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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삶을 통해 빛과 소금의 역할 감당지도자협 정기총회… 대표회장 신신묵 목사•상임회장 김진호 목사
유달상 기자  |  yds12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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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29  13: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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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는 제28차 정기총회를 열고 정직 및 바르게살기운동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대표회장=신신묵 목사, 상임회장=김진호 목사, 상임총무=김탁기 목사)는 제28차 정기총회를 여전도회관 종려나무그릴에서 열어 이사장 및 대표회장에 신신묵 목사를 재선임하고, 정직 및 바르게살기운동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또한 마라나타세계기독교총연합회 가입을 허락하고, 가입증서를 수여했다.

동 협의회는 거짓과 위선이 판을 치는 세상에서 건강한 나라와 교회발전을 위해 기도운동과 함께, 정직하고 바르게살기운동을 실천해 나갈 것을 선언했다. 이와 관련해서 신년 교계 하례회에서 정직운동세미나를 개최키로 했다. 이밖에도 동 협의회는 3.1절 101주년 기념예배를 비롯하여 부활절 축하예배. 자살예방세미나, 6.25상기기도회, 8.15광복절기념예배, 신임교단장, 총무취임감사예배, 성탄축하행사 등 2020년도 사업을 확정지었다.

   
▲ 동 협의회는 3.1절 101주년 기념예배를 비롯하여 부활절 축하예배. 자살예방세미나, 6.25상기기도회, 8.15광복절기념예배, 신임교단장, 총무취임감사예배, 성탄축하행사 등 2020년도 사업을 확정지었다.

동 협의회 대표회장인 신신묵 목사는 “지도자협의회는 44년 동안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위해서 묵묵히 봉사해 왔다”면서,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는 한국교회의 당면한 문제들, 이단과 사이비를 비롯한 이슬람의 침투와 동성애, 그리고 한국교회 분열과 지도자들의 타락으로 무너져가는 한국교회의 제반문제를 해결하는데 모든 힘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예배는 김동권 목사의 사회로 최병두 목사의 기도, 최공열 장로의 성경봉독, 김진호 목사의 설교, 김사철 장로(총체적 위기에 처한 나라)를 비롯한 김해철 목사(침체된 한국교회 개혁), 장병찬 목사(동협의회 발전과 시대적 사명)의 특별기도, 유흥묵 목사의 격려사, 마라나타세계기독교총연합회 가입증서 수여, 김탁기 목사의 광고, 서기행 목사의 축도 등의 순서로 드렸다.

   
▲ 마라나타세계기독교총연합회 가입을 허락하고, 가입증서를 수여했다.

김진호 목사는 ‘정직운동을 시작하자’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우리가 세상에 태어난 것은 무엇을 성공했느냐를 중요하게 여기는 것보다, 정직하게 살았느냐가 중요하다. 인생의 산전수전을 다 겪은 원로들은 기도와 함께 자신이 처한 위치에서 정직운동을 벌여야 건강한 사회와 교회를 담보할 수 있다”면서, “기독교인들이 삶의 현장서 정직하게 생활하면,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유흥묵 목사는 격려사를 통해 “오늘 대한민국은 이념문제와 지역문제로 인해 몰살을 앓고 있다”면서, “목사인 우리는 좌우로 치우치지 말고, 화합과 연합, 화목을 위해서 봉사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1부 예배에 이어서 곧바로 진행된 총회는 대표회장을 비롯한 임원을 전형위원회를 통해 선출하고 내년도 예산 및 사업을 확정지었다. 동협의회는 51개 교단 및 단체가 가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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