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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일에 진력예장 제104회 진리총회서 재선임된 홍정자 총회장
유달상 기자  |  yds12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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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1  16: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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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장 홍정자 목사.

“‘지금은 미약하지만 나중은 창대하리라’는 성경말씀을 믿는다. 이 믿음이 있기에 대한예수교장로회 진리총회에 소속된 목회자들은 이름도, 빛도 없이 목회현장서 세상을 향해 하나님의 복음을 선포하며, 소망을 가지고 미래를 열어 간다. 분명한 것은 진리총회에 속한 목회자들은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로서 그리스도인의 공동체임을 믿고, 서로를 존중하며, 사랑의 공동체를 열어가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진리측 제104회 총회서 총회장에 재 선임된 홍정자 목사는 총회가 지향해야 할 공동체의 역할을 이같이 밝히고, “제104회 진리총회 주제인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새롭게 거듭나는 총회를 만들겠다. 우리교단은 이 땅의 하나님의 의와 진리가 강물처럼 흘러넘칠 수 있도록 노력해 왔고, 노력해 나갈 것이다. 이것은 오늘 한국교회가 분명하게 밝혀야 할 하나님의 명령이다”고 강조했다.

홍 총회장은 또 “오늘 한국사회는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어디하나 성한 곳이 없다. 그것은 교회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지 않고, 성서에서 이탈했기 때문이다. 진리 총회는 먼저 그의 의와 그의 의를 구하기 위해 교단을 설립했고, 진리총회라고 이름을 붙였다”면서,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해서 일하지 않는 교회는 분명 문제가 있다. 진리총회는 이 주제아래 건강한 총회, 비전 있는 교단에 대한 소망이 있다. 그것은 진리총회가 성서를 바탕으로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기 때문이다”고 건강한 교단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홍 총회장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교단은 우리교단이 창립된 목적이며, 의미이다. 이 가치에 충실하기 위해서 교단의 정체성을 분명하게 세우고, 희망이 넘치는 교단을 만들어 나가는데 게을리 하지 않겠다”면서, “진리총회는 한국교회연합과 한국교회총연합에 가입하고 있다. 이 연합단체에 가입한 이웃교단들과 함께 오늘 한국교회와 우리사회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동성애를 비롯한 차별금지법 등에 적극 대처해 나가겠다”고 연합사업을 통한 교단의 정체성에 대한 중요성도 설명했다.

이밖에도 홍 총회장은 “이름도, 빛도 없이 하나님나라운동을 벌이는 작은 교회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세계민족에게 하나님나라 복음을 선포하며, 이들과 함께 하나님나라운동을 벌이는 선교사들을 지원하는 일에도 충실하겠다”면서, 신학교 발전을 위한 대책 강구, 하나님의 선교적 사명을 감당 할 인재 발굴,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사랑의 선교 실천 등의 교단발전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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