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한국신문
신앙생활인물
이은태 목사 “하나님이 함께 하면 능치 못할 일 없다”<재벌 하나님, 나의 아버지> 후속 <늦은 비의 기적> 펴내
유종환 기자  |  yjh4488@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14  15:44: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재벌 하나님, 나의 아버지>의 저자 이은태 목사가 후속 간증집인 <늦은 비의 기적>을 펴내고,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가 오늘도 계속되고 있음을 설명하고 있다.

“With God nothing is impossible”

뉴질랜드 중심 도시에 수백억짜리 빌딩을 소유하고, 뉴질랜드 최대의 선교센터를 세워 수많은 선교기관을 지원하는 동시에 크리스천 영어 학교를 통해 세계 각국의 청년들을 변화시키고 있는 뉴질랜드 선교센터 이사장 이은태 목사(오클랜드 에딘버러 칼리지 이사장•다니엘 크리스챤 캠프 이사장•오클랜드 국제교회 담임)가 일평생 가슴에 새기고 사는 말씀이다.

이은태 목사는 주의 종으로 바친 어머니의 서원을 무시한 채 줄곧 세상 속에서 살았다. 여러 차례 하나님의 징계 속에서도 불순종하다가 결국 큰 교통사고를 당하게 됐다. 온 가족이 교통사고를 당한 상황에서 유독 이 목사는 무릎을 크게 다쳐 6개월 동안 병원 신세를 져야 했다. 이 때 하나님의 강권적인 인도로 38세란 늦은 나이와 장애를 안은 몸을 이끌고 뉴질랜드 신학대학의 문을 두드렸다.

하지만 이 목사의 뉴질랜드 생활은 맘처럼 쉽지 않았다. 유학생활 중 가진 돈은 다 떨어졌고, 집세조차 낼 수 없는 절망적인 상황에 처했다. 말 그대로 미래가 보이지 않는 가난하고 초라한 유학생 신분으로 거지행색이나 다름없었다. 인생의 막다른 골목에서 좌절을 맛본 이 목사는 주저앉지 않고, 밤마다 오직 하나님께 울부짖었다.

그의 간절한 기도에 하나님께서 역사하셨다. 하나님은 하늘 문을 열어 물질의 축복을 쏟아 부어 주셨고, 세상 사람들은 차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났다. 하나님께서는 이 목사의 기도에 5년 안에 선교센터와 영어학교를 세워주실 것이라는 비전을 심어줬다. 하나님은 곧 이 목사에게 위대한 기적의 역사를 경험하게 했다.

   
▲ <재벌 하나님, 나의 아버지>

하나님은 이 목사에게 뉴질랜드 실버데일이라는 지역에 돈도 없이 20만평의 땅을 구입하게 하셨다. 당시 우리나라 돈으로 16억여원에 달했기에 엄두도 내지 못했으나, 하나님께서는 땅 주인의 마음을 움직여 2년 뒤에 갚도록 했다. 땅 주인은 돈을 내지 않았음에도 명의를 바꾸어 주었고, 놀랍게도 땅을 산 지 10개월만에 그 땅의 일부를 팔라고 연락이 왔다. 땅을 판 가격은 무려 64억에 달했다. 그렇게 해서 처음 땅 값을 지불하고 남은 돈으로 11층 빌딩을 구입하게 됐다.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였다. 이 목사에게 비전으로 심어주신 선교센터를 하나님께서 지어준 것이다. 이곳에는 17개 국제 선교기관들이 들어섰다. 이 목사는 17개 국제선교단체의 필요한 경비 등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협력하는 등 풍성한 선교의 열매를 맺게 했다.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는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계속됐다. 1년 뒤에는 10층짜리 빌딩을 또 주셔서 선교의 영역을 넓히게 했다. 엄청난 규모의 쇼핑몰은 물론 크리스천 영어학교를 통해 전 세계 청년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했다. 이 목사는 해마다 어려운 한국의 기독청년들 200여명에게 장학금을 주어 6개월 동안 영어교육과 신앙훈련을 병행하게 했다. 하나님께서는 장학관도 허락하셔서 기독청년들의 숙식까지 책임을 졌다. 이러한 노력으로 2천여명이 넘는 청년들은 하나님 중심의 사람으로 거듭나고, 청년 사역자로서 귀한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최근에는 2만여평 규모의 크리스챤 캠프도 예비하셨다. 평소 뉴질랜드 한인교회는 물론 뉴질랜드 교회를 위해서 수양관 하나를 꼭 세워야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대규모 집회도 거뜬할 정도의 부지를 주신 것이다.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가 계속되고 있음에도 이 목사의 물질은 생각하는 것보다 넉넉하지 않다. 의아한 부분이기는 하지만 하나님께서 주시면 바로 선교사역을 확장하기 때문이다. 바누아투를 비롯한 열악한 해외 선교지에 교회와 학교를 세워 복음의 지경을 넓혔으며, 노인들이 굶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수원에 무료급식 나눔센터를 세웠다. 탈북자 사역을 위해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그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이 모양 저 모양으로 물질적 부족함을 충분히 채워주셨다. 하나님은 이 목사에게 끊임없이 이어진 기적의 역사를 통해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다.

