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결교단 간 교류와 연합활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성연 제10 임원수련회가 태국 치앙마이에서 열렸다.

한국성결교회연합회(대표회장 문정민 목사) 임원수련회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5일까지 태국 치앙마이에서 열렸다.

한성연 회원교단 임원 부부를 포함해 50여명의 참석자들은 회원교단 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한편, 성결교회 연합사업과 활동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개회예배, 수요예배, 폐회예배에는 예성(문정민 목사), 나성(신민규 목사), 기성(류정호 목사) 순으로 각 교단 총회장들이 행사 참가자들에게 말씀을 선포했다. 

▲ 회원교단 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한편, 성결교회 연합사업과 활동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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