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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처한 대한민국과 한국교회 위해 뜨겁게 기도한교연, 8.15광복 74주년 및 건국 71주년 기념 감사예배
유종환 기자  |  yjh44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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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0  11: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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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교연은 8.15광복 74주년 및 건국 71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리고, 하나님께서 안보위기, 경제 위기 속에서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지켜주기를 간절히 소망했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은 8.15광복 74주년, 건국 71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지난 14일 군포제일교회에서 드리고,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교계 인사와 성도 등 700여명은 이날 74년 전 일제의 흑암에서 건져주신 하나님께서 오늘의 안보위기, 경제 위기 속에서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지켜주기를 간절히 바랐다.

상임회장 김효종 목사의 인도로 드린 예배는 대한민국 건국회 의장 진동은 목사의 기념사, 상임회장 원종문 목사의 대표기도, 서기 김병근 목사의 성경봉독(여호수아 4:19~24)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김바울 목사(호헌 증경총회장)와 박만수 목사(공동회장), 신광준 목사(공동회장), 서헌제 목사(법률지원위원장)가 △광복의 감사와 나라와 민족의 번영 △사회 균형과 안정 및 한반도 평화 △한국교회 영적 부흥과 본질회복 △자사고 존립, 차별금지법 폐지, 동성애 근절 등을 위해 특별기도했다.

이어 군포제일교회 백합찬양대가 찬양으로 무대를 빛냈고,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가 ‘이 돌의 뜻을 설명하라’란 제하로 말씀을 선포했다.

   
▲ 말씀을 선포하고 있는 권태진 대표회장.

권태진 대표회장은 “74년 전 8.15 광복은 하나님께서 우리 민족을 긍휼히 여기사 흑암의 권세에서 구원해주신 날이며, 71년 전 8.15는 오늘의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세워진 날”이라면서, “이는 모두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이기에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다”고 강권했다.

덧붙여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의 압제 속에서 고통 중에 있을 때 모세를 지도자로 세워 이스라엘을 구원해주신 하나님께서 우리 민족이 일제 36년간 흘린 눈물과 탄식, 신음을 들으시고 기독교 국가인 미국을 사용해 일본을 패망시키고 우리 민족을 구원하셨다”면서, “우리는 하나님이 이루신 역사를 기억해야 할 뿐 아니라 후세에까지 바른 역사관으로 뿌리내리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 대표회장은 또 “오늘 대한민국은 또다시 안보위기, 경제위기 속에서 국론이 분열되고 사회적 혼란이 야기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는 오늘 우리로 하여금 꿇어 엎드려 기도하라는 하나님의 준엄하신 명령일 것”이라고 설파했다.

아울러 “기도만 하고 있으면 뭐가 되냐고 부정적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면서, “그러나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모세의 기도하는 손이 높이 올라갈 때 승리하게 하신 ‘여호와닛시’의 하나님이 오늘 우리가 세상을 이길 힘은 기도밖에 없다는 사실을 증언하는 것이며, 기도만이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이 위기에서 건져낼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하나님 앞에 매달려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위해 뜨겁게 기도한 뒤 단체사진.

설교 후에는 마리아중창단이 특송으로 은혜를 더했고, 사무총장 취귀수 목사가 광복 74주년 메시지를 낭독한 뒤, 송태섭 목사(한장총 대표회장)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더불어 기획홍보실장 김훈 장로가 광고를 전한 후 순서자와 성도들은 모두 일어나 태극기를 흔들며 애국가를 4절까지 제창했다. 이에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가 대한민국과 한국교회를 위해 뜨겁게 통성기도를 인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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