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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 세계 한인의 날 기념식 열려4일 국회헌정기념관서 세계한인교류협력대상 시상식도
유종환 기자  |  yjh44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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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2  16: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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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상임대표 김영진 전 농림부장관‧W-KICA)와 국회재단법인 3.1운동UN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 기념재단(이사장 김영진)이 공동 주최하는 세계 한인의 날 기념식 및 세계한인교류협력대상 시상식이 오는 4일 국회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미연방하원의원 김창준 전 의원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되는 이날 행사는 공동회장 소강석 이사장의 평화메시지, 김영진 상임대표의 기념사, 정세균 전 국회의장과 장상 전 국무총리서리, 황우여 전 사회부총리 등 상임고문들의 격려사, 유성엽 대안정치연대 대표와 공동회장 김희선 장로의 축사로 진행된다.

특히 제13주년 한인의 날을 맞이하는 이날 현장에서는 재외동포사회와 함께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며 시국선언문을 채택하고, 우리민족교류협회 송기학 이사장과 지어바 김현수 대표회장, 원코리아 김희정 이사장, 케이스카이비 김광흠 대표 등 4명이 낭독한다.

아울러 W-KICA와 한국교계-국회평신도5단체협의회 이름으로 소강석 공동회장에게 예장합동 총회 부총회장 취임 축하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열리는 세계한인교류협력대상 시상식에서는 정세균 제20대 국회의장과 장 상 전 국무총리서리, 하림그룹 김홍국 이사장에게 시상한다.

역대 주요 수상자로는 미연방하원에서 한·미 한인의 날을 제정하는데 크게 기여한 하원 토니홀 의원, 반기문 UN사무총장, 데이비스헵번 유네스코 의장, 이만섭 전 국회의장, 박경서 남북적십자사 총재, 송월주 전 조계종 총무원장, 마틴루터킹퍼레이드 재단 아드리안 더브 총재 등 국내·외 저명인사들이 수상한 바 있다.

이밖에도 새에덴교회 성가대, 올월드경배찬양단, 채수연, 김현 등의 특송에 이어 참석한 성가대원 전원과 순서담당자 전원이 함께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부르고, 엄기호 총재의 축도와 기념촬영 순서로 마친다.

W-KICA 상임회장 겸 국회재단법인 3.1운동UN유네스코등재 기념재단 김영진 이사장은 “제13주년 세계 한인의 날에 즈음해 세계750만 한인 디아스포라들의 염원으로 이룩한 한인의 날 제정과 참정권 보장이 이루어진 뜻 깊은 이날에 세계 각국에서 함께한 분들과 앞으로 해나가야 할 한인청 신설을 위해 더욱 노력하자”면서, “우리가 계승세대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이어주기 위하여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영진 이사장은 또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4.19혁명과 3.1운동을 UN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 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면서, “우리들의 올곧은 민족정신을 계승해 나가게 해 프랑스시민혁명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적으로 자랑스러운 민족정신을 널리 알리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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