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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안보와 민족복음화 위해 뜨겁게 기도한국기독교인연합회, 2020 신년하례예배
유종환 기자  |  yjh44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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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7  18: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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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독교인연합회는 2020 신년하례예배를 드리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했다.

한국기독교인연합회(총재 김범렬 장로, 대표회장 심영식 장로)는 2020 신년하례예배를 17일 오후 5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강당에서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란 주제로 드리고, 대한민국 안보와 민족복음화를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상임회장 김형원 장로의 인도로 드린 1부 예배는 총재 김범렬 장로의 인사말씀과 유호귀 장로(한국장로신문사 사장)의 기도, 김인도 장로(군선교연합회 사무총장)의 성경봉독(이사야 60:1-7), 성악가 임청화 교수(백석대)의 특송, 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권태진 목사(군포제일교회)의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란 제하의 설교 순서로 진행됐다.

   
▲ 인사말씀을 전하고 있는 총재 김범렬 장로.

총재 김범렬 장로는 “2020년 기대가 되는 해이다. 어떻게 맞이하고 어떻게 해야 되는지 생각해야 한다. 대한민국이 어떻게 변하고 사회가 어떻게 변하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10년이 기쁨이 될 수 있다. 신년하례예배에 오신 분들의 면면을 볼 때 마음이 든든하다. 희망을 가지고 2020년을 출발하자”고 말했다.

   
▲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란 제하로 설교하는 권태진 목사.

권태진 목사는 설교를 통해 “지금은 앉아있을 때가 아니라 일어날 때이다. 누굴 탓할 때가 아니다. 오늘날 우리 교회나 크리스천들을 하나님이 어떻게 하실 것인가.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보신다. 대한민국과 우리 교계를 아름답게 만드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축원한다”면서, “하나님께서 축복하는 아름다운 빛을 가지고 일어나길 간절히 바란다. 우리는 세상의 빛이라고 했다. 하나님은 빛이 되게 하신 다음에 빛이라고 하셨고, 소금이 되게 하신 다음에 소금이라고 하셨다. 소금이 맛을 잃어버리면 하나님께서 밖에 버리신다. 버리시기 때문에 밟히는 것이다. 세상의 등불이 되어야 한다. 희망찬 모습을 보니까 대한민국 희망이 있다고 본다”고 설파했다.

또한 권승달 장로(한국기독교원로장로회총연합회 대표회장)와 손광기 장로(대한민국나라사랑동지회 대표회장), 이홍익 장로(예장통합 평북노회 증경노회장), 최종설 장로(한국장로회총연합회 증경회장)가 △대한민국의 안보와 국가발전 △민족복음화와 국가발전 △남북통일과 북한선교 △한국교회와 한국기독교인연합회를 위해 특별기도했다.

이어 공동회장 최옥봉 장로가 성시를 낭독하고, 대표회장 심영식 장로가 신년인사를 전했다.

   
▲ 신년인사를 전하는 대표회장 심영식 장로.

심영식 대표회장은 “대한민국 2020년 새해에 불어오는 바람은 그 어느 해의 바람보다 거세고 찬바람이 불어 닥칠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국민과 하나님을 믿는 자의 생존을 위협하는 무신론자들과 동성애로 타락된 문화의 바람이 일어남으로 우리 기독교인들은 조금도 물러설 수 없는 환경이 됐다”고 탄식했다.

그러면서 “불신앙과 어둠의 권세가 득세하는 곳을 변화시키기 위해선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야 한다”며, “이스라엘 백성에게 사건 계시를 보이심 같이 해결의 방법은 미스바의 기도 운동, 갈멜산 엘리야의 헌신의 기도 그리고 우리들의 믿음의 선배들이 삼각산에서 불철주야로 기도드렸던 것과 같이 우리도 기도의 문이 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 대표회장은 또 한국교회와 지도자들을 향해 △역사의 물레를 돌리시는 하나님께 기도하며 대한민국은 자유와 평화를 위해 일사각오로 일어나야 한다 △일하는 자유, 신앙의 자유, 표현의 자유가 있어야 사람답게 살아가는 대한민국을 지켜낼 뿐 아니라, 미래의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해 십자가 정신으로 행해야 한다 △금식하며 흉악의 결박을 벗는 기도를 올려야 한다 △지난날의 잘못을 회개하고 세상의 빛과 소금의 사명을 회복해야 한다 △민족 기도의 제단을 회복해 혈과 영의 싸움을 이길 수 있는 성력의 능력으로 무장해야 한다 △말로만이 아니라 진정 낮아지고 겸손함으로 섬김의 리더십을 가지고 죄인을 구원하고자 친히 한 알의 밀알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온 교회가 함께 본받아 나가야 한다 등을 강력히 요청했다.

끝으로 “이 몸 바쳐 하나님께 약속드린다.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 위해 목숨 바쳐 일하겠다고 매일 아침 기도하고 있다. 이제는 이 나라를 위해서, 이단사이비 척결하는 일을 위해서 한국기독교인연합회가 전진해 나갈 것이다. 분연히 일어나 빛을 발하는 평신도들이 되어 후손들에게 자랑스러운 모두가 되자”고 호소했다.

   
▲ 이날 참석자들은 대한민국의 안보와 국가발전, 민족복음화와 국가발전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이날 행사는 사무총장 이영한 장로의 알리는 말씀, 송태섭 목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 직전대표회장)의 축도, 유경선 장로(한국교회평신도지도자협회 증경회장)의 식사기도 순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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