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한국신문
여성/가정
림택권 목사 “하나님과 관계가 한국교회와 이시대의 숙제”SSI, ‘한국교회와 광야의 식탁’ 주제로 출애굽기 세미나
유종환 기자  |  yjh4488@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22  10:49: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성경적성경연구원(원장 림택권 목사, 대표 임우성 목사•sola scriptura institute•SSI)은 출애굽기 세미나를 지난 21일 압구정예수교회(담임 임우성 목사)에서 ‘한국교회와 광야의 식탁’을 주제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원장 림택권 목사가 “예수님을 믿는 기쁨은, 하나님의 말씀을 어느 만 큼 아느냐에 있다”고 강조했다.

림 목사는 “출애굽기는 총 40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출애굽은 다른 말로 ‘모세의 이야기’”라면서, “모세의 이야기는 하나님께서 지금 노예생활 하다가 해방시켜주신 하나님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소개하는 이야기로,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것은 영적인 ‘출애굽’”이라고 역설했다.

덧붙여 “우리는 지금 광야생활을 하고 있다. 출애굽사건이 일회성이 아니라, 지금도 일어나고 있다”면서, “출애굽은 신약에서 ‘세례’로 해석했다. 신약과 구약을 연결할 단 한 가지 사건이 있는데 바로 ‘예수님’이다. 가톨릭은 7성례가 있지만, 우리는 2성례가 있다. 세례와 성찬”이라고 말했다.

림 목사는 성찬은 구약에서 ‘유월절’과 이어져 있고, 세례는 할례(골2:11~12)와 이어져있다고 밝혔다.

이에 림 목사는 “세례는 무엇일까. 벧전3:21(본문에는), 오직 선한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고 했다”며, “‘찾아가는 것’은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상태를 말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오늘날 우리의 신앙적인 문제는 믿음을 강조하지만, 양심을 강조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고 토로하고, “양심은 하나님께서 주신 영혼의 등불이라고 잠언에 말씀하셨다. 양심은 중립이다. 양심은 절대로 내가 온전하다고 말하지 않는다. ‘난 양심대로 사니깐 예수 안 믿어도 돼’라고 하는 사람은 양심의 기능이 끝난 사람”이라고 부연했다.

림 목사는 또 “에스겔은 다니엘 보다 늦게 포로로 끌려간 사람이었다. 그가 30세 때 하나님께서 포로로 잡혀간 백성들을 위로하라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에스겔서를 보면서 똑같은 말 70번이 들어가 있다. ‘너희는 내가 여호와인줄 알라’고 계속해서 말씀하고 있다”고 설파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생각하는 위로의 말들이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의 위로는 바로 하나님을 아는 것”이라며, “‘안다’고 하는 것을 알면 알수록 그 사람과 ‘인격적’인 관계가 맺어진다. 하나님과 관계가 한국교회와 이시대의 제일의 숙제”라고 조언했다.

림 목사는 이날 세미나 후에는 금호연풍교회 김에스더 목사를 비롯한 모든 참석자에게 출애굽기 연구과정 수료증을 수여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기독교한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유종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인물 

장헌권 목사의 <망월동에서 보내는 편지>

장헌권 목사의 <망월동에서 보내는 편지>
망월동에서 보내는 편지“민주의 꽃으로 피어나리/아니 진즉 핀 자유...
해설
최근인기기사
1
필리핀 한국전 참전용사들 한국 땅 밟는다
2
한반도의 평화통일, 하나님께 끊임없이 부르짖어야
3
한장총, 회원교단 친선 볼링대회 가져
4
원로목사 350명, 분단을 넘어 평화통일 간구
5
나사렛대, ‘JOB아라 페스티벌’
6
백석 글로벌 여성 CEO 과정, 대학발전기금 500만원 기탁
7
교회협 ‘스리랑카 내전종식과 학살 10주년 추모강연회’
8
언론회, “유행처럼 번진 지자체 인권 조례, 매우 위험”
9
이영훈 목사, 러시아 복음화 위한 믿음의 불씨 지펴
10
[서헌철 목사] 일본(日本)만 이롭게 하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기독교한국신문  |  등록번호: 서울, 아04238  |  등록일자: 2016년 11월 23일  |  제호: 기독교한국신문
발행인: 유달상  |  편집인: 유달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달상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순라길 54-1, 3층(인의동)  |  발행일자:   |  02)817-6002, 02)3675-6113 FAX 02)3675-6115
Copyright © 2011 기독교한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k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