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공익실천협의회 대표 김화경 목사는 성석교회 분쟁과 관련해서 강재식·임창일·이호현 목사 등에게 공개토론을 제안했다,

한국공익실천협의회(대표=김화경 목사)는 성석교회 분쟁에 관여해 교회를 더욱 혼란에 빠트렸다는 이유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제103회 총회장과 서기를 비난하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 성명서에서 동협의회 대표 김화경 목사는 제103회 잘못된 결의를 앞세워 불법서류를 발급하고, 이 서류를 사회법정에 제출, 교회분쟁을 더욱 혼란에 빠트리는 결과를 초래하게 했다는 의혹을 강하게 제기하고 규탄했다.

이 성명서는 “성석교회를 총회 정치꾼들의 재산분배 거래처로 악용하지 말 것”을 경고했다.

또한 이 성명서는 제101회 헌의부 서기 강재식 목사가 성석교회가 소속한 서경노회와 아무 상관없는데도, 교회법에도 없는 성서교회 비대위서 설교(2017년 2월 12일)한 것과 불법 헌의 안을 올린 후 2017년 8월27일에 한쪽편의 예배에서 설교한 것은 집권남용임이며, 사례비를 받은 것은 뇌물 수수에 해당한다면서, “강재식 목사와 임창일 목사는 성석교회 분쟁에 불법개입, 불법을 앞세워 교회를 파괴하는 이유가 무엇인가”를 물었다. 아울러 답변을 요청했다.

또한 강재식 목사를 향해 서경노회가 제102회 총회에 불법으로 올린 헌의안 175번 ‘총회 97회 결의에 의거 성석교회를 서경노회로 복귀처리의 건’으로 잘못 헌의, 제102회 헌의부가 “97회 결의와 무관하므로 기각 시켰음”에도 총회와 총대들을 우롱하며, 성석교회를 “허위 불법서류를 불법으로 헌의부와 정치부로 넘기도록 한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답변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이 성명서는 “제102회 총회에서 정치부 성석교회복귀처리위원회 5인 위원회 구성은 ‘정치부 실행위와 정치부 결의에서 175번’이 빠졌음에도, 제102회 정치부 서기 이호현 목사는 총대들을 기만하며, 총회 현장에서 갑작스런 불법 단독 구두 보고로 ‘성석교회 복귀처리의 건’이라고 하지 않고 ‘서경노회 복귀처리의 건’이라고 ‘허위 가짜 보고’한 것”과 관련, 이호헌 목사는 당시 총회장 전계헌 목사가 잘못 받았기에 ‘원천무효’라고 양심선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 성명서는 “감사부가 일개 직원임에도 주제파악 못하고, 한쪽을 일방적으로 편든 신모 목사를 감사 했는지, 감사부가 한쪽 편을 일방적으로 편들어 불법 서류 발급 주도자로 지목된 조모 차장과 성석교회 문제에 불법을 합법이라 우기며 불법 개입한 강재식, 임창일, 이호현 목사등과 불법을 서슴없이 저지른 서경노회에 대한 감사를 끝내고도, 감사내용을 발표하지 못한다”는 소문과 의혹에 대해 감사부의 해명을 촉구했다.

이밖에도 이 성명서는 감사부는 혼연일치가 되어 학연, 지연, 정치논리, 손익계산, 육적 유, 불리를 따지지 말고, 외부 입김과 청탁을 단호히 배척하고, 신속한 감사 결과 발표로 총회 내 분쟁 교회를 재산분배 거래처로 삼고 불법을 앞세워 분쟁 교회를 정치꾼들이 사냥 하지 못하도록 사명을 다해 줄 것을 요청했다. 더불어 성석교회 분쟁 사태의 ‘무엇이 불법인지. 정치꾼들이 왜 불법을 앞세우며 계속 날뛰고 있는지 등’에 대해 강재식, 임창일, 이호현 목사에게 공개토론 제안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성 명 서

103회 총회장 이승희 목사 서기 김종혁 목사는 백색가면 벗고 똑바로 하라!!

총회는 분쟁교회 접수 위해 열심히 날뛰고 있는 몇몇 뻔뻔한 인간 철면피 양심마비 사악한 썩은 정치꾼들과 불법 행정의 대명사 전계헌 목사에 의해 무법천지가 됐고 분쟁교회 사냥꾼들과 교묘히 결탁한 몇몇 직원과 몇몇 중요 임원이 102회 총회 불법 결의에 의한 103회 총회의 잘못된 엉터리 결의 앞세워 불법 발급 된 불법한 서류가 사회 법정에 불법 제출되어 분쟁교회가 계속 혼란에 빠지는 것에 경악 분노 규탄합니다.
이에 성석교회는 썩은 정치꾼들의 놀이터 재산분배 거래처가 아님을 선포하며 아래와 같이 호소합니다.

