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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다음세대와 일터 성도들 일어나길 소망31일, ‘2019 Faith@Work 일과 영성 컨퍼런스’
유종환 기자  |  yjh44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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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8  16: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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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서울페스티벌’의 일환으로 ‘2019 Faith@Work 일과 영성 컨퍼런스’가 오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광림교회에서 열린다. (일과 영성 컨퍼런스 기자간담회)

한국교회의 부흥과 성장의 역사적 전환점이 됐던 1973년 ‘빌리 그래함 한국 전도대회’가 2020년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다시 재현된다. 한국교회가 빌리 그래함 전도협회와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를 초청해 ‘2020 서울페스티벌’을 여는 것.

이런 가운데 ‘2020 서울페스티벌’의 일환으로 ‘2020 서울페스티벌 준비위원회’(대회장 이영훈 목사)의 일과영성위원회(위원장 김윤희 박사)와 청년대학위원회(위원장 박성민 목사) 주관 ‘2019 Faith@Work 일과 영성 컨퍼런스’가 오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광림교회(담임 김정석 목사)에서 열린다.

‘일터를 변화시키는 믿음’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하나님께서 일으키시는 다음세대의 위대한 운동은 일터의 성도들을 통해 일어날 것”이라는 위대한 복음전도자 빌리 그래함 목사의 말처럼, 일과 신앙의 일치를 통해 일터의 성도들을 새롭게 하는 동시에 다음세대가 온전한 믿음으로 세워지기를 기대하는 마음에서 마련됐다.

31일 저녁 7시 광림교회 대예배당에서는 대학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컨퍼런스가 열리며, 6월 1일 저녁 7시에는 비지리스 리더들을 대상으로 같은 장소에서 컨퍼런스가 열린다. 또한 6월 1일 오전 7시에는 광림교회 사회봉사관 4층 컨벤션홀에서 목회자 조찬 모임을 갖는다.

   
▲ ‘2019 Faith@Work 일과 영성 컨퍼런스’ 기자간담회 광경.

컨퍼런스 주강사로는 미국에서 성경적인 기업 경영과 탁월함으로 2,300개 치킨전문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칙필레(Chick-fil-A)’의 경영진 그렉 탐슨(Greg Thompson)과 130개 ‘파네라브래드’ 프렌차이즈를 운영하는 ‘만나그룹’ 창립자 폴 세이버(Paul Saber)가 나선다.

미국에서 스타벅스와 맥도널드와 같은 대표적인 치킨 프렌차이즈인 칙필레는 신실한 청지기로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일하는 사명을 가진 기업경영으로 주일에 영업을 하지 않으면서도 8만여명 직원과 함께 연매출 12조 회사로 성장하며 고객과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만나그룹 CEO 폴 세이버는 38년간 레스토랑 사업을 하며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대접하라’는 말씀에 따라 고객을 최고의 서비스로 섬겼다. 만나는 먼저 직원들을 존경하며 섬기면 직원들도 고객들에게 똑같이 대접하며 손님뿐만 아니라 매장에서 같이 일하는 직원들도 가족처럼 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크리스천 래퍼로 청년들에게 꿈과 비전을 선사하고 있는 비와이(BEWHY)가 간증과 함께 특별공연으로 흥을 돋우고, 서울나눔클라리넷 앙상블과 포르테디 콰트로도 격조 높은 음악을 선사한다.

   
▲ 일과 영성 컨퍼런스 기자간담회 후 관계자들이 하트 모양을 하며 성공적 개최를 기원했다.

이와 관련 ‘2020 서울페스티벌 준비위원회’는 8일 오후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일과 영성 컨퍼런스 기자간담회를 갖고, 개괄적인 설명을 부쳤다.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2020 서울페스티벌 홍보동영상’과 ‘2019 Faith@Work 홍보동영상’을 상영하고, 마크 로버츠(2020 서울페스티벌 디렉터)가 환영인사를 전했다.

마크 로버츠 디렉터는 “페스티벌의 목적은 작은 교회든, 큰 교회든 모든 교회가 함께 연합하자는 것이다. 지역사회의 불신자들에게 복음을 전해 그들을 다시 지역교회로 돌려보내는 것이다. 불신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라며, “1973년 놀라운 기적이 한국교회에 다시 일어나길 기대한다. 빌리 그래함 전도협회는 한국의 지역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한국교회의 역사를 통해서 함께 동역하므로 놀라운 일들이 다시 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한기채 목사(2020 서울페스티벌 준비위원장)는 “이번 대회는 본질적인 영혼을 구원하는 데 초점을 두고, 동원하는 행사가 아닌 불신자들이 참석하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 교회가 실질적으로 교회의 사명을 잘 감당하면서 다시 한 번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새로운 부흥을 경험하는 일이 일어나길 소망한다”면서, “2019년은 준비하는 단계, 2020년은 실행하는 단계, 2021년은 보존하는 단계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년대학위원회 위원장인 박성민 목사는 “좋은 사람들을 소개하면서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들의 삶과 경영방식을 배워서 자기의 꿈을 키워가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길 바란다”고 강조했고, 일과영성위원회 위원장 김윤희 박사는 “‘2020년 서울페스티벌’의 첫 단추를 일과 영성위원회가 껴 기분이 좋다. 하나님이 이것을 통해서 어떤 역사를 이루실지 기대감이 크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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