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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낙태반대•중독예방 위한 ‘백만국민대회’ 열린다2월 29일 서울시의회 앞서…청소년 위한 ‘사랑나눔축제 2020’도
유종환 기자  |  yjh44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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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08  02: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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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별금지법•낙태반대•중독예방을 위한 백만국민대회가 오는 2월 29일 서울시의회 앞에서 대대적으로 전개된다.

4월 총선을 기해 정의당 제1호 법안으로 차별금지법이 제정될 위기에 처한 가운데, 차별금지법•낙태반대•중독예방을 위한 백만국민대회(대회장 류정호 목사, 준비위원장 이용희 교수, 사무총장 홍호수 목사)가 오는 2월 29일 토요일 정오 서울시의회 앞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의 건강한 개인과 가정, 사회, 국가를 위해 동성애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낙태합법화 반대, 중독예방을 위해 양심적, 애국적 국민들을 깨우고 동참시키기 위한 대대적인 전국민적 운동이 필요하다는 절박함 속에서 마련됐다.

‘행동하지 않는 다수는 다수가 아니다’는 의지로 한자리에 모인 참석자들은 △망국의 소용돌이에서 대한민국을 건져내자 △전국에서 행해지는 동성애퀴어축제 반대와 차별금지법을 막아내자 △미래의 대한민국과 인류의 주인인 태아의 생명을 지켜내자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자 등을 한 목소리로 외칠 예정이다.

이에 백만국민대회 준비위원회는 7일 오전 코리아나호텔 2층 다뉴브 프린스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차별금지법 반대•낙태 반대•중독예방을 위한 한국교회연합 기도회, 백만국민대회, 사랑나눔문화축제에 대한 개괄적 설명을 보탰다.

   
▲ 백만국민대회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대회장 류정호 목사.

대회장인 류정호 목사(기성 총회장)는 “역사적인 3.1절을 앞두고 백만국민대회, 천만서명운동, 한국교회 연합기도회를 개최한다. 거룩한 성과 생명 자유를 위협하는 동성애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낙태합법화 반대, 중독예방을 위해 거룩하신 하나님꼐 나날이 약해져가는 이 땅을 고쳐주시도록 겸손히 회개하고, 하나님의 은혜로운 도움을 간구하는 행사에 한국교회 성도님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한다. 대회가 잘 되어서 서구 사회처럼 침몰하는 모습을 답습하지 않고, 성경적 가치관으로 쓰임 받는 귀한 사역이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당일 행사는 1부 한국교회 연합기도회와 2부 백만국민대회 및 천만서명운동, 3부 사랑행진(퍼레이드) 순서로 진행된다.

한국교회 연합기도회에서는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 한국교회의 위기와 목회자들, 정의롭고 국민이 행복한 나라, 대통령과 위정자들, 국가안보와 국군장병, 국가의 정체성, 북한동포, 동성애 차별금지법 반대, 낙태반대, 중독예방을 주제로 두고 각 분야 전문가들이 나서 뜨겁게 기도할 예정이다.

2부 백만국민대회에서는 길원평 교수와 조용길 변호사, 이용희 교수, 박진권 대표, 염안섭 원장, 이명진 소장, 김수진 대표 등이 나서 차별금지법과 낙태반대, 중독예방을 위한 소신을 밝히고, 주제별 강연을 펼친다.

3부 사랑행진 시간에는 차량 현수막, 피켓 등을 들고 광화문에서 청와대 앞까지 왕복하는 코스를 행진할 예정으로, 만일 퍼레이드를 못할 시에는 구호제창과 퍼포먼스, 공연 등을 펼쳐 동성애 반대, 낙태반대, 중독예방이 기독교만의 입장이 아닌 전국민적 입장이 될 수 있도록 모두의 동참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 사랑나눔축제 포스터.

같은 시간 서울역광장에서는 청소년을 위한 ‘사랑나눔축제 2020’ 레알사랑 페스티벌이 밤늦게 까지 계속된다. 세부적으로는 참여콘서트 ‘심쿵’과 하나되는 콘서트 ‘손에 손잡고’, 소리쳐 열정 콘서트 ‘세이러블리 세이해피’가 청소년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대회에 앞서 1월 셋째 주부터 2월 넷째 주까지는 전국 24개 교회에서 특별기도회가 열리며, 2월 3일부터 7일까지 흰돌산기도원(미정)에서 한국교회 목회자 성도 금식성회도 준비 중에 있다. 아울러 차별금지법 반대, 낙태반대, 중독예방을 위한 공동기도문을 제공하고, 2월 23일 주일을 차별금지법 반대, 낙태반대, 중독예방을 위한 설교주일로 지킬 예정이다.

이들은 또 차별금지법 반대 및 낙태반대, 중독예방을 위한 천만서명운동을 온라인(www.차금반.com)과 오프라인을 통해서 올 연말까지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사무총장 홍호수 목사는 “백만국민대회가 한국교회가 하나 되는 계기가 되고, 동성애 확산을 막는 원동력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또 서울역 광장에서 열리는 사랑나눔축제 역시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소망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또 대변인 심만섭 목사(한국교회언론회 사무총장)가 국민대회 취지를 밝히고, 공동준비위원장 이억주 목사와 사무총장 홍호수 목사, 전문위원 김영길 대표, 여성위원장 김수진 대표, 서명위원장 서승원 목사 등이 각 분야별 세부 내용을 설명했다. 또한 전문위원장 조영길 변호사와 전문위원 이명진 원장이 전문가 발언을 하고, 전문위원 지영준 변호사와 부대변인 나혜정 대표, 부사무총장 김규호 목사가 각각 성명을 발표했다.

‘차별금지법’과 관련해선 △국가는 국가의 미래와 자라나는 청소년을 망치고, 도덕과 윤리의 붕괴와 함께 건강한 가정을 해체하는 어떠한 법률을 만들어서는 안된다 △인권을 빌미로, 편향되고 인성을 망치는 잘못된 국가인권위법과 각 지자체와 교육청의 인권조례들은 즉각 개정되어야 하며 동성애 조장 조례 제정도 즉각 중단해야 한다 등을, ‘낙태반대’와 관련해선 △모든 생명은 보호 받아야 한다 △상업주의를 배격한다 △양심에 반하거나 종교적 신념에 반하는 비윤리적 의료행위를 강요받아서는 안된다 등 3대 원칙을, ‘중독예방’과 관련해선 △국회는 불법도박방지법, 알콜중독예방법, 게임중독예방법, 마약중독에방법, 성중독예방법을 즉각 제정하라 △정부는 불법도박방지, 알콜, 게임, 마약, 성중독 예방을 위한 국가대책을 즉각 마련하라 △사행산업, 주류산업, 게임산업계는 청소년들의 중독예방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라 등을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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