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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의 역경과 20년의 고난 속에서 핀 백합화안산 상록교회 설립 20주년 및 진용식 목사 성역 40주년 기념감사예배
유달상 기자  |  yds12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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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8  10: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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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 상록교회는 설립 20주년 및 진용식 목사 성역 40주년 기념감사예배를 은혜롭게 드렸다.

안산 상록교회(담임=진용식 목사)는 설립 20주년 및 진용식 목사 성역 40주년 기념감사예배를 지난 6일 동 교회당에서 드리고, 고난의 목회 40년, 생명을 살리는 교회사역 20년을 조명했다.

이 교회의 설립 20주년, 진용식 목사 성역 40주년의 행사는 한마디로 역경과 고난의 역사를 조명하는 동시에, 어둠 속에서 방황하는 생명을 살리는 목회, 복음의 사명을 충실히 감당해온 교회의 어제와 오늘, 미래의 하나님나라운동의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였다고 할 수 있다.

   
▲ 진용식 목사.

이날 진 목사의 목회 40년을 조명한 이평강 장로(상록교회)를 비롯한 김보원 장로(벧엘교회), 정성용 목사(벧엘교회), 이병철 장로(열린교회)는 진 목사의 구원론에 대한 교육을 받고, 안식교회와 율법의 올무에서 벗어나 새로운 세상을 갈망하며, 진 목사와 함께 교회를 개척, 하나님의 복음 전하는 일에 앞장서 왔다고 평가했다.

김보원 장로와 정성용 목사는 진 목사와 함께 충남 대천 벧엘교회를 개척했으며, 이병철 장로는 전주 열린교회를 개척했다. 또 이평강 장로는 진 목사와 함께 20년 전에 상록교회를 개척했다. 진 목사가 한국교회와 이단연구가들로부터 높이 평가를 받는 이유는, 이단에 빠져 방황하는 2000여명을 상담과 교육을 통해 개종시켜, 하나님의 교회로 복귀시켰기 때문이다. 이들 중 300여명은 전국 방방곡곡에서 교회를 개척하는 일에 직접 참여하거나, 간접적으로 참여해 한국교회 발전에 크게 공헌했다는 평가이다.

그래서 상록교회 20년은 하나님의 선교적 사명을 위해서 달려 왔고, 생명을 살리는 일에 게을리 하지 않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진 목사는, 구원은 율법을 온전히 지킴이 아니라 오직은혜로만 받는다는 가르침을 받고 구원의 확신을 얻었다. 그 후 진 목사는 대천 남곡교회 등에서 구원의 역사를 일으켰으며, 이들 교회의 교인들은 안식일교회에서 이탈해 새로운 하나님나라를 갈망하며, 실현하기 위해서 전위대의 역할을 마다하지 않았다.

대천 벧엘교회도, 전주 열린교회도, 상록교회도 이렇게 해서 세워졌다. 상록교회는 서울 강남시대를 거쳐 안산시대를 열었다. 상록교회 교인들은 이단에 빠졌다가 새로운 나라에 대한 확신을 갖고 개종한 교인들과 그 가족, 그리고 상록교회를 사랑하는 안산지역사회 주민들로 구성돼, 하나님나라를 대망하는 그리스도인의 신앙공동체가 됐다. 상록교회의 20년은 고난의 역사였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상록교회는 이단들의 예배방해와 소란, 150회의 고소에 휘말리면서도, 조금도 흔들리지 않았다. 그것은 진 목사가 40년 동안 흔들리지 않고, 확고한 구원론을 바탕으로 교인들과 함께 하나님나라운동을 벌여 왔기 때문이다. 상록교회 교인들은 이날 기념예배에서 “상록교회 500여명의 성도들도 목사님과 함께 진리수호를 감당하게 되었고, 고난도 영광도 함께 나누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상로교회는 현재도 이단에 빠진 사람을 돌아오게 하고, 개종시켜 본교회로 돌려보내는 사역에 충실하고 있다.

   
▲ 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진용식 목사.

이날 예배는 진용식 목사의 사회로 임종담 장로의 기도, 진강문 장로의 성경봉독, 최삼경 목사의 ‘야곱의 고백’이란 제목의 설교, 한지혜 집사의 특별찬양, 유재명 목사의 축도 등의 순서로 1부 예배를 드리고, 이어서 감사와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최삼경 목사는 설교를 통해 “오늘 한국교회는 13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데, 예수님의 모습은 그 어디로 갔는지, 그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다. 목회자의 교주적인 아집의 죄는 교회와 민족의 죄가 됐다. 신학교, 연합기관, 담임목사의 세습을 꿰뚫어보면, 비도덕적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면서, “그리스도인은 세월이 흐르면서 성숙해져야 한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야 할 목사는 청빈한 삶을 살아야 한다. 그런데 그리스도인들은 그런 삶을 살지 못하고 있다.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사는 그리스도인은 형제와 교회, 그리고 민족을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배에 이어서 정기춘 장로의 사회로 가진 축하행사는 김은강 등 3인의 특송 및 워십, 안정환 목사의 특별찬양, 정운영 장로의 상록교회 20년 발자취, 이평강 장로의 진용식 목사의 40년 발자취, 김보원 장로와 정성용 목사의 대천벧엘교회 진용식 목사 사역 발자취, 이병철 장로의 전주성산교회 진용식 목사의 사역 발자취, 김상부 목사 등 4인의 축사, 탁지일 교수 등 6인의 축하영상, 감사패 및 축하패, 충성패 증정, 진용식 목사의 인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진용식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오직 복음을 전하는 것과 이단에 빠진 영혼들을 구원하는 일을 목표로 매진해왔다. 상록교회 설립 20년을 지나고 보니 이러한 교회가 되었다”면서, “이렇게 까지 올수 있었던 것은 오직 하나님께서 직접인도하시고 함께하셨기 때문에 가능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할 뿐이다”고 밝혔다.

이날 상록교회 성도들도 “지난 20년간 한 결 같이 진용식 목사와 함께 구령·양육·선교를 사명으로 삼고 그 사명을 이루기 위해 기쁨으로 오늘까지 달려왔다. 우리는 복음의 능력이 역사하는 교회가 무엇인지를 함께 경험한 산증인들이다”면서, “어떠한 고난도, 어려움도, 어떤 큰 문제들이나, 심지어 이단이라고 할지라도 복음의 능력이 모든 것을 이기어 낸 다는 것을 직접 체험했다”고 고백했다.

한편 진용식 목사는 1979년 충남 대천 남곡리 안식교회에서 전도사로 처음 목회를 시작했다. 이어 1980년 안식교에서 개종한 사람들과 함께 대천 남곡리에 벧엘교회를 개척하여 4년 동안 시무했다. 1984년도에 전북 전주에서 성산교회를 개척해 3년 만에 300명 이상 모이는 교회로 성장시켰다. 이곳에서 16년 동안 시무했고, 1999년 상록교회를 개척해 20주년이 되었다.

또한 진 목사는 구원론사역과 이단 상담 사역을 사명으로 알고 이단상담소를 개설해 현재까지 이단에서 2천여 명의 영혼을 구원했다. 이와 함께 목회자들에게 이단 상담사역을 훈련시켜 전국 16곳의 교회에 이단상담소를 개설했다. 현재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 회장으로 사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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