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한국신문
주요뉴스
성민원, 설립 20+1주년 감사예배 및 기념식한교연 산하 단체로 활동…새로운 출발대 서서 모든 영광 하나님께
유종환 기자  |  yjh4488@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09  11:29: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성민원이 ‘설립 20+1주년’ 감사예배 및 기념식을 갖고, 지난 20년의 성과를 자랑하지 않고 새로운 1년으로 시작하기로 다짐했다.

예수 그리스도의 섬김, 나눔, 사랑을 실천해 온 사단법인 성민원(이사장 권태진 목사)이 설립 21주년을 맞아 새로운 마음과 각오로 새 출발키로 결단했다.

한교연 산하 단체로 가입(2018년 9월)해 활동하고 있는 성민원은 ‘설립 20+1주년’ 감사예배 및 기념식을 지난 8일 오후 군포제일교회에서 갖고, 지난 20년의 성과를 자랑하지 않고 새로운 1년으로 시작하기로 다짐했다.

신수진 목사의 인도로 드린 1부 예배는 최귀수 목사(한교연 사무총장)의 기도, 김남규 장로(군포기초푸드뱅크 시설장)와 정길훈 권사(성민원 상임이사)의 성경봉독, 성민원 소년소녀합창단과 성민실버합창단의 특송, 할렐루야 찬양대의 찬양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권태진 목사가 ‘선을 행하다 낙심하지 말라’(삼상7:12~17, 벧전 3:8~17)란 제하로 말씀을 선포하고, 신광준 목사(한교연 특별기도추진위원장)의 헌금기도, 마리아중창단의 특송, 손평업 목사(법무법인 소망 대표)의 축도로 마쳤다.

권태진 목사는 “성민원 설립 21주년을 20+1로 쓰게 된 것은 20년은 이미 지나갔으니 모든 성과와 자랑은 묻어두고, 이제 1년으로 새로운 마음과 각오로 새 출발하자는 의미”라며, “여호와 하나님께서 여기까지 지켜주셨다는 본문의 고백처럼 지난 20년의 지나간 시간 뒤에 새로운 출발대 앞에 서서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다”고 말했다.

   
▲ 예수 그리스도의 섬김, 나눔, 사랑을 실천해 온 사단법인 성민원이 20+1주년 감사예배 및 기념식을 가졌다.

서다은 청년(성민원 법인홍보팀)의 사회로 문을 연 2부 기념식은 성민소년소녀합창단의 특별찬양과 최용석 장로(성민노인복자센터장)의 취지문 낭독, 20+1주년 영상보고, 홍미숙 시설장(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과 김정호 관장(군포시니어클럽)의 운영보고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성민원 직원 전체가 특송으로 은혜를 더했고, 김정우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갑)과 심규철 위원장(자유한국당 군포갑 당협)이 축사를 전했다. 또 순서자와 내빈이 나와 케이크 커팅과 축하시간을 가진 후 성민원 이사장 권태진 목사의 인사와 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권 목사는 또 “복지에서 가장 귀한 것은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하나님이 주셨다는 것”이라며, “따라서 우리는 아무 자랑할 것이 하나도 없다. 모든 영광과 감사를 오직 하나님께 돌리며, 우리는 다만 그 모든 수고에 대해 사람이 아닌 하나님이 갚아주실 것을 믿고 앞으로 나아갈 뿐”이라고 역설했다.

덧붙여 권 목사는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을 가지고 헌신해 온 성도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없었다면 오늘이 없었을 것”이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 예수 그리스도의 섬김, 나눔, 사랑을 실천해 온 사단법인 성민원이 20+1주년 감사예배 및 기념식을 가졌다.

한편 설립 20+1주년을 맞은 성민원은 1998년에 군포제일교회 부설 기관으로 설립돼 군포시 노인복지회관을 수탁 운영하는 것을 시작으로, 이듬해인 1999년에는 가정봉사원 파견센터를 개소하고 재가노인 복지를 시작했다.

이어 군포노인상담소(2000년)와 군포제일주간보호센터(현 성민노인복지센터 2003년), 천국사다리 호스피스(2005년), 성민요양원(2006년)을 잇따라 개소했으며, 2012년에는 안양시로부터 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을 수탁 운영해 오며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전개해 왔다.

성민원에는 지난 20년간 총 949억6천여 만원의 복지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이중 군포제일교회가 164억1천여 만원을 지원했다. 인적 물적 지원은 94억5천여 만원, 현금지원은 69억5천여 만원으로 집계됐다. 또한 2만9천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21만9천여 명이 복지혜택을 누렸으며, 총 후원자는 1만6천5백여 명(참여 기업 648개)이다.

현재 성민원 산하에는 성민재가노인복지센터, 성민노인복지센터, 군포시니어클럽, 주 지윙스, 안양시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 군포기초푸드뱅크등의 기관을 두고 있으며, 성민노인상담소, 성민무료급식센터, 천국사다리호스피스, 성민 청소년복지학교, 성민 청소년 축구대회, 성민에듀투게더, 성민실버합창단, 성민소년소녀합창단, 경기복지뉴스 등을 운영해오고 있다.

이사장 권태진 목사는 이 같은 공로로 제2회 사회복지의 날에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군포시민대상, 국토해양부장관상, 경기도지사상 등을 수상했으며, 군포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종합 평가대회 보건복지부장관상 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누리기도 했다. 

<저작권자 © 기독교한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유종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인물 

백석문화대 송기신 총장 취임식…대학교육 혁신 다짐

백석문화대 송기신 총장 취임식…대학교육 혁신 다짐
백석문화대학교는 제9대 송기신 총장(63)의 취임식을 지난 10일...
해설
최근인기기사
1
4개 종교 인권센터,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는 이야기마당’
2
“한국교회, 사실상 종전 상황 구축에 힘써야”
3
예장 통합재판국, 서울남노회장 외 2인 근신 및 파송정지 판결
4
[이주형 목사] 거짓된 탈을 벗기자
5
세기총, 볼리비아 대선 나선 정치현 박사 기도요청
6
예장 보수, 권오삼 총회장 재임…교단위상 제고 전력
7
예장 합동개혁, 104회 총회장에 정서영 목사 선출
8
[김명환 목사] 율법주의에서 탈피하라
9
[원종문 목사] 겸손한 삶이 주는 행복 ②
10
[김승자 목사] 성서의 법은 가난한 사람을 보호하는데 있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기독교한국신문  |  등록번호: 서울, 아04238  |  등록일자: 2016년 11월 23일  |  제호: 기독교한국신문
발행인: 유달상  |  편집인: 유달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달상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순라길 54-1, 3층(인의동)  |  발행일자: 2012년 11월 5일
02)817-6002, 02)3675-6113 FAX 02)3675-6115
Copyright © 2011 기독교한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k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