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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성교회 성도들 “편파적인 재판 재조사해 공개하라” 촉구신흥성결교회와 총회본부서 또다시 집회…분란 휩싸인 교회와 연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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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5  19: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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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흥성결교회 앞에서 집회를 이어가고 있는 시온성교회 바르게 세우기 기도모임.

담임목사의 비성경적 행위에 대한 교단의 바른 답변과 행동을 처절하게 외치고 있는 ‘시온성교회 바르게 세우기 기도모임’이 지난 주일에 이어 이번 주일에도 총회 기소위원 이문한 목사가 시무하는 신흥성결교회와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본부를 찾아 집회를 이어갔다.

신흥성결교회 앞에선 권한만 부리고 책임을 등한시 하는 재판위원은 사퇴하라고 강력 촉구하고, 양심이 있다면 불기소 이유를 명백히 공개하라고 압박했다.

또한 판결문도 없는 불법재판을 결의한 재판위원은 회개하고 사퇴하라면서, 원심에서 유죄판결을 내린 것을 상소심에서 재판없이 원심파기하는 초법적인 이유에 대해 설명하라고 피력했다. 덧붙여 시온성교회와 관련한 편파적인 재판을 재조사해 공개할 것을 요청하는 한편, 하나님이 다 보고 계시니 무릎 꿇고 회개하라고 목청을 높였다.

   
▲ 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일에도 총회본부를 찾은 시온성교회 바르게 세우기 기도모임.

이들은 또 정오경에는 총회본부에서 집회를 벌였다. 특히 이들은 원로목사 등 은퇴 목사들이 예배가 끝나는 시간을 이용해 홍보물 등을 배부하면서 억울함을 토로했다.

총회본부 앞에선 비성경과 불법목사를 옹호하는 기성총회의 사퇴를 촉구하고, 소지행위가 이단이 아니라는 이대위는 사퇴하라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

무엇보다 비성경과 이단이 어떻게 다른지 이대위원장이 해명하라고 요구하고, 총회장을 향해서도 시온성교회 문제를 책임지고 사퇴하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총회 재판위원장이 시온성교회 관련한 재판의 결과를 상세히 공개하고, 재판절차를 위반한 재판위원회는 해산하라고 성토했다.

이밖에도 △무속행위가 이단이 아니라는 이대위의 해산 △정식문서로 이단고발을 했으니 정식문서로 답변할 것 △사중복음이 부끄럽다. 비성경을 옹호하는 자들은 성결교를 떠나라 △순교로 지킨 성결교회다. 정치목사 정치장로 회개하라 등을 외치며 총회가 바른 판단을 내리길 거듭 촉구했다.

특히 한 관계자는 “정치장로와 정치목사가 사라져야 기성총회가 살아날 수 있으며, 목회자로 인해 분란에 휩싸인 교회들이 회복된다”면서, “기성의 분란에 휩싸인 교회들이 연대해 교단 개혁을 위해 싸우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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