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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나라의 회생을 기원한국기독교부흥선교단체협의회 2019 기적과 축복의 기도대성회
유달상 기자  |  yds12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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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2  14: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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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부흥선교단체총연합회(총재=고충진 목사, 대표대회장=정평락 목사•신일수 목사, 여성대회장=김인순 목사)가 주최하고, 국민비전부흥사협의회가 주관한 ‘2019 기적과 축복의 기도대성회’가 지난 7월 29일부터 2일까지 오산리기도원에서 열렸다.

25년째 이어오고 있는 이 기도대성회는 3.1만세운동 100주년, 8.15 광복 74주년을 기념하고, 2020한국교회 대부흥회를 준비하는 성회로 열렸다. 무엇보다도 이번 기도대성회는 일본의 경제보복과 경제전쟁으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성회로 열렸다는데 매우 의미를 갖는다.

기도대성회에 참석한 목회자와 교인들은 △나라와 민족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나라의 경제회복 △한반도의 평화와 한민족의 화해 △일본의 경제보복 철회 △평화적인 민족통일 △한민족의 바른 역사인식 △고난당하는 민족과 경제인 △당리당략에 빠져 있는 여야 정치인 △일본의 평화헌법 유지 △북한 김정은의 전쟁준비 중단 △문재인 대통령 △세계선교와 선교사 △한국교회 변화와 개혁 등을 위하여 기도했다.

무엇보다도 이스라엘 민족의 하나님이 한민족의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고백하고, 신의 자리를 맘몬으로 대치시킨 오늘 한국교회가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 오늘 그리스도인들의 기도가 한민족과 세계민족에게 축복으로 다가 올 것을 간구했다. 그리고 예수님의 처절하고 고통스러운 삶의 현장, 역사의 현장서 하나님나라운동을 벌여 나갈 것을 다짐했다.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도 충실하겠다는 강한 의지도 보였다.

   
▲ 한국기독교부흥선교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고, 국민비전부흥사협의회가 주관한 2019 기적과 축복의 기도대성회가 열려,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했다.
한마디로 이 기도대성회는 신자유주의 자본주의적 경제체제에서 복음의 본질을 잃어가고 있는 한국교회 목회자와 교인들에게 영적성숙의 계기를 가져다가 주었다는 평가다. 목회자와 교인들은 나 혼자만을 위해서 기도하지 않았고, 고난당하는 이웃과 한민족 모두를 위해서 한목소리로 기도했다. 그리고 세계민족을 위해서도 기도했다. 하나님나라에 나와 너, 그리고 그와 함께 가겠다는 선교의 의지를 표출했다.

이밖에도 분열과 갈등으로 얼룩진 하나의 한국교회, 이름도 빛도 없이 하나님나라 선교에 충실하고 있는 해외선교사, 가난과 질병, 그리고 전쟁으로 인해 고난당하는 세계민족, 한반도의 평화와 세계평화에 봉사 등을 위해서 헌신할 것도 다짐했다.

이 기도대성회의 강사로 나선 고충진 목사와 박화상 목사, 박찬문 목사, 정평락 목사, 신일수 목사, 허정희 목사, 이영훈 목사, 안병찬 목사, 김인순 목사, 강창훈 목사, 연충복 목사, 손문수 목사, 오영대 목사, 오범열 목사, 장사무엘 목사, 한정관 목사, 김용권 목사, 김도열 목사 등도 여기에 맞춘 복음을 선포했다.

총재 고충진 목사는 “오늘 대한민국은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 일본은 과거 한국침략을 뒤로 한 채, 역사를 왜곡시키고, 그것도 모자라 군국주의 부활의 가장 걸림돌인 대한민국을 향해 경제보복을 단행했다. 여기에다 중국과 러시아는 우리의 영공을 침범하는가 하면, 일본은 독도를 자신의 영유권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북한은 연일 동해를 향해 미사일을 발사하고 있다. 한마디로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국들의 전투가 시작됐다. 구한말 이 땅에서 일어난 강대국들의 패권전쟁이 다시 시작된 것이다”면서, “지금이야 말로 한국교회는 가던 길을 멈추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해야 할 때이다. 우리는 하나님께 간구하며, 기적을 기다릴 수 밖에 없다. 기도는 힘이다. 이번 성회는 여기에 맞춰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여성대회장 김인순 목사는 “이 성회에 참석한 목회자와 교인들은 성령충만함을 얻어 한국교회의 변화와 개혁에 헌신 할 것을 다짐했다. 그리고 모두가 한목소리로 어려움에 처한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기도했다”면서, “이번 기도대성회는 내년에 열릴 한국교회 대부흥회를 위한 준비성회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이 기도대성회는 성령 충만한 성회이며, 한국교회 안에서 성령의 바람이 일어날 것을 확신한다. 성령의 바람은 목회자와 교인들이 무릎 꿇고 기도하고, 복음(기쁜소식)을 이웃과 세상을 향해 증거 할 때 나타난다”고 이 기도대성회의 의미를 설명했다.

대표대회장 신일수 목사는 “이제 한국교회는 교회가 있어야 할 자리에 교회를 세워야 한다. 그곳은 예수님께서 활동하신 역사의 현장이다. 한마디로 처절하고 고통스러운 사람들이 있는 삶의 현장이다. 한민족에게 있어 처절하고 고통스러운 역사의 현장은 관의 현장이다. 이를 위해서 기도하기 위해 여기에 모였다”면서, “우리는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나라의 경제회생과 평화통일, 한민족의 선교와 화합, 그리고 평화적인 민족통일을 위해서 기도했고, 기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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