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한국신문
주요뉴스
오랜 치료에 지친 환자에게 희망 전달되길사랑숨결교회, 라파의집에 예수그리스도 사랑 몸소 실천
김진희 기자  |  webmaster@ck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05  10:57: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사랑숨결교회 서성환 담임목사(가운데)가 제주 라파의 집 김찬영 사무국장(오른쪽)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랑숨결교회(담임 서성환 목사)가 3일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목사)가 운영하는 만성신부전증 환자들을 위한 투석·휴양시설 제주 라파의집에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몸소 실천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사랑숨결교회는 지난달 교회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신장병 환자를 돕기 위한 사랑의 바자회 및 작은 음악회를 열어 모금한 수익금 400만원을 라파의 집에 전달했다.

사랑숨결교회(前 사랑하는교회)는 지난해 9월 생명나눔예배를 통해 본부와 인연을 맺었다. 그 당시에도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제주 라파의 집 방송장비 후원금으로 기부했다. 올해 후원금은 제주 라파의집 세탁•건조기를 구입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서성환 목사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거둔 기쁨의 열매를 다시 한 번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며 “부족한 손길이지만 오랜 치료에 지친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소망했다.

   
▲ 사랑숨결교회 김윤주·부요한 집사 부부(왼쪽 1, 2번째)가 제주 라파의 집 김찬영 사무국장(오른쪽)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현장에서는 사랑숨결교회 부요한•김윤주 집사 부부가 아들 건우 군의 첫 돌을 맞아 감사의 의미로 제주 라파의 집에 후원금 50만 원을 전달해 더욱 감동을 주었다.

이들은 아들의 돌잔치를 여는 대신 첫 번째 생일의 기쁨을 힘겨워 하는 환자들과 나누겠다는 마음으로 후원을 택했다.

부요한•김윤주 집사 부부는 “돌잔치를 통해 얻을 행복보다 더 큰 행복을 누렸다”면서 “분명 건우도 커서 자랑스러워할 줄로 믿는다. 나누고 베풀 줄 아는 아이로 크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이에 박진탁 이사장은 “정성으로 보내주는 나눔과 사랑이 제주 라파의 집에 큰 힘이 된다”며 “덕분에 만성신부전 환자들이 이곳에서 다시 살아갈 힘과 활력을 되찾고, 삶의 기쁨과 행복을 얻어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혈액투석 환우들을 위한 종합휴양시설로 투석치료는 물론 숙식, 관광 등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제주라파의집은 개원 이후 총 4,900여명의 혈액투석환우들이 다녀가며 삶의 희망을 주고 있다.
 

<저작권자 © 기독교한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김진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인물 

자랑스런 지체장애인상 대상에 김경식 이사장 수상 영예

자랑스런 지체장애인상 대상에 김경식 이사장 수상 영예
‘제19회 전국지체장애인대회’가 지난 11일 오전 서울 63컨벤션...
해설
최근인기기사
1
“땅 끝까지 이르러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한다”
2
[김명환 목사] 국가권력, 종교의 자유 훼손 안된다
3
[원종문 목사] 말은 사람의 인격이다
4
[김승자 목사]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
5
[김고현 목사] 열린마음
6
[강사랑 목사] 근원적인 감사생활
7
[김재성 교수] 츠빙글리의 성경관과 스위스 종교개혁의 특징들(2)
8
[강재형 목사] 내게로 와서 마시라
9
전민정의 '쓰레기통'(평설 정재영 장로)
10
[서헌철 목사] 성경은 무엇이라 하는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기독교한국신문  |  등록번호: 서울, 아04238  |  등록일자: 2016년 11월 23일  |  제호: 기독교한국신문
발행인: 유달상  |  편집인: 유달상  |  청소년보호책임자: 유달상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순라길 54-1, 3층(인의동)  |  발행일자: 2012년 11월 5일
02)817-6002, 02)3675-6113 FAX 02)3675-6115
Copyright © 2011 기독교한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k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