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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기도운동 설립, 나라와 민족 위해 기도매월 1일 기도의 날로 선포, 정치권의 당리당략 회개 촉구도
유달상 기자  |  yds12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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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2  14: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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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니엘기도운동은 오늘 대한민국을 비상난국으로 규정하고, 위기에 처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운동을 벌이기 위해서 설립됐다.

나라를 위한 다니엘기도운동 설립예배가 지난 12일 코리아나호텔에서 드려졌다. 동 기도운동은 오늘 대한민국을 비상난국으로 규정하고, 위기에 처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운동을 벌이기 위해서 설립됐다.

   
▲ 신신묵 대표고문
   
▲ 이정춘 회장
   
▲ 최석우 사무총장

동 기도운동은 취지문에서 북한의 핵도발로 우리민족의 생명을 위협하고, 정치권은 대립과 갈등으로 혼란을 거듭하여 국정이 마비되고, 실업자가 137만명으로 급증, 경제가 OECD 국가 중 17위로 떨어지는 등 위기에 처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운동을 범기독교적으로 벌이기 위해서 설립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교회의 지도자들은 물욕과 명예욕, 미투 문제로 불신사회로부터 명예가 추락해 전도의 문이 닫히고 있는 이 때, 나라의 흥망성쇠를 주장하는 하나님께 기도하기 위해 동 운동을 설립하게 됐다고도 밝혔다. 또한 매월 1일,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모임을 갖는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동 운동본부 대표고문인 신신묵 목사는 “한국교회는 나라와 민족에게 어려움이 처했을 때마다 기도운동을 벌여, 나라의 위기를 극복하는 일에 앞장서 왔다”면서, “북한의 계속되는 핵위협과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지 못하고, 당리당략에 사로잡혀 있는 여야정치인들을 보면서, 지금이야 말로 기도가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목회자들의 계속되는 명예욕과 지역감정을 부추기는 한 한국교회는 희망이 없다”며, “모두가 초대교회로 돌아가 회개하고 기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다니엘기도운동은 물욕과 명예욕, 미투 문제로 불신사회로부터 명예가 추락해 전도의 문이 닫히고 있는 이 때, 한국교회 지도자들의 회개를 촉구하기도 했다.

이날 예배는 신신묵 목사의 사회로 장병찬 목사의 기도, 태필린찬양단의 특별찬양, 김동권 목사의 설교, 김병운 목사(나라를 위한 다니엘 기도운동의 성공)를 비롯한 김응곤 목사(훈란한 시국이 하나님의 방법으로 안정되길), 전용만 목사(북한공산정권의 붕괴되고 자유평화통일)의 특별기도, 이홍규 목사의 광고, 조병찬 목사의 축도 등의 순서로 드렸다.

김동권 목사는 ‘국가(국민)를 살리는 기도운동’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이 가장 진노하시는 것은 우상화이다. 김일성 우상화에 혈안이 되어 있는 북한 정권은 무너지게 되어 있다. 오늘 남한정부는 음주운전자가 운전을 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이제라도 기독교인들은 깨어 기도해야 한다”면서, “한국교회는 다니엘, 에스더, 모세와 같이 기도해야 한다. 그래야만 이승만과 같은 지도자가 나올 것이다”고 오늘 한반도를 둘러싸고 벌이는 평화는 거짓평화라고 비난했다.

창립예배에 이어 이정춘 목사의 사회로 가진 격려사 및 축사에서 최병두 목사와 김진호 목사, 하태초 장로는 “6.25 한국전쟁은 끝나지 않은 전쟁이다”고 전제하고, “구하라, 찾으라 그리하면 평화와 통일은 온다. 기독교인들은 믿음을 자지고, 하나님께 간구해야 한다. 기도는 위기를 극복하게 해 준다‘고 강조했다.

   
▲ 나라를 위한 다니엘기도운동 설립예배가 지난 12일 코리아나호텔에서 드려졌다.

한편 동 운동본부 조직은 △대표고문 신신묵 목사 △상임고문 김진호 목사 등 4명 △회장 이정춘 목사 △부회장 서태원 목사 등 11명 △본부장 김병운 목사 △사무총장 최석우 목사 △서기 이홍규 목사 △회계 이강구 원장 △감사 정일채 장로, 유경선 장로 △실행위원장 장병찬 목사 △실행위원 조영원 목사 등 9명 △재정위원장 장순옥 권사 △동원위원장 이세홍 목사 △홍보위원장 신유술 목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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