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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형 목사] 주님이 주시는 쉼을 누리라
강재형 목사  |  webmaster@c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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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4  09: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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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 재 형 목사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자기 나름대로 자신의 짐을 지고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나를 무겁게 짓누르고 있는 것들이 나로 하여금 잠들지 못하게 하고 쉬지 못하게 하며 심지어 스스로 죽음을 선택하게 하기도 합니다. 주님께서는 그런 자들에게 모두 와서 쉬라고 말씀하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11:28) 인간의 년수가 70이요, 강건하면 80이라도 남는 것은 수고와 슬픔뿐이라는 시편 말씀이 있습니다. 나이 드신 분들은 이 말씀에 동감하실 것이나 조금 젊으신 분들은 아니라고 하실 것이며 더 어린 청년들은 아마 그렇지는 않을 거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인생을 살다보면 남는 것은 수고와 슬픔뿐입니다. 인생을 결산해 놓고 보면 그러합니다. 그러하기에 주님께서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에게 오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 쉼을 주실 것입니다.

인생에 있어 불행은 이 땅에서 사는 동안도 수고와 슬픔뿐이었는데 죽은 다음에도 말할 수 없는 고통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목마름을 해결해 주겠다는 것은 이 땅에서의 짧은 생 동안만이 아닙니다. 쉬게 해주시겠다는 것은 잠깐 동안만의 약속이 아닙니다. 진정 영원토록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게 하실 것이며 영원토록 쉼을 누리게 해주실 것이고 영원토록 자유케 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짐이 하나도 무겁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면 조용히 골방에 들어가서 생각해보십시오. 사람이 조용히 그러한 시간을 가질 때는 가슴 속 에서 말할 수 없는 기쁨이 솟아오르는게 아니라 알 수 없는 쓸쓸함이 몰려옵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떠난 영혼들의 특징입니다. 영원토록 그런 고통과 압박과 목마름과 배고픔이 있을 것입니다.

사람은 자기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주님은 아십니다. 사람은 자신의 죄 가운데 몸부림치다가 영원히 멸망으로 떠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와서 생수를 마시며 무거운 짐을 진 자는 와서 쉬고 생명의 떡을 먹으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지금 이때에 우리는 주님께 나아가서 자신의 상태를 고백하면 주님께서 자유롭게 해주실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주의 깊게 보십시오.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 쫓지 아니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약속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주님께 나와서 자신을 구원해달라고 요청하는 자를 단 한명도 거절하지 않겠다는 약속입니다. 진실된 마음으로 나와서 무릎꿇은 사람을 거절하지 않으실 것이며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실 것입니다.

주님 주시는 쉼을 누리는 사람들은 날마다 찬양 하면서 기뻐해야할 사람입니다. 자다가도 일어나서 춤추며 찬양해야 할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주님의 십자가의 대속으로 말미암아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생명을 얻은 적이 없다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영혼의 갈함으로 간절히 원하는 자는 누구든지 생수를 마시며 누구든지 예수그리스도에게 나오면 자유를 주겠다고 말씀하셨으며 쉼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생명나무숲전원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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