1. 101회 헌의부 서기 영목회 총무 평양노회 강재식 목사 석고대죄 물러가라!!

강재식 목사는 “서경노회가 상관도 없고 성석교회와 무관”함에도 2017년 2월 12일 교회법에도 없는 비대위에 가서 불법 설교 했고 서경노회가“불법 헌의 안을 7월에 올린 후인 2017년 8월 27일”에도 명명백백 직권 남용하며 한쪽 편에 가 불법 설교하며 ”총회 결의를 위반“ 하고 받은 사례비는 불법 부당한 뇌물수수인바, 강재식 목사는 사악한 양심마비 임창일 목사와 함께 성석교회 분쟁에 ”불법 개입 불법을 앞세우며 성석교회를 끊임없이 파괴“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답변하라!!


2. 강재식 목사는 서경노회가 102회 총회에 불법으로 올린 헌의 안 175번이 “총회 97회 결의에 의거 성석교회를 서경노회로 복귀처리의 건”으로 잘못 헌의 하였고 이에 102회 헌의부가 “97회 결의와 무관하므로 기각”시켰음에도 총회와 총대님들을 우롱하며 거짓을 앞세워 성석교회를 자기가 잘 안다는 헛소리로 “허위 불법 서류를 불법으로 헌의부와 정치부‘로 넘기도록 한 이유가 무엇인지 답변하라!!

3. 102회 정치부 서기 이호현 목사는 양심회복 하라!!

102회 총회에서 정치부 성석교회복귀처리위원회 5인 위원회 구성은 “정치부 실행위와 정치부 결의에서 175번”이 빠졌음에도 광주 ?교회에서 대가성 금품 수수 의혹 소문의 주인공이며 102회 정치부 서기 이호현 목사는 총대님들을 기만하며 총회 현장에서 갑작스런 불법 단독 구두 보고가 “성석교회 복귀처리의 건”이라고 하지 않고 “서경노회 복귀처리의 건”이라고 “허위 가짜 보고” 했고 불법 행정의 대명사 사악한 전계헌 목사가 잘못 받았기에 “원천무효”라고 양심선언 하시기 바랍니다.

4. 착각인가? 고의인가? 강태구 목사는 정신 차려라!!

강태구 목사가 마음 비우고 상기 1~3번 내용과 102회 불법 결의 및 103회 총회의 불법에 의한 잘못된 엉터리 결의를 잘 살펴 정상으로 돌아와 무엇이 옳고 그름을 제대로 분별한다면 ”성석교회 재산을 둘로 나눠야 한다” 감사부에게 “성석교회가 서경노회 소속”이라고 속보이는 억지 주장 절대로 하지 않을 것인바, 불법이 합법이라면 차라리 “망둥이 잡고 고래 잡았다” “병아리 잡고 독수리 잡았다” “고양이 잡고 호랑이 잡았다“고 우기시기 바랍니다.

5. 감사부는 성석교회 문제 감사 결과를 발표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감사부가 일개 직원임에도 주제파악 못하고 한쪽을 일방적으로 편든 한교총 소속 신평식 목사 감사 했는지 궁금한바, 감사부가 한쪽 편을 일방적으로 편들어 불법 서류 발급 주도자로 지목된 조미예 차장과 성석교회 문제에 불법을 합법이라 우기며 불법 개입의 강재식, 임창일, 이호현 목사등과 불법을 서슴없이 저지른 연구대상 이상한 서경노회에 대한 감사를 끝내고도 “썩은 정치꾼들과의 커넥션에 의해 발표하지 못한다”는 의혹 소문에 해명 답변 바랍니다!!
향후, 감사부는 혼연일치가 되어 학연, 지연, 정치논리, 손익계산, 육적 유, 불리를 따지지 말고 외부 입김 청탁을 단호히 배척한 신속한 감사 결과 발표로 총회 내 썩은 정치꾼들이 분쟁 교회를 재산분배 거래처로 삼고 불법을 앞세워 분쟁 교회를 사냥 하지 못하도록 사명 감당 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6. 성석교회 출신 무지렁이 김화경은 성석교회 분쟁 사태에 “무엇이 불법인지 썩은 정치꾼들이 왜 불법을 앞세우며 계속 날뛰고 있는지 타의 추종불허 정확하게 잘 알고 있는바” 이에 강재식, 임창일, 이호현 목사에게 공개토론 제안하니 당당하게 임해 주시기 바라옵니다.

2019. 4. 15.

한국공익실천협의회 대표 김화경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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