   
▲ <늦은 비의 기적>

하나님을 향한 절대적 믿음 하나로 끝없는 기적을 이루고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소망과 믿음을 심어주고 있는 이은태 목사가 모처럼 고국을 찾아 <재벌 하나님, 나의 아버지>의 후속 간증집 <늦은 비의 기적>(쿰란출판사)의 출간을 알렸다.

<늦은 비의 기적>은 믿음과 신앙 앞에 큰 도전의 시간들이 많았지만 하나님을 향한 절대적 믿음 앞에서 순종하며,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며 이겨내고 감당해 온 저자의 삶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이 책은 앞서 <재벌 하나님, 나의 아버지> 이후 7년의 새로운 역사를 담아냈다. 저자는 △새로운 7년의 역사 △기도의 능력 △빚진 자의 마음 △나의 소망 △하나님 바로 섬기기 △행복으로 가는 길 △영원으로 가는 길 등 자신의 삶에 동행하신 하나님의 위대한 기적의 역사들을 써 내려갔다. 또한 어려움과 도전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위로와 격려, 그리고 새로운 희망이 되기를 바랐다.

이은태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늘 이른 비와 늦은 비의 은혜를 내려 주셨다. 인생의 끝이라고 생각했던 절망적인 순간도 많았고 한 줄기 소망의 빛도 비치지 않았던 암흑의 시간들도 있었다”며, “그러나 하나님은 끝이라고 생각했을 때 늦은 비의 은혜를 부어 주셨다. 상상을 초월한 은혜였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세월을 뒤돌아보니 내 삶에 많은 실수와 아름답지 못한 일들이 있었다. 그러나 내 삶에 여전히 남아 있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다. 이 은혜의 힘으로 여기까지 왔다. 지금까지 베풀어 주신 은혜를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다.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칠 때 바울과 같은 고백을 하고 싶다”면서,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라고 고백했다.

끝으로 이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살아서 역사하고 계시다는 것을 증거하고 싶었다”며,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이 하나님의 위대한 기적의 역사들을 몸소 체험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기대했다.

 

<저작권자 © 기독교한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유종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인물 

이은태 목사 “하나님이 함께 하면 능치 못할 일 없다”

이은태 목사 “하나님이 함께 하면 능치 못할 일 없다”
“With God nothing is impossible”뉴질랜드...
해설
최근인기기사
1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한기총 전광훈 대표회장 환담
2
한국교회 다양성을 인정하라
3
한-캐나다 경제 활성화 새로운 지평 열리길
4
한장총 선교정책협의회, 캄보디아 장로교와 선교정책 협의
5
[권성길 목사] 누룽지 같은 친구가 절실한 시대
6
예수사랑교회 설립40주년 기념 감사예배 드려
7
한국작곡가회 초청 시인 소강석 작곡 콘서트
8
한기총 임시총회 전까지 통합 추진 계속할 것
9
호주 시드니선한이웃교회, 김철영 목사 초청 전도집회
10
[김명환 목사] 십자가 신앙 통해 부활의 신앙 회복하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기독교한국신문  |  등록번호: 서울, 아04238  |  등록일자: 2016년 11월 23일  |  제호: 기독교한국신문
발행인: 유달상  |  편집인: 유달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달상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순라길 54-1, 3층(인의동)  |  발행일자:   |  02)817-6002, 02)3675-6113 FAX 02)3675-6115
Copyright © 2011 기독교한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k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