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성은 ‘제3차 도․농 교회 교류 활성화 방안 세미나’를 열었다.

예수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문정민 목사) 농어촌부는 ‘제3차 도․농 교회 교류 활성화 방안 세미나’를 지난 12일 안양 성결대학교 재림관에서 열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노윤식 목사(총회 농어촌부장)를 비롯해 김현기 목사(주님의교회), 이주용 목사(예성선교회 순회전도단 단장)가 △농어촌선교와 하나님나라 △도시교회의 농어촌선교 사례발표 및 나아갈 방향 △농촌 순회전도 보고와 복음전도의 교류 등의 제목으로 강의를 진행했고, 손항모 목사(강서교회)는 ‘강서교회의 농어촌선교 사례’를 직접 발표했다.

▲ 성 원로장로회에서 농어촌교회 카렌다 지원금 100만원을 총회 농어촌부로 전달했다.

앞서 드린 예배는 이광섭 장로(총회 부회계)의 기도와 문정민 목사(총회장)의 말씀선포, 이강춘 목사(총회 총무)의 축사, 허상범 목사(총회 선교국장)의 광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이날 세미나에서는 예성 원로장로회(회장 나용식 장로)에서 농어촌교회 카렌다 지원금 100만원을 총회 농어촌부로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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