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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러시아 복음화 위한 믿음의 불씨 지펴‘러시아 오순절 교단 연합성회’ 주강사로
유종환 기자  |  yjh44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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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4  15: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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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오순절 교단 연합성회’가 열려 러시아 복음화를 위한 믿음의 불씨를 지폈다.

‘러시아 오순절 교단 연합성회’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려, 러시아 복음화를 위한 믿음의 불씨를 지폈다.

러시아의 가장 큰 국경일 가운데 하나인 전승기념일인 9일에 시작된 이번 성회는 러시아 교회는 물론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구소련 국가들의 목회자와 성도들도 참석한 가운데, 러시아 복음화를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지난 2017년 페름성회에 이어 다시 주강사로 초청 받은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다음세대에게 알게 하라’(시 78:6)란 주제로 오순절 마가 다락방에 임한 성령의 역사와 여의도순복음교회를 통해 나타내신 성령의 역사를 전하는 동시에 교회 성장의 비결을 설명했다.

특히 이영훈 목사는 “러시아 복음화의 비전과 믿음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사용하셔서 틀림없이 러시아의 부흥을 이뤄주실 것”이라고 선포했다.

   
▲ 지난 2017년 페름성회에 이어 다시 주강사로 초청 받은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더불어 첫날 저녁 ‘믿음의 능력’(히 11:1~6)을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이 목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 신앙의 중심이 돼야 할 것을 강조하면서, “하나님은 언제나 믿음의 사람과 일하신다. 우리도 믿음의 사람이 되어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신앙의 중심으로 삼고, 십자가를 신앙의 출발점으로 삼자”고 당부했다.

무엇보다 1980년대 미국 워싱톤순복음제일교회에서 목회를 했던 이 목사는 “말씀중심의 신앙을 통해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한 꿈과 비전을 가져야 한다”면서, 당시 성전 건축을 통해 역사하신 성령의 기적을 증거했다.

이 목사는 “하나님이 나에게 성전 건축이라는 거룩한 꿈과 비전을 주셨으나 우리에게는 돈이 없었다. 그러나 전 성도가 말씀을 붙잡고 성전 건축을 위해 5년 동안 눈물로 기도한 결과 하나님은 1000석 규모의 아름다운 성전을 허락하셨다”면서, “이처럼 오직 절대긍정의 신앙으로 러시아 복음화를 위해 끊임없이 기도할 때 하나님이 큰 부흥을 허락하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성회를 주최한 러시아복음주의교단의 총회장인 에두아르드 그라벤카 목사는 “2년 전 페름성회가 러시아 복음화를 위한 첫 걸음이었는데 다시 이영훈 목사님을 초청해 러시아복음화의 꿈을 다지게 되어 감사한다”고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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