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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자 목사] 새해, 하나님의 사람으로 거듭나자
김승자 목사  |  webmaster@c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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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08  16: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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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승 자 목사

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2)잠시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으로 말미암아 영광과 존귀로 관을 쓰신 예수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 또는 조금/그러므로 만물이 그를 위하고 또한 그로 말미암은 이가 많은 아들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에 그들의 구원의 창시자를 고난을 통하여 온전하게 하심이 합당하도다/거룩하게 하시는 이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한 근원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중략)…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느니“(히브리서 2장 9-18절)

2019년도는 매우 힘들었던 한해였던 것은 분명하다. 평화가 무르익던 한반도는 다시 긴장상태로 돌아갔으며, 일본의 경제보복은 국민들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또한 정치권의 적대적의 관계, 국민간의 이념대결은 국민들을 분열과 갈등, 대립으로 몰아넣었다. 여기에 한국교회가 중심에 있었다는데 한마디로 안타깝다. 2019년도는 역사 속으로 묻혀 버렸다. 2020년 경자년 새로운 해를 맞이 했다.

새로운 해를 맞은 한국교회는 힘차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노래하며, 국민들에게 삶의 소망을 주어야 한다.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으며 태어났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녀들이 영적, 정신적으로 거듭나는 것을 가로 막고 있다. 그것은 모두가 자기중적인 생활에 매몰되어 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모두 육신의 인연이 하나님과의 인연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자기중심에서 헤어나오지를 못하고 있다. 하나니과의 인연보다도, 육신의 인연을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예수님은 유대교에서 율법에 의해서 살아야 하는 나이인 12살에 부모와의 관계를 끊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집, 성전을 내 아버지의 집이라고 거침없이 말했다. 사무엘은 하나님께 소원해서 태어났다. 사무엘 역시 부모의 관계를 끊었다. 예수님도, 사무엘도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불렀다. 한마디로 부모와의 관계를 넘어 하나님과의 새로운 관계를 맺은 것이다. 그렇다 그리스도인들은 육신의 관계를 청산하고, 하나님과 새로운 관계를 맺어야 한다.

예수님은 구원의 창시자인 동시에 믿음의 왕이다. 예수님은 육신의 희생을 통해 인간들을 구원해 주셨다. 예수님은 인간의 고통을 사면하기 위해서 육신으로 이 땅에 오셨다. 고난당하는 사람과 소외된 사람들에게 하나님나라를 선포하셨다. 그리고 이들과 함께 하나님나라운동을 벌이셨다. 예수님은 죽음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죽임을 당하셨다. 예수님은 죽음의 권세를 버렸다.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은 낡고 부패한 것들을 모두 벗어버리고 새로운 사람으로 태어나야 한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은 자녀들을 하나님께 위탁해, 영적인 사람, 정신적으로 깨어난 사람으로 키워야 한다. 그리스도인들은 육신의 관계를 끊어버리고 하나님의 사람, 영적•정신적인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 한마디로 하나님의 뜻을 품은 그리스도인으로 태어나야 한다. 자녀들도 이를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햇빛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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