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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렘넌트들 “옛 틀 벗어나 새 틀로 거듭나”제22차 세계렘넌트대회, 70개국 2만 3천여명의 렘넌트들 한자리에
유종환 기자  |  yjh44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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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31  11: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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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70개국 2만 3천여명의 렘넌트들이 한 자리에 모인 제22차 세계렘넌트대회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세상의 틀을 바꾸라’를 주제로 막을 올렸다.

한국교회 부흥의 참 모델이 되고 있는 제22차 세계렘넌트대회(명예대회장 류광수 목사, 대회장 강태흥 목사)가 지난 30일부터 8월 2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세상의 틀을 바꾸라’(행 27:24)를 주제로 열렸다.

전 세계 70개국 2만 3천여명의 렘넌트들이 한 자리에 모인 이번 대회는 잃어버린 언약을 회복하고, 빼앗긴 것을 되찾으며 새로운 미래를 붙잡는 증인들의 축제였다.

현장에 모인 렘넌트들은 모든 교회의 렘넌트들과 전도자들이 하나님 말씀으로 옛 틀에서 벗어나 새 틀을 갖추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또한 모든 현장에 파수꾼, 전달자, 그리스도의 대사로 서게 해달라고 소원했다.

   
▲ ‘제9회 2019 GATE EXPO’의 시작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 장면.

세계복음화상임위원회 총재이자 이번 대회의 명예대회장인 류광수 목사는 성경의 기록 중 가장 중요한 단어는 ‘렘넘트’라면서, 남은 자, 숨겨둔 자, 흩어진 자, 나그네 등을 들고 이 단어들이 신구약 흐름의 핵이라고 강조했다.

류 목사는 또 “강대국 복음화와 전쟁 위기를 막는 사역, 교권을 살리는 일 등 어른들이 하지 못하는 일을 렘넌트가 성취시켰고, 바로 왕 앞에선 렘넌트, 바벨론 왕 앞에선 렘넌트, 로마 황제 앞에선 렘넌트 등 지도자와 정치인이 하지 못한 일을 렘넌트가 성취시켰다”면서, “역사 속에 있는 렘넌트들과 모든 전도자를 초대한다”고 전했다.

대회사를 전한 대회장 강태흥 목사는 “‘세상의 틀을 바꾸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를 통해 하나님이 주신 CVDIP를 발견하고, 이 시대를 향한 중요한 기도가 시작되며 모든 것이 제1, 2, 3RUTC 운동으로 바뀌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세계 렘넌트대회를 이끌어 오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며, 이번 대회에서 237개 나라를 살리며, 세상을 치유하며, 세상을 살리는 서밋의 응답을 누리게 되기를 기도한다”고 간구했다.

   
▲ ‘제9회 2019 GATE EXPO’ 내부에서 기념사진.

대회의 본격적인 출발은 제2전시장 6홀에서 열린 세상의 틀을 바꾸는 미래지도자들을 돕는 인턴십의 장인 ‘제9회 2019 GATE EXPO’가 알렸다.

렘넌트들과 모든 순간에 함께 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인턴십을 체험하는 집중의 시간인 ‘제9회 2019 GATE EXPO’는, 하나님의 언약 안에서 자신의 미래를 보는 지도자, 그것을 꿈으로 삼아 생생한 그림을 실제적으로 그려나가는 지도자, 결국 아무도 갈 수 없는 그곳을 변화시키는 지도자로 부름 받은 렘넌트들의 축제다.

이곳에는 IT, 군, 통번역선교, 보험, 뷰티산업, 식품산업, 음악, 패션, 의료의과학, 언론미디어, 디자인, 공무원, 건설, 항공우주, 법조, 스포츠, 사회복지 등 35개 분야 전문인들이 각 부스에서 미래지도자의 실제적인 준비를 돕는 ‘GATE Internship’가 운영됐다.

한쪽에선 세계 곳곳에서 끊이지 않는 분쟁의 문제, 더욱 극단적으로 대치되는 이념 문제, 많은 사람들을 아프게 하는 마음과 정신의 병, 일상으로 확대되어가는 중독 문제, 세계화 속에서 갈등의 원인이 되어버린 혼합 민족의 문제에 이르기까지 렘넌트가 바꿔야할 세상의 틀을 다룬 ‘The Five Futures’가 기획전시되어 발길을 붙잡았다.

   
▲ ‘제9회 2019 GATE EXPO’ 내부를 둘러보는 류광수 목사와 관계자들.

또한 2015년 시작되어 해마다 16개국 500여명의 청소년들이 작품을 출품하는 청소년 미술 공모전으로, 꿈을 그리는 세계 청소년들의 미술축제인 ‘RIAF’가 열렸으며, 렘넌트들이 자신의 오늘을 점검하고 다시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힘을 얻어가는 공간이자 나의 미래와 만나는 공간인 ‘GATE Lounge’도 마련되어 렘넌트들이 진정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도록 이정표를 제시했다.

이밖에도 내가 지나온 길과 내가 서있는 길, 내가 앞으로 가야할 길에 꽂는 핀에 대해 토론하는 토론장이자, 성경 속 렘넌트들의 길을 따라온 인생 선배들의 솔직 담백 토크 콘서트인 ‘핀 포럼’도 열려, 렘넌트들이 스스로 걸어온 길을 전달하고, 걸어가고 있는 길을 확인하고, 걸어갈 길을 찾아내는 데 도움을 주기도 했다.

   
▲ 개막 축하공연.

아울러 치유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고 그리스도 안에서 나를 점검하는 개인화의 장인 ‘2019 PIN Check-up’에서는 그동안 귀로만 들었던 복음을 눈으로 보게 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다.

이 시간에 렘넌트들은 내 안에 계신 이가 선한 분이고, 그 분이 이미 나의 인생에 선한 일을 시작했으며, 그 계획이 이뤄지는 과정 속에 오늘의 내가 있고, 나의 미래 또한 온전히 그분께 있음을 확인하고 확신했다.

이를 위해 복음을 가진 심리상담 전문인 20명과 신앙상담 전문인 10명, 부부 및 부모자녀 관계 상담 전문인 4명, 일본어와 중국어 사용 가능한 다민족 상담자 2명이 수고했다.

특히 올해는 ‘PIN Check-up’을 통해 점검된 개인의 각인, 뿌리, 체질을 놓고 기도하고 묵상하는 공간이 따로 제공됐으며, 한 번의 상담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대회 이후에도 개인의 현장까지 지속되도록 했다.

   
▲ 개막식의 시작을 알리는 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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