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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문 목사] 공의가 하수같이 흐르는 나라를 꿈꾼다(2)
원종문 목사  |  webmaster@c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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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29  1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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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 종 문 목사

성도들을 바르게 양육하며 국민들에게 모범을 보여야 할 일부 목사들이 물질을 탐하고, 남의 여인을 탐하고, 세상권세와 결탁하여 정욕적인 삶을 추구하고 있다. 그러기에 세상으로부터 손가락질 받고, 외면을 당하고, 지탄의 대상이 되는 것은 너무도 자명한 일이다. 새해벽두에 우선적으로 주님께 통회자복하고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 말씀에 절대적으로 순종하는 삶을 지향해야만 기독교인의 참모습을 찾을 수 있다.

말씀에 온전히 바로서야 진정한 지도자의 면모를 갖추게 된다. 존경을 받게 된다. 그렇게 지도자의 자격을 갖춘 후에 목숨을 내걸고 성도를 올곧게 양육해야 한다. 그럴 때 기독인이 세상속에서 빛을 발하고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게 된다. 무엇보다도 목사들에게 문제가 되는 것은 인성문제이다. 영성만을 너무 강조하고, 인성을 등한시 하다보니 도덕과 윤리관이 무너지게 되었다.

이로 인하여 인간이 지켜야할 기본질서가 흐트러지게 되고, 상식을 벗어난 행동을 서슴없이 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먼저 사람이 되라고 하시는 것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흙으로 지으실 때 오염되지 않은 불순물이 전혀 없는 깨끗한 상태에서 생기를 불어 넣으셨드시,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실 때 깨끗하고 순수한 그 모습의 汚染되지 않은 인간자체에 하나님의 生생기 곧 생령, 살아있는 영을 불어넣어 주시므로 영성을 지닌 영적인 존재가 되었다.

그러므로 성령에 매달릴 것이 아니라 상실한 인간성 회복에 힘써야 한다. 이렇게 인간성을 회복한 인간다운 인간이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그 깨끗한 마음에 정직한 영을 불어 넣어 주시는 것이다.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시편51:10)

단언하건데, 이 사회를 부정부패와 범죄가 없는 정직한 사회로 건설하려면 하나님의 정직한 영을 받아야만 가능한 것이다. 하나님의 영을 받기 위해서는 내 모든 죄를 털어놓는 온전한 회개를 하고 영적예배를 드려야 한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예배니라" (로마서12:1)

여러분! 이처럼 영적예배를 드릴 때 하나님의 영을 받게 되고 하나님의 영을 받은 사람은 마음을 새롭게 하여 변하게 된다. 새롭게 변화된 정직한 사람은 이 세상을 본 받지 않고 하나님의 선한 뜻을 이루어 드리게 된다. 하나님의 선한 뜻을 이루어 드릴 때 부정부패가 사라지고 범죄가 없는 깨끗한 사회, 정직한 나라가 건설되어 행복하고 아름다운 유토피아 곧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 통회자복하여 내 안에 있는 더럽고 추하고 악한 것들을 깨끗이 씻어내고 하나님의 영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영은 정직한 영이고, 마귀의 영은 거짓 영이다. 오직 하나님의 정직한 영을 받아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을 정의와 공의가 살아 숨쉬는 깨끗한 나라, 정직한 나라로 건설하여 반석)위에 우뚝 세워 올려놓는 주인공이 다되시기를 십자가의 대속으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예장 통합피어선 증경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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