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한국신문
주요뉴스
세기총, 미얀마 양곤 평화통일 기도회 드려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통일 기원
유종환 기자  |  yjh4488@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6.25  11:41: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세기총은 미얀마 양곤 평화통일 기도회를 드리고,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통일을 기원했다.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최낙신 목사, 수석상임회장 윤보환 목사)는 제16차 통일기도회를 지난 20일 미얀마 양곤에 위치한 Novotel Yangon Max 호텔에서 갖고,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통일을 기원했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소서(엡1:10)’란 주제로 드린 기도회는 세기총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의 사회로, 세기총 대표회장 최낙신 목사의 대회사와 준비위원장 김균배 목사의 환영 및 내빈소개, 미얀마한인기독교총연합회(미얀기총) 전용환 장로의 대표기도, 미얀기총 김상길 선교사의 성경봉독, 미얀기총 김미혜 권사와 김귀례 집사의 특별찬양 순서로 진행됐다.

최낙신 대표회장은 “한반도의 통일은 국제 정서에도 대단히 중요한 일”이라며, “우리가 힘을 다해 기도하면 희망의 좋은 소식이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대표회장은 또 “이 기도운동은 대한민국 국민과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재외동포와 함께 평화통일이 될 때까지 계속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세기총 증경대표회장 황의춘 목사가 말씀을 선포하고, 미얀기총 김예영 단장이 헌금기도한 후 미얀마 복음송 가수 Ms, An Moon이 봉헌송을 했다.

황의춘 증경대표회장은 “우리가 전심으로 하나님의 뜻을 구할 때 평화통일이 우리에게 다가오게 될 것”이라고 설파했다.

   
▲ 미얀마 양곤 평화통일 기도회 광경.

또한 MBC 사무총장 로벗붐 목사와 이민철 선교사, 미티콩 태국선교사, 정광수 목사 등이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통일 △미얀마 복음화 △헐벗고 굶주리는 북한동포들과 지구촌의 어려운 이웃들 △3만 해외 선교사와 750만 재외동포들을 위해 특별기도했다.

아울러 법인이사장 고시영 목사가 “백성을 위한 평화통일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격려사를 전하고, 미얀마 한인회 힘효택 위원장과 MBC 총회장 Maung Mayung Yin이 각각 축사를 전했다.

더불어 최 대표회장이 준비위원장 김균배 목사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다함께 손에 손을 잡고 ‘통일의 노래’를 부른 후, 황의춘 증경대표회장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이밖에도 세기총은 19일 오후에는 세기총 미얀마지부장 임명식(지부장 김균배 선교사)을 가졌고, 21일에는 미얀마 국립양곤대학교 초청으로 역사학과 학장 모모 탄 박사로 부터 영접과 인사를 받았다.

또 학교가 추천하는 우수 교수와 학생 3명을 한국으로 초청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할 수 있는 항공료를 장학금으로 전달했으며, 최 대표회장은 역사와 전통이 있는 국립양곤대학교에서 세기총 멤버를 초청해 준데 감사를 표했다.

   
▲ 미얀마 양곤대학 초청 세미나를 가졌다.

덧붙여 역사학과 석사과정의 학생들 50여명과 세미나를 진행하기도 했다. 이 세미나에서는 고시영 법인이사장이 ‘인문학적 관점에서 본 올바른 지도자 상’을, 황의춘 증경대표회장이 ‘차세대 지도자의 리더쉽에 대한 고찰’을 주제로 각각 강연했다.

한편 세기총은 오는 8월에는 미국 시애틀에서, 10월에는 일본,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홍콩에서, 12월에는 볼리비아 등 여러 곳에서 평화통일 기도회를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 기독교한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유종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인물 

나사렛대 임승안 총장 임기 6개월 남기고 사임

나사렛대 임승안 총장 임기 6개월 남기고 사임
나사렛대학교 임승안 총장이 임기 6개월을 남기고 사임했다.동 대학...
해설
최근인기기사
1
[소강석 목사] 비에 젖은 꽃잎처럼
2
백석대 문현미 교수, 제3회 한유성문학상 선정
3
기감 개혁연대 등 전명구 감독회장 규탄 목소리
4
사랑실천을 통한 캄보디아 복음화 강조
5
한교총, ‘나부터 작은 개혁’ 다짐
6
성석교회 편재영 목사 면직 재심청구 방해 의혹 제기
7
‘경기도 성평등 기본조례 개정안’ 반대 목소리 거세
8
일본 군국주의 부활의 흉계와 친일정부(?)
9
장맛비도 막지 못한 ‘이천 시온성교회 바로 세우기’ 향한 절규
10
몽골복음화 위해 모든 힘 결집해 나가기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기독교한국신문  |  등록번호: 서울, 아04238  |  등록일자: 2016년 11월 23일  |  제호: 기독교한국신문
발행인: 유달상  |  편집인: 유달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달상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순라길 54-1, 3층(인의동)  |  발행일자: 2012년 11월 5일
02)817-6002, 02)3675-6113 FAX 02)3675-6115
Copyright © 2011 기독교한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k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