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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사랑의 복지선교 실천 결의미래복지경영, 함께하는 사랑밭 송엽 이윤구 박사 사회복지지도자상 시상
유달상 기자  |  yds12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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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13  21: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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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복지경영, 함께하는 사랑밭은 제5회 송엽 이윤구 박사 사회복지지도자상 시상식을 갖고, 이윤구 박사의 땅 끝까지 사랑실천을 이어, 나눔과 사랑의 복지선교를 실천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미래복지경영, 함께하는 사랑밭(이사장=권태일 목사, 회장=최성균 장로)는 제5회 송엽 이윤구 박사 사회복지지도자상 시상식을 지난 13일 정동1928아트센터에서 갖고, 이윤구 박사의 땅 끝까지 사랑실천을 이어, 나눔과 사랑의 복지선교를 실천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송엽 이윤구 박사 사회복지지도자상은 한국사회복지계의 한 획을 긋고,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고 이윤구 박사의 나눔과 섬김을 통한 사랑실천 정신을 계승하고, 사회의 귀감이 되는 인재를 발굴, 민족의 미래와 세계의 미래를 보다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서 제정되었다.

또한 다수의 행복과 복지를 지향하는 사회복지의 이념과 정신을 통해 더불어 사는 공동체사회를 실현에 다가가기 위해서 연구, 교육 및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 이웃과 가정, 동포와 세계민족에 이르기까지 사랑과 나눔을 실천, 한민족과 세계민족의 미래에 헌신하는데 목적을 두고 제정되었다.

   
 

이날 사회복지지도자상을 수상한 김명성 현양원 원장은 보건복지인력개발원 아동자립지원단의 자원위원으로, 퇴소지원 매뉴얼계발, 주거지원 사업, 장학금 지원 사업, 시설청소년들의 자립 지원 등을 인정받았으며, 김종대 경기도 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은 지역사회의 복지 조직화와 유기적인 연계, 네트워크 형성 등을 위해 노력한 것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결정됐다.

또한 배희선 당진시 남부노인복지관 관장은 가톨릭 수녀로서 보내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파견되어 당양한 사회복지분야의 발전에 기여했고,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어르신들의 풍요로운 삶과 지역사회 사회복지 후학 양성에 공헌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로상은 김호욱 대한성공회 진천교회 관할사제, 문병선 현우산업 대표이사, 정정옥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원장에게 돌아갔다.

제5회 송엽 이윤구 사회복지지도자상 시상식 심사는 유재건 장로(한국유네스코클럽연맹협회 회장)를 비롯하여 권광중 법문법인 관장 고문변호사, 김신일 전 교육부총리, 문창진 재단법인 글로벌헬스기술연구기금 이사장, 이태영 대한언론회 감사, 이해경 한국여성재단 이사장, 차경애 사회복지법인 YWCA 복지사업단 이사장, 최성균 미래복지경영 회장이 맡아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 색소폰을 연주하는 리라 색소폰 앙상블.

이날 석춘지 성남위례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의 사회로 안병선 감리교 남선교회 서울남연회 회장의 기도, 서울장로성가단(지위=김복수 장로, 반주 최현선)의 축가, 권태진 목사의 설교, 리라 색소폰 앙상블의 축하연주, 정승 목사의 축도 등의 순서로 예배를 드리고, 이어서 최성균 장로의 개회사로 시작해, 유재건 전의원의 기념사, 김성이 전 보건복지부 장관의 축사, 시상식, 기념촬영, 박인수와 음악친구들 성약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권태진 목사는 ‘복을 이어주자’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자기중심적이다. 하나님은 이 세상을 창조하면서, 사람으로 하여금 마음껏 다스리도록 했다. 그런데 마귀가 이를 방해하고 있다. 그것은 아담과 하와의 범죄를 보면 알 수 있다”면서, “오늘 우리의 이웃을 둘러보면, 어렵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본다. 우리는 이윤구 박사의 사랑실천의 마음을 이어 곤궁한 사람들을 돌보는 일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 우리가 곤궁한 이웃을 돌보면, 많은 것을 채워 주실 것이다”고 이윤구 박사의 나눔실천을 강조했다.

최성균 회장도 개회사를 통해 “이윤구 박사는 마지막 퇴직금과 위로금을 북한동포들에게 보냈다. 특히 이 박사는 가난한 사람이나, 부자나 찾아와서 도와달라고 하면 무조건 도와주었다”면서, “미래복지경영은 북한사업을 비롯한 나눔실천운동은 인간과 인간의 관계 속에서 형성되어 많은 일을 할 수 있었다. 우리 모두 이윤구 박사의 사상과 철학을 이어받아 아름다운 사회를 건설하는 참여하자”고 인사했다.

   
▲ 축가를 부르는 장로합창단.

한편 미래복지경영은 사회복지현장의 욕구변화에 부응하고, 사회복지 미래경영 도모, 개인들의 ‘삶의 질’ 향상, 시민사회 거버넌스 구축 등을 위해 창립됐다. 현재 경영마인드 함양을 위한 교육 및 연수 프로그램 운영, 사회복지시설 서비스 표준화 위한 전달체계 조사연구, 사회복지사업 및 경영자문 컨설팅, 북한지원 사업, 사회복지 관련 시설 운영 및 지원 등의 사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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