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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개혁선교, 2019 전국 교역자 여름수양회 성료하나님의 창조세계서 영적재충전의 기회…방주사랑교회 후원과 기도로
유달상 기자  |  yds12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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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1  15: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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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선교 총회는 2019 전국 교역자 여름수양회를 갖고, 하나님이 지으신 창조세계서 휴식과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선교 총회(총회장 박남수 목사)는 2019 전국 교역자 여름수양회(준비위원장 김신자 목사)를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속초 마레몬스호텔에서 갖고, 하나님이 지으신 창조세계서 휴식과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 박남수 총회장.
   
▲ 김신자 준비위원장.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자’란 주제로 가진 이 수양회는 ‘예배를 통해 하나 되는 총회’, ‘찬양과 경배를 통해 하나 되는 총회’, ‘성령 안에서 하나 되는 총회의 모습’을 보여주는 자리였다는데 큰 의미를 갖는다. 특별히 이 수양회에 참석한 목회자 모두는 사랑과 교제를 통해 목회현장의 수고를 잠시 잊고, 하나님나라운동의 영적재충전의 계기를 가졌다는데 한목소리를 냈다.

총회장인 박남수 목사는 “이번 수양회를 통해 목회자 모두가 주님을 향한 믿음과 사명을 회복하고, 하나님의 창조세계에서 기도하며 영적재충전의 기회를 가졌다. 이번 수양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선교에 속한 목회자가 은혜로서 서로 교통하고, 기도의 힘을 모으는 자리”라면서, “이 수양회를 위해 물질적, 기도로 후원하고 도와준 방주사랑교회 김신자 목사와 교인들에게 감사하다. 방주사랑교회가 교회와 노회, 그리고 총회를 섬기듯이, 총회원 모두가 교회와 노회, 총회를 섬긴다면, 개혁선교 총회는 크게 발전하게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박 총회장이 밝히고 있듯이 이 수양회는 방주사랑교회 담임 김신자 목사와 교인들의 사랑과 후원으로 만들어졌다. 무엇보다도 방주사랑교회 교인들은 수양회 처음부터 끝까지 자원봉사자로 헌신해, 목회자를 섬기고, 푸짐한 선물로 개혁선교 총회 소속 목회자들을 위로했다. 또한 찬양과 경배를 통해 목회자들은 영적으로 하나 되고, 성령으로 하나 되는 총회원의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준비위원장인 김신자 목사는 “항상 총회의 발전을 위해서 수고하는 총회장과 총회원 모두에게 감사를 드린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하나님나라운동을 벌이는 목회자들이 잠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서로 교제하며 영적재충전의 기회를 갖게 된 것과, 방주사랑교회가 봉사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은 하나님의 큰 뜻”이라며, “개혁선교 총회가 현재는 미약하지만, 든든히 세워지는 총회가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 예장 개혁선교 2019 전국 교역자 여름수양회는 방주사랑교회 담임 김신자 목사와 장로, 교인들의 기도와 후원으로 열렸다.

이날 개회예배는 하태식 목사의 사회로 하성덕 목사의 기도, 방주사랑교회 청년들의 특송, 조용배 목사의 성경봉독, 강동규 목사의 설교, 박남수 총회장의 축도, 박현수 목사의 광고 등의 순서로 드렸다.

부총회장인 강동규 목사는 ‘성령의 권능이 임하면’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초대교회는 섬김과 봉사가 있었기 때문에 성령 안에서 하나 될 수 있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선교 총회의 여름수양회도 성령으로 결정하고, 기도로 준비했다”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면서, 걱정하는 것처럼, 우리 목회자들도 한국교회를 걱정하며, 한국교회가 바르고, 정직하게 갈 수 있도록 기도하자”고 강조했다.

   
▲ 영적으로 하나 되는 찬양과 경배의 시간.

이 자리에 참석한 목회자들은 경품추천과 찬양과 경배를 통해 함께 웃고, 기도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자매임을 확인했다. 여기에 방주사랑교회 교인들은 수양회에 참석한 목회자들의 편안한 쉼을 위해 봉사하며, 밥상공동체의 마련, 그리스도의 나눔과 섬김의 본을 실천했다. 누가 보아도 참 아름다운 수양회의 자리였다. 그래서 작은교회를 섬기며, 묵묵히 하나님나라운동을 벌여온 한 목회자는 방주사랑교회 김신자 목사와 3인의 장로, 부교역자, 교인, 청년들의 수고에 하염없이 감사하며, 눈시울을 적신다.

폐회예배는 양은화 목사의 사회로 박원심 목사의 기도, 박현수 목사의 ‘믿음의 선진들’이란 제목의 설교, 박석진 목사의 축도 등의 순서로 드렸다. 더불어 폐회예배 후 목회자들은 설악산, 동해바다 등을 관광하며, 마음껏 힐링했다.

또한 이 수양회에 참석한 목회자들은 △인간의 탐욕과 욕망에 의해 파괴되는 하나님의 창조질서 보전 분단된 조국을 생각하며, 한반도의 평화와 한민족의 화해 그리고 평화적인 민족통일에 봉사 가난과 기근으로 고난당하는 세계민족 전쟁과 기근을 피해 보다 낳은 삶을 위해 조국을 버리고 지중해를 건너는 아프리카와 중동의 난민 세계 곳곳에서 하나님나라운동을 벌이는 선교사와 선교지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선교 총회와 노회, 그리고 교회 목회자와 섬기는 교회의 교인 등을 위해서 마음껏 기도했다.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작은 교회를 섬긴다고 소개한 한 목회자는 이렇게 아름다운 자리에 초청해준 총회와 이를 위해 수고한 방주사랑교회 담임목사와 교인들에게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작은 교회의 목회자가 언제 아름다운 하나님의 창조세계 속에 조성된 호텔에서 잠을 자고, 융성한 대접을 받으면서, 동역자들과 친교를 나눌 수 있겠느냐면서, “너무너무 감사하다. 이러한 대접을 받아본 적이 한 번도 없다. 마음껏 하나님의 창조세계에서 기도하며, 나의 목회현장을 돌아 봤다. 이 수양회를 준비한 총회와 방주사랑교회를 위해서도 기도했다고 이 수양회가 자신에게 준 의미를 설명했다.

이 작은교회의 목회자의 말대로 개혁선교총회의 2019년 여름수양회는 하나의 개혁선교 총회를 위해 성령 안에서 하나 되고, 나눔과 섬김을 통해 초대교회의 신앙, 예수님의 처절하고 고통스러운 역사의 현장에서 보잘 것 없는 사람들과 함께 벌인 하나님나라운동의 비전을 공유 했다는데 매우 큰 의미를 갖는다.

   
▲ 방주사랑교회 교인들은 수양회 처음부터 끝까지 자원봉사자로 헌신해, 목회자를 섬기고, 푸짐한 선물로 개혁선교 총회 소속 목회자들을 위로했다.

한편 여름 수양회의 조직은 △고문 김윤기 목사 △대회장 박남수 목사 △부대회장 강동규 목사, 박현수 목사, 김영태 목사, 유환순 목사, 하성덕 목사 △준비위원장 김신자 목사 △대회 총무 박현수 목사 △진행위원장 하태식 목사 △예배위원장 최금선 목사 △동원위원장 박석진 목사 △재정위원장 송근식 목사 △찬양위원장 유귀순 목사 △봉사위원장 김학규 목사 △서기 양은화 목사 △회계 구판종 목사 △부서기 박선희 목사 △부회계 박원심 목사 △감사 김기수 목사, 조용인 목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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