽면에 전시된다. 전시 종료 이후에는 전기시설이 없는 아프리카 빈곤지역의 아동들에게 전달된다.

더불어 16일 오후 2시 30분 미술관 로비에서는 밀알첼로앙상블 ‘날개’의 클래식 공연도 개최돼 눈과 귀가 즐거운 전시회를 만들 예정이다.

전시는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며,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문의 밀알복지재단 070-7462-9066)

   
▲ 전시작품 여자_김지우.jpg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는 “작품 속에 담긴 작가들의 행복하고 자유로운 세계가 관람객 여러분들에게도 색다른 감동과 도전으로 다가오길 바란다”며 “이번 전시가 지역사회 내 장애인식개선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바랐다.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김찬동 관장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예술로 소통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미술관은 소외계층에 대한 인식개선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뜻을 내비쳤다.

한편, 밀알복지재단은 발달장애인의 사회성 결핍을 치료적 관점이 아닌 예술적 요소로 보고 2014년부터 발달장애인 미술교육지원사업을 기획해 운영해왔다.

<저작권자 © 기독교한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유진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인물 

장헌권 목사의 <망월동에서 보내는 편지>

장헌권 목사의 <망월동에서 보내는 편지>
망월동에서 보내는 편지“민주의 꽃으로 피어나리/아니 진즉 핀 자유...
해설
최근인기기사
1
필리핀 한국전 참전용사들 한국 땅 밟는다
2
한반도의 평화통일, 하나님께 끊임없이 부르짖어야
3
한장총, 회원교단 친선 볼링대회 가져
4
원로목사 350명, 분단을 넘어 평화통일 간구
5
나사렛대, ‘JOB아라 페스티벌’
6
백석 글로벌 여성 CEO 과정, 대학발전기금 500만원 기탁
7
교회협 ‘스리랑카 내전종식과 학살 10주년 추모강연회’
8
언론회, “유행처럼 번진 지자체 인권 조례, 매우 위험”
9
이영훈 목사, 러시아 복음화 위한 믿음의 불씨 지펴
10
[서헌철 목사] 일본(日本)만 이롭게 하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기독교한국신문  |  등록번호: 서울, 아04238  |  등록일자: 2016년 11월 23일  |  제호: 기독교한국신문
발행인: 유달상  |  편집인: 유달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달상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순라길 54-1, 3층(인의동)  |  발행일자:   |  02)817-6002, 02)3675-6113 FAX 02)3675-6115
Copyright © 2011 기독교한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k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