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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원로 목회자들 분단의 현장서 평화통일기도회한반도의 평화와 한민족의 화해, 평화통일에 봉사 다짐
유달상 기자  |  yds12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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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3  17: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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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재단(이사장=이주태 장로)과 한국원로목자교회, 한국원로목회자총연합회(회장=김재용 목사)가 주최하고, 한국기독교평신도총연합회가 주관하며 대구 방주사랑교회(담임=김신자 목사)가 후원하는 한반도 평화통일 기도회를 오는 15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드리고, 한반도의 평화와 한민족의 화해를 기원한다.

   
▲ 김재용 목사.
   
▲ 김신자 목사.
   
▲ 이주태 장로.

이 기도회는 동족상잔의 비극을 겪은 역사의 산증인인 원로목회자들이 분단의 현장서 여생을 한반도의 평화와 한민족의 화해, 평화적인 민족통일을 위해 봉사 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가 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이 행사의 대회장인 김신자 목사는 “방주사랑교회는 늘 원로목사님들에게 빚진 자로서 미안한 마음을 가져 왔다. 그래서 15일 스승의 날 목회의 스승인 ‘원로목사님들의 통일기도회에 함께 참여하게 됐다”면서, “15일 원로목회자 통일기도회는 평생 동안 목회현장서 하나님나라운동을 벌이며, 평화적인 민족통일을 위해서 기도해온 원로목회자들의 피와 땀과 눈물의 결정체라고 생각한다. 분단의 현장서 부르짖는 원로목회자들의 눈물의 기도는 생명이 되어 한반도의 평화와 한민족의 화해가 실현되는 자리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분명 하나님은 이번 ‘통일기도회’의 자리를 예비해 주셨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재단 명예이사장 림인식 목사는 “임진각에서의 특별 기도회가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고 실현하는 모임이 될 것이다. 북한에 복음이 심어질 것이라는 가슴 벅찬 기대를 해 본다”고 역설했다.

이 날 설교를 맡은 김상복 목사(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재단 고문)는 “전쟁이라는 부끄러운 역사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원로목회자들이 모여 기도회를 갖게 된 것은 참으로 큰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

이날 기도회는 김신자 목사의 대회사, 김상복 목사의 설교, 김재용 목사(한국원로목회자총연합회 대표회장)의 환영사, 정근모 장로(한국기독교평신도총연합회 총재)의 격려사, 김윤기 목사(남북조찬기도회 대표회장)의 축사 등으로 진행된다. 특별히 이날의 행사는 ‘국가와 민족’, ‘평화통일’, ‘한국교회와 원로목회자’ 등을 위해 장정국 목사, 박정일 목사, 황정일 목사가 각각 기도한다.

한국기독교평신도총연합회 대표회장 이주태 장로는 “평화의 삶을 간절히 원하면서 인간의 무지와 욕망으로 끝없는 고통과 눈물을 흘려야 하는 비극을 오직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은혜로 멈출 수 있는 기도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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