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한국신문
신앙생활밭에 감추인 보화
[강재형 목사] 진리로 이끄시는 성령
강재형 목사  |  webmaster@ck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18  15:47: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강 재 형 목사
주님을 믿는 자는 성령이 그 안에 계신다는 분명한 증거가 있습니다. 성령이 그 안에 있다면 성령의 열매가 나타나 우리 안에 계시는 성령의 역사를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마7:21)” 세상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부르지만 그 안에 성령이 다 내주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함으로 구원받은 사람들은 완전하지 않지만 조금씩 그의 믿음 안에는 성령이 계신 증거들이 나타납니다. 아직은 연약하기에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지 못한다 해도 할 수 있는 한 순종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성령은 우리를 돕는 자로서 우리에게 은혜가 필요할 때마다 진리와 새로운 생각으로 하나님에 대한 마음으로 우리를 도우시는 것을 체험할 수 있게 됩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자가 주님의 계명을 지킬 때 주님은 그에게 사랑을 보이시고 아버지께서 함께 계심을 보이실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고 우리에게 자신을 나타내시기를 원하십니다.

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거하시며 하시는 일 중 하나는 우리를 진리로 이끄는 것입니다. 성령은 진리의 영이기 때문에 거짓을 말하지 않고 우리를 진리로 이끄십니다. 성령이 아니고는 하나님을 알 수 없고 진리를 알 수 없습니다.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롬 8:14-16)” 우리 안에 계신 성령께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십니다. 우리는 성령이 계셔서 우리를 돕는 것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안에 성령이 계시다면 우리는 원하든 원하지 않든 그리스도를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영적인 것과 하늘나라에 대해서 생각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주님에 대한 친밀감을 느낄 때 두려워하고 무서워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또한 성령이 계시면 선을 행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 감동이 되고 깨달음이 있으며 순종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오래도록 들어도 통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 깨달음이 없다면 그에게 성령이 계신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또한 성령이 계시는 사람은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는 말씀처럼 세상을 사랑하고자 하는 마음보다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성도를 볼 때 친밀감이 있으며 성도를 사랑합니다(요일 3:14) 또한 죄 가운데 계속 머물러 있지 못하고 믿는 자로서 자신의 죄를 시인하고 회개하게 됩니다(요일 1:8-9).

또한 우리의 마음 가운데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때때로 우리는 전혀 생각지 못했던 하나님의 말씀이 생각날 때가 있습니다(롬 8:16). 또한 성령께서 내주하는 사람은 삶에 있어서 조금씩 성령의 열매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귀신 들린 사람 중에 점잖고 인격적인 사람이 없고, 사단을 가까이 하는 사람 치고 정결한 사람이 없습니다. 그들은 그 주인을 닮아 행실이 더럽고 추하고 악합니다. 그러나 성령께서 안에 거하신다면 그의 삶이 변화될 수밖에 없습니다. 성령은 우리의 자유의지를 존중하시기 때문에 우리에게 계속해서 성령의 생각을 넣으십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성령께서 그의 원하시는 바를 생각나게 하시기 때문에 우리 안에서 성령의 소욕과 육체의 소욕이 서로 부딪치는 것입니다.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갈 5:22-23)”입니다.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하신다는 증거는 어떤 현상을 보거나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 아니라 그 열매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생명나무숲전원교회 담임

<저작권자 © 기독교한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강재형 목사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인물 

윤보환 회장 “교회와 사회 갈등 극복, 화해에 앞장”

윤보환 회장 “교회와 사회 갈등 극복, 화해에 앞장”
“교회와 사회 안에 존재하는 갈등을 극복하고, 화해하는 일에 앞장...
해설
최근인기기사
1
한교연, 총신대의 반동성애 교수 징계 시도 우려
2
신학 온 몸으로 실천하려 몸부림친 송기득, 손태규 실천가
3
기성교단개혁연대, 한교총 정기총회서 1인 시위 전개
4
트럼프 미 대통령의 북 무력공격가능성 언급 강력규탄
5
한국교회에 ‘우리가락찬송’ 울리길…
6
[복귀공고] 광민교회
7
나눔과 섬김을 통함 이웃사랑 실천
8
한반도의 평화와 한민족 화해 위해 봉사 다짐
9
‘제52회 메시아연주회’ 세종문화회관서 막 올라
10
새로운 목회 디자인 ‘미니스트리 리뉴얼’ 세미나 열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기독교한국신문  |  등록번호: 서울, 아04238  |  등록일자: 2016년 11월 23일  |  제호: 기독교한국신문
발행인: 유달상  |  편집인: 유달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달상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순라길 54-1, 3층(인의동)  |  발행일자: 2012년 11월 5일
02)817-6002, 02)3675-6113 FAX 02)3675-6115
Copyright © 2011 기독교한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k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